내부자거래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4월 10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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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원홀딩스 내부자 매수

내부자거래

기업의 임직원이나 주요주주 등 내부자가 그 직무와 관련해 알게 된 중요한 정보를 이용해 기업주식을 거래하는 것은 불법행위입니다 . 직접적인 내부자 외에도 해당 정보에 합법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전문가 ( 예를 들어 변호사 , 변리사 , 회계사 , 세무사 등 ) 도 준 내부자로 적용대상에 해당합니다 . 다른 나라에서도 내부자거래를 중대한 증권범죄로 규제하고 있습니다 .

내부자거래는 중대한 범죄행위로 엄격한 형사처벌 대상입니다 . 참고로 기본내용을 소개합니다 .

자본시장 및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 자본시장법 ) 에 의하면 상장법인이 발행한 증권 등의 매매와 관련해 미공개 중요 정보를 이용하는 행위 등을 금지하고 있다 . 미공개 정보를 취득한 해당 기업의 임직원 , 대리인 , 10% 이상의 주식을 가진 주요주주 , 해당 기업에 대한 인허가권 및 지도감독 권한을 가진 관계 당국의 직원 , 해당 기업과 계약협상 중이거나 계약관계를 맺고 있는 사람 중에 그 직무와 관련하여 미공개 중요정보를 알게 된 자들은 규제의 대상입니다 .

자본시장법 제 174 ( 미공개중요정보 이용행위 금지 ) ①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는 상장법인 (6 개월 이내에 상장하는 법인 또는 6 개월 이내에 상장법인과의 합병 , 주식의 포괄적 교환 , 그 밖의 대통령령이 정하는 기업결합 방법에 따라 상장되는 효과가 있는 비상장법인 (“ 상장 예정 법인 등 ”) 을 포함한다 ) 의 업무 등과 관련된 미공개 중요정보 ( 투자자의 투자판단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정보로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방법에 따라 불특정 다수인이 알 수 있도록 공개되기 전의 것을 말한다 .) 를 특정증권등의 매매 , 그 밖의 거래에 이용하거나 타인에게 이용하게 하여서는 아니 된다 .

" 미공개 중요정보 " 에 해당하는지 판단기준은 해당 정보가 투자자의 투자판단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정보인지 여부에 따라 결정됩니다 . 공시의무 또는 신고의무 대상정보로 한정되지 않습니다 . 대법원 판결도 중요정보 여부는 신고대상 여부와 관계없이 정해진다고 한 사례가 있습니다 .

업무관련성도 폭넓게 인정합니다 . 법원은 해당 업무담당자 뿐만 아니라 우연히 구내식당에서 전해 들었거나 파기하기로 한 이사회 회의록 등 회사문서를 통해 알게 된 경우에도 내부자거래 책임을 인정합니다 .

내부자거래에 대한 형사처벌 수위 도 매우 높습니다 . 자본시장법 제 443 조 ( 벌칙 ) ①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는 10 년 이하의 징역 또는 5 억원 이하의 벌금 내부자거래 에 처한다 . 다만 , 그 위반행위로 얻은 이익 또는 회피한 손실액의 3 배에 해당하는 금액이 5 억원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그 이익 또는 회피한 손실액의 3 배에 상당하는 금액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증권거래소에서는 내부자 거래 추적 시스템 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 생각보다 정교한 추적시스템으로 의심을 사는 거래는 거의 적발할 수 있다고 합니다 . 예를 들어 배우자 명의 등으로 차명거래도 적발할 수 있습니다 . 또한 , 거래규모가 큰 경우 친인척뿐만 아니라 동창이나 지인까지도 그 연관성을 파악해 낼 수도 있다고 합니다 .

기술수출이나 기업상장이 활발한 요즈음 관련 내부정보를 이용한 주식거래로 대박을 기대한다면 추후 내부자거래 적발로 인해 심각한 고초를 당할 수도 내부자거래 있다는 점을 유념해야 합니다 . 인신구속 등의 실형위험 + 벌금형 + 범죄수익 추징 등 형사처벌뿐만 아니라 손해배상 등 민사적 책임까지 그야말로 엄중한 책임이 뒤따르기 때문입니다 .

○ 판결에서 언급된 중요정보 사례

- 회계상으로 흑자이나 실제 극심한 자금난에 시달리고 있고 유가증권 상장 직후 주가가 과도하게 부풀려져 있다는 정보 ( 대법원 1994. 4. 26. 선고 93 도 695 판결 )

- 추정결산실적 정보 ( 대법원 1995. 6. 29. 선고 95 도 467 판결 )

- 자본금이 약 101 억 원인 회사의 자회사에서 화재가 발생하여 약 20 억 원의 손실을 입었고 당시 결산 결과 약 35 억 원의 적자가 발생하였다는 정보 ( 대법원 1995. 6. 30. 선고 94 도 2792 판결 )

- 자금조달이 어려워 어음 등 부도처리가 거의 확실시된다는 정보 ( 대법원 2000. 11. 24. 선고 2000 도 2827 판결 )

- 유망한 업체로 알려진 다른 기업을 인수할 예정이던 회사의 주가가 상승한 상태에서 실사 결과 그 다른 기업이 부실업체임이 확인되어 회사가 인수를 포기하기로 하였다는 정보 ( 대법원 2003. 9. 5. 선고 2003 도 3238 판결 )

- 자기주식 취득 정보 ( 대법원 2004. 3. 26. 선고 2003 도 7112 판결 )

- 무상증자 정보 ( 대법원 2005. 4. 29. 선고 2005 도 1835 판결 )

- M&A 성사 정보 ( 대법원 2005. 9. 9. 선고 2005 도 4653 판결 )

- 회사 사이의 A&D( 주식교환방식에 의한 인수 · 합병 ) 가 이루어질 것이라는 정보 ( 대법원 2006. 5. 11. 선고 2003 도 4320 판결 )

- 무상감자 정보 ( 대법원 2007. 7. 26. 선고 2007 도 4716 판결 )

- 자본금 약 35 억 원인 회사를 실질적으로 경영하던 사람이 회사 자금 27 억 원 이상을 횡령하였다는 정보 ( 대법원 2007. 9. 7. 선고 2007 도 4509 판결 )

- 누적된 적자로 재무구조가 급속히 나빠져 회사의 경영상황이 악화될 것이고 조만간 수천억 원 이상 규모의 유상증자가 이루어져야 하는 상황이라는 정보 ( 대법원 2008. 11. 27. 선고 2008 도 6219 판결 ),41) 자사주 취득 후 이익 소각 정보 ( 대법원 2009. 11. 26. 선고 2008 도 9623 판결 )

내부자거래

(속닥속닥) 우리만 알아야지! 내부거래와 내부자거래!

안녕하세요~! 오래간만에 찾아온 재간둥이JS 입니다!

다들 방학계획은 잘 지키고 계신가요? 저는 방학을 맞이해서 미루고 미뤘던 경제공부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이제부터 저와 함께 경제공부를 시작해볼까요?_?

오늘을 내부거래와 내부자거래에 대해 설명드릴려고 합니다!

먼저 내부거래란 일명 "끼리끼리 논다" 라고 표현할수 있는데요!

일반적인 시장거래로 이루어 지는 것이 아니라, 시장을 통하지 않고 기업 내에서 이루어 지는 거래를 의미합니다. 경제용어 측면에서 바라보면, 같은 기업집단에 내부자거래 속한 회사(계열사) 간에 상품이나 서비스를 사고파는 거래행위라고 할 수 있답니다.

이러한 내부거래는 왜 하는 걸까요?

왜냐하면 기업들은 기본적으로 수직계열화를 이뤄 경쟁력을 높이려고 하는데요! 이때 가장 많이 이용하는 방법이 내부 거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쉽게 설명하면, 제품을 생산하는 공급사부터 제품을 판매자는 판매사까지 전체 사슬에 관련된 기업을 하나의 큰틀의 계!열!사로 둠으로써 기업은 경쟁력을 높이려고 하는데, 그때 내부거래가 많이 이루어 진다고 보시면 됩니다.

내부거래의 장점을 살펴보자면, 기업 내에서 거래하기 때문에 경쟁하는 입장보단 협력하는 관계로 거래비용을 절감할 수 있고,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는 데 가장 큰 장점으로 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거래를 하기전에 필요한 사전 조사비나, 계약을 하는 데 필요한 비용, 사후관리비 등 거래비용을 줄일 수 있는 여지가 클 뿐만 아니라, 계열사간에 win-win할 수있는 구조가 형성되는 것을 들 수 있습니다. 또한 기술 및 영업비밀의 보안유지나 긴급요청시에 비교적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다는 점 또한 강점으로 꼽힙니다.

하지만 이렇게 계열사 간의 거래가 모두 불법은 아니지만, 부당 내부거래는 불공정 행위에 해당된다고 합니다. 일명 계열사 간 일감몰아주기라고도 불리우는 데요! 예를 들어 자기내 계열사에게는 싼값에 물건을 사고팔면서 차별적으로 거래하는 행위나, 정당한 이유 없이 비계열사의 거래를 피하는 거래거절 등이 포함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렇다면 내부자거래란 무엇일까요?

가) 정보의 그레샴 법칙

설명하기에 앞서, 혹시 정보의 그레샴 법칙에 관해 알고계신가요?>

그레샴법칙은 간단하게 시중에는 낡고 안좋은 돈들(우리가 쓰고 있는 지폐들)이 돌아다니고 금과 같이 좋은 양화들은 내방 금고에 고이 모셔두는 것을 말하는 데요.

정보의 그레샴 법칙이란 이러한 그레샴 법칙이 정보에도 적용되어 가치가 낮은 정보는 공공정보시스템(우리가 사용하는 SNS, 인터넷 매체 등)에 남기고, 가치가 높은 정보는 사적으로 보유하는 것을 말합니다.

모르셨다면 알고 가시면 좋겠죠? >

아니 근데 내부자거래나 설명할 것이지 왜 갑자기 정보의 그래샴 법칙이냐구요?

바로 기업에서 이러한 정보의 그래샴 법칙을 악용하는 사례가 바로 내부자거래 이기 때문입니다!

내부 자거래란, 바로 상장기업의 주요주주나 임직원이 자신의 지위를 통하여 취득한 미공개의 중대한 정보(내부정보)를 이용하여 자기회사의 주식을 매매하는 등 부당하게 이득을 취하는 것을 말하는 데요!

즉 자기내들끼리 유통시장에 떠돌아다니는 정보가 아니라 고급 기밀정보를 공유해서 이익을 얻어내려는 속셈인거죠!

이렇게 자기내들끼리 속닥속닥하는 것을 막기위해서 내부자거래를 공정한 증권시장의 발전을 저해하는 요소로 보고, 각국에서 규제조치를 마련하고 있다고 합니다!

Premium Contents

안녕하세요, 카레라입니다. 오늘의 에서 다룰 주제는 내부자 거래(Insider trading) 입니다.

내부자 거래는 주가의 향방, 그리고 회사의 상태를 확인하는 지표로서 매우 유용해요.

그런데 은근히 이런 걸 신경 안 쓰시거나, 아예 모르는 분, 알고는 있는데 어떻게 봐야 하는지 모르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 내부자(Insider)는? 해당 회사의 모든 임직원, 이해관계가 얽힌, 즉 주식을 대량으로 들고 있는 사람들을 말함. 특히 미국주식에서는 지분비율에서 어떤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CEO 등 임원들을 내부자라고 함

전설적인 투자자, 피터 린치(Peter Lynch)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만약 어떤 회사의 내부자가 직접 자기 돈으로 자사 주식을 매수한다면, 이보다 확실한 성공 가능성은 없다.

내부자들은 회사의 현재 상태,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그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으면서 동시에 회사를 운영하기 위한 의사결정을 내리는 직급과 직위에 있습니다. 당장 여러분 회사의 대표이사, 사장, 부사장. 등을 생각해 보시면 됩니다.

이런 내부자들이 가지고 있는 자사주는 정말 엄청난 규모입니다. 물론 헤지펀드나 투자은행을 끼고 운영하는 회사라면 그들보다는 규모가 한참 떨어지겠지만, 그래도 수백만 달러에서 수천만 달러에 이르는 자사주를 보유하고 있어요.

위 사진은 크루즈선 회사 NCLH의 지분비율입니다. 지금 NCLH 주가가 27달러쯤 하니까, Frank J Del Rio(현재 대표이사)는 대략 1,890만 달러, 한화로 200억 원 가까이의 가치를 가지는 자사주를 들고 있다는 뜻입니다.

내부자들은 시장의 상황이나 회사의 상황에 따라 자기가 가지고 있는 자사주를 새로 사들이기도 하고, 팔아버리기도 합니다. 왜 사고, 왜 팔까요? 그걸 지금부터 알아보겠습니다.

내부자 매수(Insider buying)

낮은 확률로 경영권 방어가 필요하다는 뜻이고, 높은 확률로 호재이고 뭔가 있다는 뜻입니다.

내부자 매수는 말 그대로 회사의 임원들이 자사주를 시장에서 더 사들이는 것을 뜻합니다. 왜 내부자들은 자사주를 더 살까요?

(1) 경영권 방어 목적

만약 이 회사가 대주주들 사이에 경영권 분쟁이 일어나는 중이라면, 대표이사는 경영권 방어 목적으로 시장참여자들이 가지고 있는 주식을 싹 쓸어 매입하면서 지분비율에 있어서 우세를 가져가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예전에 뜨거운 이슈가 되었던 대한항공의 남매 간 경영권 분쟁이나, 삼성물산 합병 추진 당시 사모펀드 엘리엇의 경영권 공격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이런 일은 흔하지 않고, 큰 이슈가 됩니다. 그래서 우리가 투자하는 대부분의 미국주식에서 내부자 매수의 이유 중 경영권 방어 목적은 거의 없습니다. 그냥 알고만 계세요!

(2) 자사주 주가가 더 오를 것이라고 전망하는 경우

본 목적은 이것입니다.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내부자들은 회사가 지금 올린 매출이 얼마인지, 앞으로 얼마나 더 돈을 벌 것 같은지, 지금 회사의 상태가 영 안 좋은지 아니면 무난한지를 가장 잘 알고 있는 위치에 있습니다. 그리고 회사에 어떤 중대한 변화가 생긴다면 시장참여자들보다 무조건 미리 알 수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내부자 매수가 일어난다면, 시장참여자들이 투자 목적으로 일상적인 매수, 매도 거래를 할 때 내부자들은 이 물량을 한꺼번에 받아서 매수합니다. 그런데, 이런 특징은 주로 하락장에서 볼 수 있습니다.

그냥 나스닥 자체가 안 좋아서 개별 종목들도 다같이 꼬라박는 경우, 자금이 넉넉치 않거나 그 종목에 흥미를 잃어버린 개미 투자자들은 패닉에 빠져서 다같이 매도를 합니다. 이를 패닉셀(Panic sell)이라고도 하지요. 그래서 장이 망가지는 것보다 더 많이 망가지는 개별 종목들이 자주 보입니다.

이런 하락장은 사실 내부자들이 대량의 자사주를 매수하기 너무 좋은 타이밍입니다.

개미들이 알아서 매도 물량도 내놔, 시장가로 던지니까 더 싸게 내놔, 얼마나 좋은 기회입니까? 내부자들이 자기네 회사에 대해서 믿는 구석이 있을 때, 즉 다음 분기 실적이 크게 개선된다거나 내부자거래 무슨 큰 계약을 앞두고 있다거나 할 때 이런 하락장에서의 패닉셀은 정말로 꿀 같은 기회입니다.

그래서 피터 린치는 내부자들이 하락장에서 자사주를 막 사들인다면 이 현상이야말로 주가에 있어서 가장 큰 호재라고 설명했습니다.

이건 우리가 모두 알고 있는 모건스탠리(Morgan Stanley, MS)입니다. 2020년 3월 코로나-19의 발병으로 전 세계 증시가 박살날 때 모건스탠리의 내부자들은 어떻게 행동했을까요?

이 Luczo Stephen J 라는 아재는 사실 아주 유명한 아재입니다. Seagate (STX)의 회장이자 모건스탠리의 이사도 겸직하고 있죠. 한 마디로 돈이 굴러가는 흐름에 대해서는 이골이 난 아재라는 뜻입니다. 이 아재가 용돈이 벌고 싶었나 봅니다. 2020년 2/24 부터 4/20 까지 총 3차례에 걸쳐서 대충 평단 40달러쯤에 자사주인 모건스탠리 주식 11.9만 주를 매수 합니다.

그리고 모두 아시겠지만 지금 모건스탠리 주가는 102달러가 되었습니다. 이 아재는 지난 1년 동안에만 최소한 500만 달러를 벌어들였겠지요. 아직 내부자 매도 기록이 없는 걸 보니까, 지금도 들고 있나 봅니다. 이게 하락장에서 내부자 매수가 우리에게 주는 유의미한 시사점이에요.

내부자 매도(Insider selling)

단순한 차익실현부터 진짜 회사가 망할 것 같아서 파는 것까지 이유가 다양합니다.

내부자 매수의 이유 중 거의 대부분이 "임원들이 자사의 주가가 오를 것이라는 확실한 근거를 가지고 있다" 라면, 내부자 매도의 이유는 다양합니다. 몇 가지 이유를 설명드릴게요.

(1) 그냥 차익실현이 하고 싶어서

Gorman James P (CEO): 우리도 사람이야 사람. 우리도 돈을 벌고 싶다고. 세금도 내야 하고 애들 등록금도 내야지 어? 먹고 살기 참 힘들다 진짜

투자자들: . 애들 등록금이 785만 달러나 해요?

Gorman James P (CEO): 시끄러 조용히 해

내부자 매도의 이유 중 하나는 단순한 차익실현입니다. 예를 들어, 100만 주를 가지고 있는 대표이사가 1만 주 정도 내다 파는 건 그냥 용돈벌이라서 큰 문제는 아닙니다. 모건스탠리의 주가가 2020년 7월에 52달러로 크게 오르자 Hotsuki Keishi (CRO), Saperstein Andrew M (HWM), Grossman Eric F (CLO), Gorman James 내부자거래 P (CEO) 등 고위급 임원이나 대표이사들이 다 합쳐서 20만 주 가까이를 시장에 내놨습니다. 대충. 한 1,000만 달러 정도 현금화했겠네요.

내부자들은 2020년 7월이 고점인 줄 알았나 봅니다. 이 때 실제로 주가는 전고점 근처에서 잠시 버벅거리긴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를 들면 CEO인 Gorman James P의 경우 아직 들고 있는 자사주가 120만 주입니다. 나머지도 최소한 25만 주, 12만 주씩 들고 있군요.

가장 최근에도, 모건스탠리의 내부자들은 조금씩 살살 팔아치우고 있긴 하지만 큰 변동은 없습니다.

이건 테슬라(TSLA)의 내부자 매도 기록입니다. 온갖 임원들이 말 그대로 여름부터 지금까지 줄창 테슬라 주식을 팔아치우고 있는데요, 이것도 이유는 너무 당연합니다. 그냥 차익실현이죠. 저 같아도 테슬라가 500달러에서 1,200달러가 됐는데 팔아서 차익실현하고 싶겠네요. 보시면 Shares Owned(보유주식수) 대비 얼마 안 되는 Shares Traded(매도주식수)를 볼 수 있는데요, 예를 들면 6만 주 정도를 가지고 있는 Kirkhorm Zachary (CFO) 라는 임원은 2주일 전까지 1,250주씩 쪼개서 열심히 용돈을 벌었군요.

(2) 너무 큰 차익실현은 주의해서 봐야 함

어? 그런데 2억 달러어치 테슬라 주식을 차익실현한 어떤 대인배 아저씨가 보이는데?

사진 출처: Denmarkbridge

맞습니다. 저걸 보면 눈에 띄는 게 하나 있습니다. Ehrenpreis Ira Matthew (테슬라 이사)는 본인이 보유한 테슬라 주식 40만 주 중 절반에 달하는 20만 주를 불과 일주일 전에 시장에 던졌습니다. 총 2억 달러를 현금화한 거죠.

이 아저씨는 일론 머스크의 Space X 프로젝트 투자자에요. 테슬라가 오를 대로 올랐다고 판단해서 그랬는지 어쩐지는 몰라도, 이사로 재직하고 있는 내부자가 테슬라 내에서의 본인 발언권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치는 보유주식 절반을 시장에 던졌다 는 건 단순한 차익실현으로 보기에는 그 규모가 좀 큽니다. 그래서 이런 경우에는 가볍게 넘어가지 말고 그럴 만한 사유가 있나 반드시 꼼꼼하게 체크해야 합니다.

(3) FDA 테마주, 바이오주, 세력주, 개잡주에서의 내부자 매도

사진 출처: secform4.com

가장 안 좋은 경우입니다. 대표적으로, FDA 제약 승인 딱 한 방을 노리는 바이오주, 그리고 실체가 없는 회사인데 우회상장을 하는 등의 꼼수를 써서 미국 증시에 상장한 경우 이런 경향성이 크게 보입니다. 한국인 투자자들 중에서도 바이오 테마주에 투자하시는 분들이 많을 텐데요.

사진 출처: globenewswire

이런 종목에서는 내부자들이 FDA 승인 여부나 전임상, 임상 결과가 나오기 며칠 전에 갑자기 대량으로 보유주식을 시장에 매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승인 여부와는 별개로 이런 바이오주에서 내부자들이 갑자기 미친 듯이 매도를 때리면 그냥 가망이 없는 겁니다.

사진 출처: secform4.com

임상 성공, FDA 승인 한 탕을 노리고 바이오주를 하는 거야 본인 자유니까 뭐라고 못 하겠지만, ALLO의 대주주가 2020년 6/13부터 임상 발표 직전에 5,500만 달러를 시장에 떠넘기는데 자살하려는 게 아니면 굳이 들어갈 이유는 없겠지요?

그러면 우리가 어떻게 내부자 매수, 내부자 매도 기록을 투자에 활용할 수 있는지 알려주면 좋겠어!

내부자 거래를 보고 투자에 활용하는 방법

요기부터 중요합니다. 잘 따라오세요. 진짜 꿀팁이니까요.

안녕하세요, 카레라입니다. 매주 수요일 콘텐츠에서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 공시(이하 SEC 공시)를 보고 이해하는 법에 대한 강좌를 진행합니다. 단타를 치든 장투를 하든 회사에 대해 모든 것을 알고 투자하는 것과, 아무 생각 없이 투자하는 것에는 엄청난 차이가 있겠지요

귀찮은 방법, 그리고 편한 방법을 순서대로 알려드리겠습니다. 일단 귀찮은 방법부터 알려드릴 텐데, 이게 좀 더 근본적인 방법입니다. SEC공시를 활용할 텐데요, SEC공시를 보는 방법을 아직 잘 모르신다면, 위 글을 참고해 주세요.

테슬라(TSLA) 같은 회사의 티커를 입력하고, "Browse filing types" 를 클릭합니다.

그리고 여기 "4" 라고 적혀있는 것만 체크합니다. 이건 "Form 4"라는 SEC공시로서, 내부자 매수와 내부자 매도에 대한 개별 공시입니다.

그러면 이렇게 빠방! 하고 그 동안 보고된 내부자 거래와 내부자들의 이름, 직급 등을 포함한 문서들이 나옵니다. 위에 Ehrenpreis Ira Matthew라는 아저씨처럼 보유주식수 절반, 20만 주를 한꺼번에 매도한 경우에 대한 문서만 챙겨봐도 됩니다.

DJIA 36,157.60 105.00 0.29% NASDAQ 15,811.60 162.00 1.04% S&P 4,660.57 29.92 0.65% Investing with Confidence - Follow the Lead In today's market, why struggle every day with overwhelming information when seeking an investment decision? A simple winning strategy to maximize profitability is to follow.

위 링크는 미국 증시에 상장된 회사들의 내부자 거래를 모아서 보여주는 웹사이트입니다!

오른쪽 위에 회사 이름이나 티커를 입력하면 됩니다. 예를 들면 Morgan Stanley나 MS 같은 식으로 입력하면 알아서 찾아줍니다.

그러면 이렇게, 설정한 기간에 따라 파란색(내부자 매수), 빨간색(내부자 매도)과 그 규모(그래프의 길이) 가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나옵니다. 밑에는 누가, 언제, 얼마나, 몇 달러에 자사주를 사고 팔았는지가 나오죠.

# Shares Traded는? 사거나 판 주식 수

# Average Price는? 거래한 평균 단가

# Total Amount는? 총 거래금액

# Shares Owned는? 이렇게 내부자 거래를 하고 나서 이 내부자들이 아직 보유하고 있는 남은 주식 수

그런데 이 사이트의 무료 버젼은 실시간이 아니에요. 약간 딜레이가 있는데, 보시면 맨 위에서 두번째, Yeshaya Sharon의 거래일은 2021년 7/21이고 보고된 시간은 2021년 7/23이라고 나와 있죠? 대략 2일 정도의 딜레이가 있습니다. 개잡주를 하지 않는 이상 큰 상관은 없으니 참고하시면 됩니다.

Watch Insider Trade Stocks This website provides various insider trading reports that are created using sophisticate proprietary algorithm to reveal the secrets of insider trading activities. All reports are provided to traders and investors free of charge. Free Insider Trading Reports Real-time.

사진 출처: insider-monitor.com

사진 출처: insider-monitor.com

또 하나는 Insider-monitor.com 이라는 사이트입니다. 위에 링크가 있는데요, secform4.com과 비슷한데요, 산업이나 종목별로 특정 기간에 따라 내부자 매수가 가장 활발한 회사 등을 소개해 주는 사이트입니다. 특히 다양한 산업군의 내부자 매수, 매도 순위를 볼 수 있는데, 동종업계를 비교할 때 "투자해도 되겠는데?" 싶은 괜찮은 회사와 "아 여긴 좀. " 하는 회사를 구분하는 데 매우 유용하실 거에요.

이렇게 확인한 내부자 거래를 투자의 지표로 보는 기준을 소개해 드릴게요.

ㆍ최근에 상장해서 주가가 크게 튄 회사의 내부자 대량 매도는 좋지 않음 → 애초에 차익실현 후 탈출이 임원들의 목표였을 가능성이 큼

ㆍ아까 예를 들은 모건스탠리의 경우처럼, 주가가 최근에 크게 하락했거나 하락에서 반등하면서 내부자 대량 매수가 발생하는 경우는 매우 좋은 신호 → 실적이나 주가가 오를 것이라는 내부적 전망이 있기 때문

ㆍ언제 매수를 하고 언제 매도를 해야 할까? → 고위직 임원들이 내부자거래 매수한 시점과 주가가 큰 차이가 안 나면 같이 매수하고, 내부자 대량 매도가 발생하지 않으면 계속 가지고 있어도 됨

ㆍ제조업, 서비스업 등의 괜찮은 회사에서 주가 폭등으로 인해 임원들이 주식의 일부(전체 보유주식수의 약 10% 미만)를 꾸준히 내부자 매도하는 건 크게 상관없으나 FDA 승인 대기 중인 제약회사나 석유, 천연가스 등 변동성이 매우 심한 원자재를 다루는 회사에서 내부자 대량 매도가 발생하면 보유 비중을 줄이고 다른 종목을 찾아봐야 함

마지막으로, 무엇보다 주의하실 점이 있어요. 내부자 거래 지표는 구독자 여러분의 투자에 또 하나의 근거와 확신을 부여할 수 있는 방법 일 뿐이고, 투자의 결정은 반드시 회사를 분석한 후 종합적으로 판단해서 내려야 한다는 점을 잊지 마세요!

내부자거래

美 SEC 리플 소송도 안끝났는데. CFTC "권위를 이용한 강제적 규제" 비판

2022-07-25 월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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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증권인가 상품인가? 규제 공백 속 소송 진행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의 내부자 거래 혐의를 기소하면서 암호화폐 9종을 증권으로 규정한 사건에 대하여 미국 상품거래위원회(CFTC)가 나서 비판했다.

CFTC 캐롤라인 팜 위원은 "유틸리티·거버넌스 토큰으로 해석할 수 있는 다수의 암호화폐를 SEC가 소송을 통해 증권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강제적인 규제"라고 설명했다. 이어 "9종의 암호화폐를 증권으로 분류하는 것은 단순히 9종의 암호화폐의 문제가 아니"라며 "전문가 및 대중과의 소통을 통한 투명한 규제가 아닌 자신들의 기준대로 암호화폐 산업 전반에 영향을 선사하려는 시도"라고 지적했다. 아울러 "규제의 명확성은 투명성에서 비롯되는 것으로 암호화폐를 규제할 때 CFTC는 상품거래법에 따른 강력한 법 시행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2020년 12월 SEC는 미등록 내부자거래 증권을 발행하고 매각한 혐의로 리플(XRP)의 발행사 리플랩스 및 그 대표인 갈링하우스와 라슨을 고소했다. SEC에 등록하지 않고 146억 개의 리플을 발행해 투자자에게서 13억8000달러(한화 약 1조7000억원) 어치의 현금을 조달했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리플랩스는 리플을 판매하는 데 부적절한 행동을 했다는 증거가 없고 SEC는 리플 판매가 증권법의 영역에 해당한다고 입증하지 못하므로 소송이 종결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해당 소송 건은 1년이 넘도록 아직 판결이 나지 않은 상태이다.

한편, 지난 6월 7일, 미국 민주당 상원의원은 '책임 있는 금융 혁신법'을 발의했다. 해당 법안은 디지털 자산에 대한 법적 성격과 규제 관할을 다루며, 디지털 자산을 크게 증권과 상품으로 구분한다. 증권인 경우 증권법을 적용해 SEC가 관할하며 상품 또는 증권이 아닌 모든 대체 가능한 디지털 자산의 경우 CFTC가 관할한다. 디지털 자산 거래소 등록도 CFTC가 관리한다. 구분이 뚜렷하지 않은 가상자산에 관하여는 '부수 자산' 개념을 도입해 연 2회 SEC 공시의무를 이행한다면, 상품으로 추정하도록 했다. 부수 내부자거래 자산이란 완전히 탈중앙화를 이루지 못하면서도 회사의 자산이나 부채가 아니고 회사에 대해 재정적 권리를 요구하지 않아 증권이 아닌 자산을 뜻한다. 완벽히 탈중앙화되지 못한 대다수 알트코인이 이에 해당한다. 단, 해당법은 아직 통과되지 않았다.

업계에서는 리플 소송 결과 및 법안 통과 여부에 따라 알트코인이 상품인지 증권인지 여부가 판가름 날 것으로 추측해왔다. 그 가운데 SEC가 지난 21일 9개 암호화폐를 증권으로 규정하고, 증권에 대한 내부자 거래 혐의를 포함해 코인베이스 전 직원 3명을 고소한 것이다.

암호화폐를 증권으로 규정할지 상품으로 규정할지 명확한 법률적 구분이 없는 상태에서 소송을 진행한 SEC는 9종의 암호화폐가 유가 증권임을 증명해야 한다. 아울러 리플랩스 내부자거래 건과 달리 코인베이스 내부자 거래 처벌이 소송 목적이고, 해당 암호화폐 발행자를 증권법 위반으로 고소한 것이 아니어서 각 코인 발행사는 피고로서 자신을 변호하기 위해 법정에 설 수 없다.

기소와 관련해 코인베이스는 SEC에 어떤 암호화폐가 어떠한 법 조항에 따라 증권으로 분류되는지 절차를 밝히라고 요구했으며, SEC는 소명하지 않았다.내부자거래

주식 내부자 거래 매수 매도 확인하는 방법 (ft. 2022 내부자 매수 dart 공시 총정리)

국내 주식 내부자 거래 매수 매도 확인을 할 수 있는 방법은 꼭 dart공시를 통해서 확인해 볼 수 있으며 2022년 내부자 매수 공시한 종목에 대해서 알아본다.

1. 주식 내부자 거래 찾는 법
2. 내부자 거래 공시
3. 내부자 매수 종목
4. 내부자 거래 종목

주식 내부자 거래 찾는법

주식쟁이 보보가 존경하는 투자자중 한 명인 피터 린치. 피터 린치의 전설로 떠나는 월가의 영웅이란 책은 원서로도 1번 번역본으로는 수없이 읽었을 정도입니다. 이 책이 재미있는 것은 투자 구력이 쌓일수록 그냥 스쳐 지나갔던 구절이 얼마나 구구절절 맞는 말인지 새삼 깨닫게 되는 지점이 있다는 것인데요.

오늘 피터 린치님의 전설로 떠나는 월가의 영웅이라는 책을 먼저 서두에 가져온 이유는 오늘 돈 되는 이야기의 주제가 바로 이 책에 나왔던 내부자 매수에 주목하라는 내용이기 때문입니다. 그저 액면 그대로 받아들이자면 해당 기업의 임원이나 직원이 회사의 변화를 가장 빨리 눈치채기도 하고, 회사의 가치를 잘 알기 때문에 기업의 내부자가 주식을 매수하는 사인은 좋은 사인이다.

주식쟁이 보보는 이 말에 절반쯤 동의를 합니다. 그저 내부자가 매수를 하거나 매도를 하는 주식 내부자 거래를 무조건 주목해야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공시가 많고 일일이 알아보기 피곤하거든요.

그니까 바꿔서 말씀드리면 상승장같이 사람들의 마음이 꽃길일 때 나오는 내부자 매수보다 지금과 같이 얼음과 같은 하락장일 때 나오는 내부자 거래의 중요도가 훨씬 높고, 그리고 한두 번 단발적인 내부자 거래가 아닌 지속적으로 사모으거나, 지속적으로 파는지가 훨씬 더 중요하다는 이야기입니다.

국내주식이나 내부자거래 미국 주식이나 내부자거래는 많은 투자자들의 주요 관심사 중 하나입니다. 오늘은 국내 주식에서 쉽게 내부자거래를 필터링하는 방법에 대해서 설명드리고 내일은 미국 주식에서 내부자 거래를 쉽게 캐치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려드리려고 해요.

적어도 회사의 내부인이라면 외부에 있는 우리보다는 조금 더 정보가 많은 것은 사실입니다. 게다가 이런 하락장에서 내부자 매수가 들어간다는 의미는 내부에서 암만 살펴봐도 회사 가치보다 주가가 훨씬 싸다는 반증이기도 하기 때문에 오늘 내부자 거래 확인법을 알아가셔서 투자의 무기로 써보시기 바랍니다.

내부자 거래 공시

국내 주식에서는 내부자 매수, 매도를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은 무조건 다트 공시입니다.

투자고수들이 5% 이상 지분 투자했을 때도 투자 커닝을 위해서 그들이 투자하는 종목에 대해서 알아보자는 글을 써드렸을 때도 위의 다트 공시를 이용하라고 말씀드린 적이 있죠?

VIP 자산운용사 슈퍼개미 지분공시 보유 종목 및 찾는법 (KRX, DART)

VIP자산운용사, 사이언에셋, 트러스톤자산운용, 베어링자산운용사 등 유명한 자산운용사들이 보유하고 있는 종목을 찾는 법은 총 2가지입니다. 1번은 dart전자 공시를 이용하는 방법, 2번 krx거래

그만큼 주식 투자자들에게 다트 공시는 교과서입니다. 기업의 사업보고서, 분기보고서 등 공시 외에도 다양한 지분공시, 풍문공시들이 나오기 때문이죠. dart 공시를 이용해서 내부자 거래를 확인할 때, 내가 관심 있는 종목이라면 해당 회사에 회사명을 치고 회사가 낸 공시 중 지분공시만 선택해서 확인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런데 내가 투자하는 회사가 아니라 최근에 내부자 거래가 이루어진 종목들을 쭉 보고 싶다면?

2. 내부자 거래 공시

국내 내부자 거래

국내 내부자 거래

위와 같이 다트 공시에 들어가서 회사명 종목코드를 치지 마시고! 1. 기간 설정 (보통 1개월 단위로 확인함) 2. 지분공시 3. 검색을 누르면 위와 같이 국내 주식시장에서 내부자거래 최근에 이루어진 내부자 거래가 쭉 뜬 답니다.

주식 등의 대량보유상황보고서의 경우 이미 지분 신고가 된 대주주의 주식의 매수, 매도의 변화에 따른 주식수 변화가 그 내용이고 임원, 주요 주주 특정증권 등 소유상황보고서의 경우 기업 내부자 임직원의 주식 매수 현황을 알 수가 있는 공시랍니다. 어렵지가 않죠?

위에서 모든 내부자 매수 종목을 살펴볼 필요는 없다고 말씀드렸죠? 그래도 필터를 위해서 최근 2022년 7월 다트에 공시된 내부자 매수, 매도 거래 종목에 대해서 면면히 살펴보도록 합시다.

내부자 매수 종목

제일 아래쪽에 최근 국내 시장 내부자 매수 종목을 쭉 표로 정리드리기로 하고 몇 가지 눈에 띄는 종목만 먼저 알아봅시다.

1. 미원 홀딩스 내부자 매수

미원홀딩스 내부자 매수

미원홀딩스 내부자 매수

미원 홀딩스의 경우 미원이라고 하는 브랜드 때문에 그냥 식품 회사라고 알고 계신 분들이 많은데 실제로는 가치투자자들에게 꽤나 저평가된 주식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미원에스씨라는 알짜기업 지분을 가지고 있으며 결국 미원 쪽에서 지주사로 전환할 때 내부자거래 미원 홀딩스가 그 자리를 차지하지 않을까?라는 기대를 받고 있기 때문인데요.

최근 사내이사가 3000주 이상 내부자 매수를 시행하면서 하루 100주밖에 안 되는 거래량에 큰 거래를 만들어내며 장대양봉을 만들어내기도 했습니다. 현재 미원 홀딩스 주가 13만 원대인 것을 생각하면 내부자인 사내이사 3000주 내부자 매수는 거의 4억 원대입니다.

최근 미원홀딩스에서 2022년 안건으로 낸 내용을 살펴보면 감자 후 폭탄배당에 대해서 논의하는 내용이 있는데요. 최근 미원홀딩스 김정돈 회장이 3,4월부터 꾸준히 내부나 매수에 동참하고 있는 이유가 그것 때문은 아닌지 의심스럽죠.

2021년에 한 주당 9900원에 해당하는 폭탄배당을 한 적이 있기 때문에 2022년에 또?라는 기대감을 주주들에게 주고 있다.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2. 엔피씨(NPC) 내부자 매수

2번째로 눈에 띈 기업은 엔피씨(NPC) 내부자 매수인데요. 엔피씨(NPC)의 본업은 파렛트, 컨테이너 판매, 임대를 주로 하는 회사입니다. 최근 폐배터리 사업 이라는 핫한 섹터에 뛰어들어서 나름 지켜보는 종목인데요. 엔피씨(NPC) CEO가 내부자 매수를 하고 있습니다. 6월에 이어 2022년 7월 5일 7478원 평단가로 46000주를 추가 매수해서 3억 이상의 내부자 매수가 들어간 종목입니다.

생각보다 많은 내부자 거래 종목이 있어서 아래에서 쭉 표로 알아봅시다.

내부자 거래 종목

뭐, 거의 매일 나오는 다트 공시가 내부자 거래, 지분공시이기 때문에 일일이 모든 종목을 다 올려드릴 수는 없지만 이렇게 한 번씩 종합에서 소개를 시켜드리는 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종종 눈에 띄는 종목들에서 내부자 거래가 일어나면 소개를 시켜드릴게요.

제일 위에 말씀드렸지만 모든 내부자 거래 종목이 좋은 것은 아닙니다. 최근에 글을 써드린 적이 있지만 무자본 M&A와 같은 벌레 같은 기업사냥꾼들 역시 자사주 매입, 내부자 매수 등의 미끼를 흘릴 때가 있거든요. 그래서 기본적으로 적자가 아닌 기업, CB 전환사채 발행이 거의 없는 기업, 회사 CEO보다는 전무, 상무 등 임원이 매수하는 내부자 거래 종목에 주목하는 경향 이 있습니다.

2022년 내부자 거래 종목

2022년 내부자 거래 종목 표로 한번 정리해 드릴게요.

내부자 매수 종목 매수자 비고
메리츠증권 상무,전무
한화투자금액 본부장 두나무, 토스
효성첨단소재 조석래명예회장 지속
효성티앤씨, 효성중공업 조석래명예회장 지속
삼성화재 상무
레이 상무
동방 회장 지속
한화시스템 부사장, 상무 UAM산업
까스텔바작 사내이사 골프

그리고 계속 이어서 내부자거래, 주식 내부자 매수 종목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내부자 매수종목 매수자 비고
휠라홀딩스 피에몬테
GST 대표이사
애경산업 대표이사,상무
PI첨단소재 전무
대창단조 대표이사
미래에셋 대표이사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 자사주매입 젝시믹스
동서 상무,이사
대창스틸 회장 원전

이어서 2022년 7월 주식 내부자 거래 종목입니다.

내부자 매수종목 매수자 비고
에스와이 대표
에프앤가이드 대표 최근 지속적 장내매수, CB
아나패스 감사 디스플레이 패널 부품
그리티 대표이사 원더브라, 적
노바렉스 사장
부국철강 대표
다올투자증권 감사 작년 배당폭탄
조이시티 상무,임원
스틱인베스트먼트 대표 사모펀드, 벤처
KMH 사내이사 방송, 골프장, 반도체 재료
원인Q&C 상무 증설공시
지놈앤컴퍼니 대표이사 바이오
휴비스 상무 화학섬유
동원수산 이사 수산물테마 오버슈팅때 장내매도 HX
지니뮤직 사장, 전무 밀리의서재 지분
대한약품 부사장님 수액, 배당별로
대한과학 대표이사, 회장 실험실기구
한화생명 상무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부사장 누리호, 군수, 엔진, 자주포
SKC 실장 2차전지
다우데이타, 다우기술 상무, 이사

오늘 이렇게 국내 주식시장에서 내부자거래 내부자거래 내부자 매수, 내부자 거래 공시 찾는 법, 어떻게 필터링을 하는지 알려드렸는데요. 여러분에게 큰 도움이 되었길 바라며 꾸준히 돈 되는 정보로 주식쟁이 보보가 찾아오겠습니다. 구독하면 누구보다 빨리 글을 볼 수 있겠죠?

오늘 중국향 매출이 큰 덴티움 주가가 폭락했는데요.구독자님들이시라면 최근에 써드린 아래의 글을 참고하셨다면 큰 내부자거래 손실을 보지 않았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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