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검토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6월 22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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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시드 투자계약 관련 검토 부탁드립니다.

플랫폼 서비스를 준비 중인 스타트업입니다. 기업가치는 2~3억 원으로 협의 중입니다. 투자사 2곳에서 1,000만 원씩 총 2,000만 원의 투자 제안을 받게 되었습니다. 현재 저희 법인 자본금이 100만 원입니다. 이런 경우, 자본금 증자가 필요한가요? 자본금과 기업가치 평가 로직이 무엇인가요? 자본금 증자를 해야 한다면 어느 정도 규모인지, 위 계약이 스타트업 입장에서 괜찮은 계약조건인지, 검토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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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 솔루션

해결 방향

투자계약서 검토의 경우 대부분 표준계약에 이루어지기 때문에 별달리 검토할 것은 없으나, 20%의 지분 매수청구권으로 경영간섭이 어디까지 할 수 있는지 실제 계약서를 보고 판단해야 합니다. 스타트업의 경우 기업가치 평가 로직은 지금까지의 투자 검토 미래 현금창출 능력을 주로 평가하게 됩니다. 시드 투자 단계에서 기업가치는 설비 등이 있지 않은 이상, 투자금의 규모로 평가될 수밖에 없습니다. 현재 자본금이 100만 원인 것은 문제가 되지 않으나, 향후 증자를 통해서 5천만 원까지 증자를 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유사 경험

다수의 시드 투자계약서를 검토한 경험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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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 방향

먼저 '유상증자'의 개념을 말씀드려야겠습니다. 해당 텀시트는 전형적인 투자약정서 내용들입니다. 이 투자계약을 통해 투자를 받으면 필연적으로 새 주식을 발행하여 투자자에게 투자 검토 나누어주게 됩니다. 이를 '유상증자'즉, 자본금의 증가라고 말합니다. 즉, 유상증자란 회사의 자본금을 늘리는 것으로, 회사는 증자의 결과로 신주를 발행하여 주식수가 늘어나게 됩니다. 이 경우 기존 주주 또는 주주 이외의 제삼자가 일정한 대가를 지불하고 회사의 신주를 매입하므로 대개 발행주식 총수, 자본금 및 자본총계가 증가하면서 회사의 실질자산이 증가합니다. 투자자가 1,000만 원을 투자하면 1,000만 원만큼의 자본금이 증가합니다. 기업가치는 매우 러프하게 계산하자면 보통 연 순이익의 5배~10배 정도로 계산하는데, 투자자가 귀사를 2억에서 3억 가치라고 판단했다면 현재 연 순이익이 2000~4000만 원 정도인 것으로 보입니다. 이 조건이 괜찮은지 여부는 사실 외부인보다 대표나 임직원이 잘 알고 계십니다. 개인적으로는 1,000만 원은 큰 투자금이 아니므로 굳이 적혀있는 조건으로 투자받을 필요는 없지 않나 생각합니다.

유사 경험

9년 차 변호사이며 현재 다년간 스타트업의 법률자문을 해 오고 있습니다. 귀사의 자문변호사가 된다면 전문성을 바탕으로 회사의 법률리스크를 줄이고 사업 진행에 도움이 되도록 도움드리겠습니다.

투자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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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SM 투자 검토 철회”

2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김남선 네이버 최고재무책임자(CFO)는 “당사는 사업 경쟁력 강화의 일환으로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이나, 본 건에 대한 투자 검토는 하지 않는 것으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해당 사안과 관련해 네이버 핵심 관계자가 직접 알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앞서 네이버는 지난해 5월, 카카오와 SM엔터 이수만 대표 프로듀서의 지분을 놓고 경쟁하고 있다는 언론 보도가 나온 뒤 한국거래소로부터 해명 요구를 받아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안이 없다”며 지속적으로 해명 공시를 올렸다.

네이버와 카카오는 CJ ENM과 함께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대표의 지분 일부 또는 전부 인수를 두고 경쟁을 버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카카오도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안이 없다”는 투자 검토 같은 입장을 공시하고 있다.

최연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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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아이, "美 자회사 엘리슨 추가 투자 검토"

[아이뉴스24 김종성 기자] 비디아이는 미국 자회사 '엘리슨 파마슈티컬스(이하 엘리슨)'의 주요 파이프라인들이 계획대로 순조롭게 개발되고 있으며, 추가 투자를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비디아이는 미국 자회사 '엘리슨 파마슈티컬스(이하 엘리슨)'에 대한 추가 투자를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사진은 비디아이 CI. [사진=비디아이]

비디아이는 27일 엘리슨과의 정례 회의를 통해 개발 중인 파이프라인 3종(췌장암, 폐암·소아골육종, 뇌암 치료제)에 대한 임상 진행 상황을 검토했으며, 임상이 예정대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음을 확인했다

췌장암 2차 치료제 '글루포스파미드(Glufosfamide)'는 오는 2023년 3월 임상 3상 완료와 같은 해 신약허가신청(NDA) 등록 및 상업화를 목표로 임상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뇌암 치료제 'DBD' 또한 내년에 차질없이 임상 3상이 진행될 예정이다.

흡입식 폐암 치료제 'ILC'는 내년에 임상 2상을 완료할 계획이며, 소아 골육종 치료제(ILC)도 연내 치료 약이 공급되는 대로 미국과 중국에서 임상 3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비디아이 관계자는 "이번 정례 회의를 통해 중요한 이슈 사항들을 면밀하게 투자 검토 점검했으며, 현재 엘리슨의 임상진행 상황에 대해 공감하고 긍정적으로 평가했다"며 "엘리슨과 추가 투자에 대한 협의도 진행했으며, 추가 투자에 대해 적극적으로 검토할 예정"고 말했다.

한편, 엘리슨은 주요 항암 파이프라인들에 대한 개발 성과를 토대로 내년 1월 미국에서 진행되는 제약·바이오 분야의 세계 최대 규모 투자 행사인 '2022 JP 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JPM 2022 컨퍼런스)'에 초청받아 참석할 예정이다.

에드윈 토마스 엘리슨 최고경영자(CEO)는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는 미국 의학회에서 가장 권위 있는 의료 투자 심포지엄"이라며 "이번 초청은 엘리슨이 미국 의학회 및 여러 투자자로부터 성장성을 인정받고 있으며, 현재 임상 진행 중인 주요 항암 파이프라인들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BMW, 천연가스 투자 검토 의존도 줄이기 위해 에너지 부문 투자 검토

BMW는 천연가스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기 위해 태양광, 지열, 수소 등 각 에너지 부문에 대한 신규 투자를 검토하고 있다. 러시아산 천연가스 수입이 금지되면 자동차 업계의 생산이 정체될 위험이 있다.

1 2022 부산모터쇼 1신 - 현대 아이오닉 6, 1세대 전기 세단의 완성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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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현대차, 아이오닉 6 선보이며 국내 전동화 라인업 완성
7 차량용 반도체 공급-수요 기업간 기술교류회 개최
8 더 기아 콘셉트 EV9ㆍ더 뉴 셀토스 국내 첫 공개
9 투자 검토 초고성능 PHEV 슈퍼카가 속속 등장하는 이유는?
10 토요타 신형 크라운, 전 세계 시장에서 판매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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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국내 기업과 기관투자자들이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새로운 국제우주정거장 건설 프로젝트에 투자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국내 한 기관투자자는 "NASA가 노후화한 국제우주정거장을 새로 개발하는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며 민간 기업들이 이를 주도하게 된다"며 "우주 산업 상업화 프로젝트에서 투자 기회를 찾기 위해 8월 초에 NASA에 방문을 준비 중"이라고 귀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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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A 우주정거장

NASA 우주정거장 '큐볼라' 내부사진

[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 국내 기업과 기관투자자들이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새로운 국제우주정거장 건설 프로젝트에 투자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18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국내외 주요 기업과 투자 기관들은 NASA가 노후화된 국제우주정거장을 민간 우주정거장으로 투자 검토 교체하는 '민간저궤도개발(CLD) 프로젝트' 실사를 위해 다음 달 초 NASA 방문을 계획하고 있다.투자 검토

국내 한 기관투자자는 "NASA가 노후화한 국제우주정거장을 새로 개발하는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며 민간 기업들이 이를 주도하게 된다"며 "우주 산업 상업화 프로젝트에서 투자 기회를 찾기 위해 8월 초에 NASA에 방문을 준비 중"이라고 귀띔했다.

재무적투자자(FI)로 참여를 검토 중인 국내 기관들 외에 대한항공, DB그룹 등이 NASA의 이번 국제우주정거장 신규 건설을 위한 펀드에 투자 참여를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딜은 아직 투자설명서(IM)가 나오지 않은 초기 단계다. 대한항공과 DB그룹 측은 아직 NASA 국제우주정거장 건설 프로젝트에 투자를 검토한 바 없다는 게 공식 입장이다.

NASA는 2020년대 후반 국제우주정거장 퇴역 이후를 떠맡을 새로운 민간 우주정거장 개발을 위한 작업에 한창이다. 막대한 비용이 드는 우주정거장 건설과 운용에 기업 간 경쟁을 통한 혁신을 도모하겠다는 구상이다.

지구저궤도 상업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우주 시장을 만드는 것이 NASA의 궁극적인 목표다. 우리 기업과 기관들이 민간 우주정거장 건설에 적극적인 투자 참여를 한다면 우주 경제가 커지는 상황에서 다양한 기회를 찾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NASA의 민간저궤도 개발 프로젝트에 참여할 후보로 뽑힌 기업은 세 곳이다. 아마존 창업자 제프 베이조스가 세운 우주탐사 기업 '블루오리진'과 지난 10년 동안 1300여 개의 장비를 국제우주정거장에 공급한 '나노랙스', 미국 방산 기업 '노스럽그러먼'이다.

이 중에서도 우리 기업과 투자 검토 투자 기관들이 투자 참여를 검토 중인 기업은 우주정거장 분야 세계 1위 기업인 나노랙스다. 이 회사는 2027년 가동을 목표로 연구와 실험용 우주정거장인 '스타랩'을 기획하고 있다.

나노랙스는 록히드마틴과 손잡고 2027년 국제우주정거장 8분의 3 크기의 단일 모듈로 이뤄진 스타랩 운영에 들어간다는 계획을 하고 있다. 이 우주정거장은 연구 및 실험용이다. 생물학 실험실, 식물 성장 실험실, 물리학 및 재료 실험실, 개방형 실험실 등을 갖출 예정이다.

나노랙스가 사업 전반을 주도하고 나노랙스 대주주인 보이저 스페이스가 투자를, 록히드마틴이 팽창식 모듈과 로봇팔, 실험 시스템 제작을 책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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