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적 분석은 후행지표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2월 12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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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6~2010년(84년) 동안 미국 증시 연수익률 분포 - 수익률 구간별 빈도 (출처: 방송대 경제학과, 재테크와 금융투자)

매일 보는 음봉, 양봉 차트 제대로 알자 [5화]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3월 주식거래 활동 계좌 수가 4000만개를 넘어섰습니다. 주식을 시작한 사람이 기술적 분석은 후행지표 그만큼 많아졌다는 의미입니다. 하지만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소위 말하는 핫한 섹터나 종목에 투자하는, 공부하지 않는 쉬운 투자는 매우 위험합니다. 투자는 운이 크게 좌우하는 분야지만 늘 행운이 따르지는 않고, 계속 행운에 베팅하는 것은 도박이나 다름없기 때문이죠.

거래량, 추세 등 주식 차트를 보고 분석하는 방법을 '기술적 분석'이라고 합니다. 즉, 기술적 분석은 시장 가격 자체에만 관심을 가지고 가격 움직임의 원인에 대해서는 분석하지 않습니다. 이와 반대를 '기본적 분석'이라고 합니다. 재무제표와 이슈를 통해 기업의 본질적 가치를 분석해 투자여부를 결정하는 방법이죠. 오늘은 다음 편 기본적 분석에 앞서 '캔들' '이동평균선' '거래량' 세 가지를 중심으로 기술적 분석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Q1. 음봉과 양봉의 의미는 무엇인가요?

파란색 막대를 음봉, 빨간색 막대를 양봉이라고 합니다. 주식시장이 오전 9시에 개장할 때 가격을 '시초가(시가)'라고 합니다. 시가를 기준으로 주가가 위로 상승하면 양봉, 하락하면 음봉이 됩니다. 예를 들어 삼성전자 주식이 8만원에 시초가를 형성했는데 현재 가격이 8만2000원이면 양봉이고, 현재 가격이 7만9000원이면 음봉입니다. 재미있는 사실은 빨간색이 모든 나라에서 상승을 뜻하는 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사실 일반적으로 빨간색은 '경고'의 의미로 많이 쓰이잖아요. 미국에서는 오히려 빨간색이 하락을 의미하며 주가가 상승할 때는 초록색으로 표시됩니다. Q2. 봉의 길이는 무슨 의미일까요.

봉의 길이가 긴 걸 장대봉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봉의 길이가 긴 양봉을 장대양봉, 봉의 길이가 긴 음봉을 장대음봉이라고 말합니다. 양봉은 박스 윗부분이 종가, 아랫부분이 시가입니다. 반대로 음대양봉은 내려가는 모습이니 윗부분이 시가고 아랫부분이 종가겠죠. 박스가 길다는 건 시작가와 종가가 크게 벌어졌다는 의미입니다. 즉, 양봉의 경우 가격이 많이 올라갔다는 의미이므로 매수세가 강했다는 뜻입니다. 음봉은 가격이 많이 내려갔다 즉, 반대로 매도세가 강했다고 해석할 수 있겠습니다.

그런데 이 박스 위아래로 꼬리(그림자)처럼 삐죽 올라온 모습을 볼 수 있을 겁니다. 위쪽은 그날 이 주식이 가장 많이 올랐던 가격, '고가', 아래는 가장 많이 떨어졌던 '저가'를 의미하죠. Q3. 망치형, 팽이형…. 무슨 말인가요?

앞서 말한 꼬리와 봉의 형태를 일상 속 사물에 빗대어 '망치형' '역망치형' '팽이형' '십자형' 등 다양한 주식시장 은어로 부릅니다. 위 기술적 분석은 후행지표 원리를 대입해 몇 가지를 간단하게 해석해보겠습니다.

양봉 '망치형'은 최고가가 장중에 시가보다 낮은 가격으로 떨어진 적이 있지만 떨어진 가격으로 매수하는 사람이 많아 그날 시가보다 더 많이 오른 상태로 장이 마감된 경우입니다. 상승 여력이 크다고 해석할 수 있겠죠. 반대로 '역망치형'은 장중에 시가보다 주식 가격이 떨어진 적은 없지만 고가에서 매도하는 사람이 늘면서 주가가 그날 최고가보다 하락한 지점에서 장이 마감된 경우입니다. 상승 이후 시세 차익을 노린 매물들이 나온 경우에도 이런 모양이 되기도 합니다.

음봉의 경우 '망치형'의 모습은 반대가 되겠죠. 음봉에서는 '교수형'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시가에 가격이 쭉 떨어져 최저가를 찍었다가 매수하는 사람이 늘면서 주가가 올랐지만 시가보다는 여전히 낮은 가격에서 종가가 형성된 것입니다. 저가에서 매수세가 유입돼 아래로 꼬리가 생긴 거죠. '역망치형' (유성형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은 장 초반에는 주가가 상승했는데 매도가 많아지면서 떨어지고 결국 시가보다 낮은 지점에서 장이 끝난 겁니다. '오른 김에 빨리 팔아버리자'라는 매물 등 강한 하락 추세로 해석하는 경우가 많죠.

이 밖에도 몸통을 중심으로 위아래 꼬리가 형성되는 '팽이형'. 팽이형의 몸통이 아주 가늘어 십자가 모형처럼 보인다 해서 '십자가형' 등이 있습니다. 사실 차트 모양에 따른 해석은 각각 상황에 따라 달라지니 각 부분이 의미하는 바를 떠올리며 나름대로 해석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Q4. 거래량은 어떤 의미일까요.기술적 분석은 후행지표

봉이 길수록 거래량이 많은 것을 뜻합니다. 거래량의 색깔은 설정하기 나름이지만 대체로 빨간색은 전날보다 거래량이 많음을, 파란색은 전날보다 거래량이 적음을 의미합니다. mts 따라서 전일 종가 대비로 설정되어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주식시장에서 거래량은 말 그대로 주식이 거래된 양을 뜻합니다. 당일 매도와 매수 주문이 만나 체결된 거래 수죠.

대체로 차트 아래에 막대그래프 형태로 표시되는데요. 봉이 길수록 거래량이 많은 것을 뜻합니다. 거래량 색깔이 빨간색이면 전날보다 거래량이 많음을, 파란색이면 전날보다 거래량이 적음을 의미합니다. 녹색은 보합이고요. (다만 설정에서 바꿀 수 있습니다. 전일 종가 대비 상승/하락 전일 대비 기본 설정돼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설정 아이콘을 누르면 사실 차트 막대 기준과 색깔을 마음대로 바꿀 수 있습니다.) 색깔은 크게 중요하지 않으니, 헷갈리신다면 높낮이만 주요하게 보면 될 것 같습니다.

투자자들이 거래량을 중요하게 여기는 건 선행지표 역할을 하기 때문인데요. 거래량이 증가한다는 건 사는 사람도, 파는 사람도 많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주가가 상승할 때 거래량이 늘면 비싼 가격에도 사는 사람이 많다는 의미이니 상승 모멘텀으로 해석되죠. 주가가 하락하는데 거래량이 는다면 부정적인 시그널로 읽힙니다. 계속 떨어지는 힘에 의해 사람들이 계속 사고팔기 때문입니다.

쉽게 말하면 거래량은 '힘'으로 해석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상승하던 주식의 거래량이 준다는 건 상승동력이 서서히 떨어진다는 의미입니다. 그만큼 사기에 매력적이지 않아 거래가 준다는 의미죠. 반대로 가격이 하락하는데 거래량이 준다면 하락세가 약해진다는 뜻이니 반등의 모멘텀이 올 수도 있겠지요. Q5. 이동평균선은 무엇인가요?

차트에서 봉 위아래로 여러 선이 보입니다. 이를 '이동평균선'이라고 하는데요. 이동평균선은 쉽게 말하면 각 캔들의 종가를 평균으로 이은 선입니다.

5일선이란 종가의 5일간 평균을, 20일선은 20일간 평균을 이은 선입니다.

예를 들어 어떤 날의 '5일간 이동평균'을 계산하려면 해당 날짜를 포함한 최근 5일간의 주가(종가 기준)를 합산한 뒤 5로 나누면 됩니다. 이렇게 나온 매일의 값을 하나의 선으로 연결해 나타낸 것이 바로 '5일 주가 이동평균선'이 되는 거죠.

주식 애플리케이션(앱)을 보면 5, 10, 20, 60, 120일선이 각각 표시되는데요. 단기 이평선이 중장기 이평선 위로 돌파해서 올라왔을 때를 '골든크로스', 단기 이평선이 중장기 이평선 아래로 떨어졌을 때를 '데드크로스'라고 합니다. 흔히 골든크로스는 상승추세의 전환을 알리는 신호로, 데드크로스는 하락추세의 전환을 알리는 신호로 해석되고는 합니다. 예를 들어, 5일 이동평균선이 20일 이동평균선을 상향 돌파하는 것은 5일간 투자심리가 지난 20일간 투자심리보다 좋아졌다는 의미입니다. 그래서 5일선과 20일선이 60일선을 뚫고, 120일선을 뚫으면 주가가 추세적 상승에 있다고 해석합니다.

이 같은 차트를 통한 주식매매는 매우 직관적이어서 투자자들에게 매력적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주식 차트에는 맹점이 있는데요. 차트는 후행하는 성질이 있다는 겁니다. 차트만으로 매매한다면 코로나19 같은 예상 외 상황, 해당 기업의 과거에는 없었던 악재, 예측할 수 없었던 호재 기회 등을 전혀 고려하지 못한 투자가 되죠. 그래서 주식 고수 박민수 씨는 "기술적 분석은 단타에 적용될 수 있는 기법"이라며 "초보 투자자라면 기술적 분석은 기초만 알아두고, 기업가치를 철저히 분석하는 기본적 분석을 통한 장기 투자를 추천한다"고 조언합니다. 차트는 참고지표 중 하나라는 거죠.

6화에서는 기술적 분석에 이어 기업 재무제표를 통해 성장성 등 투자가치를 살펴보는 '기본적 분석'에 대해 배워보겠습니다. 주식 투자자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개념이죠. #네이버 기자페이지를 구독하시면 다음 기사를 쉽게 받아 볼 수 있습니다.

기술적 분석은 후행지표

이동평균선, 볼린저밴드, MACD 등 주식 투자를 한다면 누구나 한 번씩은 들어봤을 지표들입니다.

위 지표들을 ‘기술적지표’라고 합니다.

기술적지표는 기술적분석을 위한 도구 입니다.

그렇다면 기술적 분석은 무엇일까요?

기술적분석 은 과거의 주가와 거래량의 움직임을 차트로 나타내고,

그 움직임을 분석하여 앞날을 예측하는 방법론 입니다.

주식하면 떠오르는 캔들차트, 지지선, 저항선, 이평선 등 모두 다 기술적분석의 일종입니다.

일부 시장 참여자들은 효율적 시장 가설을 바탕으로

기술적분석의 무용론을 주장 하지만

아직까지 기술적분석이 생명력을 가지고 살아남았다는 것은 나름대로 가치가 있기 때문 입니다.

그러기에 각 증권사에서도 투자자들을 위하여

앞다투어 기술적분석을 위한 도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HTS를 얼핏 보더라도 200개 이상의 온갖 기술적지표들이 들어가 있습니다.

복잡한 지표 설정을 마친 HTS 화면입니다.

이처럼 다양한 지표들이 존재하고 있지만

실제로 이들을 매매에 적용하기 위해서는 복잡한 HTS 설정과 조건식,

설정값 세팅 등의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알파스퀘어 에서는 ‘매매시점’ 기능과 지표 성능 검증을 위한 ‘ 지표발굴’ 기능이 있습니다.

알파스퀘어(AlphaSquare) - 스마트한 당신의 주식투자

주식정보 | 종목발굴 | 전략공유 등 알파스퀘어만의 ‘All In One’ 스마트 주식투자 플랫폼

차트 툴을 다루는 방법과 기술적 지표를 추가/제거하는 방법 은 아래 링크에 정리되어 있습니다.

알파스퀘어가 처음이신 분들은 참고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알파스퀘어에서 어떻게 주가차트를 확대, 축소 그리고 차트의 기간을 이동할 수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차트에 기술적 지표 추가/제거하기

알파스퀘어 주가차트에 기술적지표를 추가, 제거, 그리고 지표의 설정 값을 변경하는 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정작 이 지표를 사용하는 것이 진짜 수익률에 도움이 되는지 확인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매매시점’ 기능은 각 기술적지표에 대한 매매시점을 차트에 표시해주는 기능입니다.

이를 통해 투자자들은 보다 객관적으로 기술적지표를 활용 할 수 있으며

지표 설정값을 변경해 가며 나에게 맞게 튜닝 이 가능합니다.

기술적 지표 매매시점 기술적 분석은 후행지표 한눈에 확인하기

많은 기술적 지표들이 있지만, 정작 이 지표를 사용하는 것이 진짜 수익률에 도움이 되는지 확인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알파스퀘어에서는 각 기술적 지표에 대한 매매시점을 차트에 표시해주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이를 통해 투자자들은 보다 객관적이고 통계적으로 기술적 지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수많은 기술적지표 중 내가 보유하고 있는 종목에는 어떤 기술적지표가 잘 맞을지 알고 싶다면

‘지표발굴’ 기능을 활용하면 됩니다.

'지표 발굴'기능을 활용하여

해당 종목에 가장 효과적인 기술적지표를 과거 시뮬레이션을 통해 찾을 수 있습니다.

시뮬레이션은 지표가 만들어내는 매수/매도 시그널에 따라 진행되며

결과 보기에서 상세 거래내역 확인이 가능합니다.

지표발굴을 통해 가장 효과적인 기술적 지표 발굴하기

알파스퀘어는 매매시점과 더불어 해당 종목에 가장 효과적인 기술적 지표를 과거 시뮬레이션을 통해 발굴 할 수 있는 지표발굴 기능을 제공합니다.

[재테크와 금융투자] ⑬-2 잘못된 투자 통념

지표를 확인하고 매수를 확인하는 것은 불가 (출처: 방송대 경제학과, 재테크와 금융투자)

헤지펀드 (Hedge Fund)

  • 헤지펀드는 위험하다?
  • 개념 : Risk hedged fund
  • 추세와 무관한 무위험 투자 : long-short를 이용한 차익거래 전략
  • 실제로 헤지펀드는 장기적인 가치 투자가 아닌 단기적 차익거래 를 통해 큰 규모의 수익을 냄
  • 대표적 헤지펀드 유형
    • 매크로 펀드 - 조지 소로스
    • 시스템 트레이딩 (초단타매매) - 짐 사이먼스

    짐 사이먼스의 메달리온(Medallion) 펀드의 연 평균 수익률은 66%

    • 누적 수익률은 30년간 약 3,300,000 % (원금의 330,000배)
    • 같은 기간 버크셔 헤서웨이 수익률의 200배, S&P500 지수 수익률의 1,000배

    The World's Top Investor (출처: The Wall Street Journal via marketsentiment.substack.com)

    2. 육감을 믿어야 한다 ?

    심리적 편향 : 전망 이론(prospect theory)

    전망이론

    이득에 관해서는 위험기피적, 손실에 관해서는 위험선호적

    잘못된 투자 통념 (출처 : 방송대 경제학과, 재테크와 금융투자)

    3. 평균수익률을 올리는 것이 일반적이다 ?

    꾸준한 연평균 수익률 10% → 사기에 가까운 제안

    일반적인 연수익률은 극단적인 분포를 가짐 : 미국 장기 수익률

    1926~2010년(84년) 동안 미국 증시 연수익률 분포 - 수익률 구간별 빈도 (출처: 방송대 경제학과, 재테크와 금융투자)

    워렌 버핏의 버크셔 헤서웨이 연도별 수익률

    (1965~2020년 워렌 버핏의 '버크셔 헤서웨이' 연도별 수익률 (출처: 방송대 경제학과, 재테크와 금융투자)

    4. 손절은 손실을 끊는다 ?

    수익의 기쁨보다 손실의 아픔이 2.5배 강함 (Kahneman & Tversky)

    • 투자 업계 손절의 미덕 홍보 : 불안한 투자자 달래는 값비싼 심리요법
    • 매입단가 평준화는 공포 느끼는 약세장에서 인기 → 수수료 증가

    개인투자자는 예산 제약이 존재

    • 예산 제약은 재투자의 기회를 제한
    • 손절 → 손실 확정 → 원금 손실 위험 확대 → 위험 선호 강화 → 신용 & 부채 → 시간선택 제약

    급장락/급등락 (출처: 방송대 경제학과, 재테크와 금융투자)

    암호화폐 차트 분석 방법

    암호화폐 차트 분석 방법

    트레이딩은 암호화폐로 돈을 벌 수 있는 가장 인기 있는 방법이지만, 반드시 알아야 할 기술적 지식이 존재한다. 아무리 보수적으로 평가해도 암호화폐 가격의 변동성은 매우 크며 외환이나 주식보다 거래가 활발하게 이루어진다.

    암호화폐에 투자 시 차트를 읽을 수 있다면, 매수 및 매도 시점을 파악할 수 있어 잠재적 수익률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 이 기사에서는 비트코인 및 알트코인에 사용되는 인기 있는 기술적 지표와 일반적으로 나타나는 암호화폐 차트 패턴을 소개한다.

    시장을 분석할 때 기술적 그리고 기본적(fundamental) 두 가지 방법을 사용한다. 이 기사에서는 차트 분석의 기술적 측면에 대해 살펴본다.

    기본적 분석은 뉴스, 사건, 넓은 범위의 재정 및 경제적 영향, 산업 상황을 포함해 시장의 모든 측면을 다루지만, 기술적 분석은 차트를 주로 다룬다.

    이 기사에서는:

    기술적 분석이란?

    기본적으로 기술적 분석(TA)이란 미래의 움직임을 예측하기 위해 현재의 시장 상황을 살펴보는 과정이다. 가격 차트를 통해 추세, 지지 및 저항, 거래자가 높은 확률로 매수 및 매도에 성공할 수 있는 가격 등을 파악할 수 있다.

    가격은 추세에 따라 움직인다는 전제를 바탕으로 시장 심리(market psychology)에 일부 기인할 수 있는 확립된 패턴을 따른다. 비슷한 상황에 처해졌을 때 유사한 방식으로 행동한다는 믿음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기술적 분석에서는 자산의 내재 가치를 측정하지 않는다. 향후 움직임의 확률을 예측하기 위해 수학적 지표와 차트 패턴을 활용한다.

    암호화폐 시장 정서: 강세 vs 약세

    비트코인과 암호화폐 시장은 상방, 하방, 횡보 세 가지 방향으로 움직인다. 상승하는 시장은 강세이고 하락하는 시장은 약세로 간주한다. 횡보하는 시장은 경계 범위 혹은 다지기(consolidating)로 본다. 암호화폐 차트를 소개하는 가장 적절한 문장은 다음과 같다.

    가격 방향성은 그것을 뒤집기보다 현재의 추세를 따라갈 가능성이 훨씬 높다. 시장 정서 역시 장기적 추세를 따르며 쉽게 바뀌지 않는다. 비트코인 강세 및 약세 시장도 반전되기 전까지 몇 년간 지속한다.

    한 추세 동안 하락처럼 보이는 다수의 랠리(오르내림), 조정, 하락이 있을 수 있지만, 일정 시간 이후 원래의 추세를 다시 따라간다. 결과적으로 가격은 일직선으로 움직이지 않는다. 암호화폐 가격 분석과 차트 패턴을 통해 시시각각 변하는 시간 구조 내에서 잠재적인 추세 변화를 파악할 수 있다.

    이동 평균

    이동 평균은 암호화폐 차트에서 사용되는 가장 일반적인 기술적 지표 중 하나다. 무작위 단기 가격 변동에서 발생하는 ‘노이즈’를 제거하고 추세 추적 후행지표를 제공한다.

    암호화폐 차트에 사용되는 이동평균에는 단순과 지수 두 가지 유형이 있다.

    • 단순이동평균(SMA) – 단순 이동 평균은 정해진 기간에 걸친 가격 집합의 산술 평균이다.
    • 지수이동평균(EMA) – 지수 이동 평균은 최근 주가에 더 가중치를 두어 신규 정보에 대한 대응력을 높인다.

    이동평균은 추세가 전환하는 시기를 파악하기 위해 자주 사용된다. 이동평균을 계산할 때 사용되는 일수도 다르다.

    암호화폐 차트에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이동평균은 50일 선과 200일 선으로 장기 추세 패턴과 지지 및 저항 영역을 파악할 수 있다.

    비트코인 차트에 이 두 가지 지표를 추가하면 잠재적 움직임의 상한 및 하한선과 추세 전환이 일어나는 시점을 파악하는 데 유용하다.

    두 이동 평균선이 교차하는 것은 향후 가격 변동 및 추세 변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며 다음과 같이 부른다.

    • 골든 크로스 – 빠른 50일 선이 200일 선을 앞지를 때 발생한다. 강세 전환 패턴이다.
    • 데드 크로스 – 빠른 50일 선이 느린 200일 선보다 낮을 때 발생한다. 약세 전환 패턴이다.

    위 비트코인 가격 차트는 지난 1년간 두 패턴의 움직임을 보여주며 이후 몇 개월간 가격이 오르내린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확인 패턴은 실제 전환 이후에 나타나기 때문에, 추세의 실제 바닥과 천장이 얼마나 뒤처지는지 주목할 필요가 있다.

    이동 평균은 종종 지지와 저항 구간을 제공하는데, 이는 가격에 의해 교차 될 때 그 방향으로의 추가 움직임을 나타낸다.

    지지와 저항

    지지와 저항 수준은 암호화폐 가격 차트를 다룰 때 반드시 이해해야 하는 핵심 개념으로 가장 널리 사용되는 지표 중 하나다. 시장은 지속 변하기 때문에 가격이 하락하는 구간을 저항이라고 부르고 하락 움직임에서 시작한 반등을 지지 구간이라고 한다.

    가격이 그 이상으로 올라가지 않고 지속해서 같은 수준으로 되돌아갈 때, 저항은 강해진다. 이와 마찬가지로 가격이 지속 하락해 일정 수준에 도달하지만, 그 밑으로 내려가지 않을 때 기술적 분석은 후행지표 지지는 강화된다.

    BTC 차트에서 지지 및 저항 – 트레이딩뷰

    가격이 이러한 구간을 통과할 때 돌파라고 하고, 다음 지지 혹은 저항 구간을 찾게 될 것이다.

    지지 및 저항 구간을 찾을 수 있다면, 시장 추세에 기반을 둔 양질의 정보를 기술적 분석은 후행지표 바탕으로 결정을 내릴 수 있다.

    피보나치 되돌림 수준은 암호화폐 투자 분석에 중요한 도구다. 레오나르도 피보나치는 우주에 있는 모든 사물의 자연적 비율을 일련의 수치로 표현한 이탈리아의 수학자다.

    숫자를 통해 발견한 비율(0.236, 0.382, 0.500, 0.618, 0.764)은 암호화폐 차트 분석에 적용할 수 있으며 되돌림 수준을 파악할 수 있다. 이러한 수준을 통해 지지와 저항 구간을 예측할 수 있다.

    피보나치 되돌림 수준은 가격의 추세가 크게 변동한 후 가격이 이전 수준으로 되돌아가거나 기존 추세를 회복하기 전 이전 가격 수준으로 잠시 돌아간다는 이론이다.

    2017년 비트코인 피보나치 되돌림 수준 – 인베스트디바(Investdiva.com)

    위 차트는 2017년 비트코인 파동 때 피보나치 수준을 보여준다.

    기타 기술적 지표

    이동 평균과 피보나치 수준 외에도 차트 분석에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기술적 지표가 있다.

    RSI – 상대강도지수는 자산의 과매수(overbought)와 과매도(oversold) 상태를 측정하는 척도다. 이를 통해 투자자들은 시장의 강도를 파악할 수 있다. 이 지표는 보통 차트 아래 표시되며 1에서 100으로 구분된다. 30 아래는 과매도 70 이상은 과매수 상태라고 볼 수 있다.

    MACD – 이동평균 수렴확산지수는 투자자들이 선호하는 지표 중 하나로 이동평균을 통해 정확한 추세를 파악할 수 있다. 빠른 이동 평균과 느린 이동 평균 간의 차이를 나타내는 히스토그램도 있다.

    스토캐스틱 – 이 단순한 움직임 지표는 현재 추세의 지속성을 예측하기 위해 마감 기간부터 현재까지 가격 변화 정도를 측정한다. 암호화폐가 과매도 혹은 과매수 됐는지 확인하는데 사용된다.

    파라볼릭 SAR – 스탑 앤 리버스(Stop and Reversal)는 캔들 차트에 점을 찍어 가격 움직임과 추세 전환 가능성을 보여준다.

    볼린저 밴드 – 시장의 변동성을 측정하는 이 지표는 가격이 횡보할 때 밴드가 가까워지고 오르락내리락할 때 밴드가 벌어진다. 상부와 하부 밴드는 지지와 저항 구간 역할을 한다.

    일목균형표(Ichimoku Kinko Hyo), 평균방향이동지표(Average Directional Index), 차이킨 오실레이터(Chaikin Oscillator) 같은 수많은 지표가 있지만, 이 기사에서는 다루지 않겠다.

    해쉬 리본(Hash Ribbons), 푸엘 멀티플(Puell Multiple), NVT 시그널(Dynamic Range NVT Signal), 메칼프의 법칙(Metcalfe’s law), UTXO 지표(UTXO metrics), BTC 에너지값 오실레이터(BTC Energy Value Oscillator) 등 비트코인 전용 지표도 존재한다. 그러나 이들은 기초 분석이 아닌 온체인 지표 및 분석에 주로 사용된다.

    캔들 스틱

    차트를 구성하는 일본 캔들스틱을 이해하면 좋다. 각각의 캔들은 특정 시간 동안 가격의 움직임을 나타낸다. 캔들은 시가, 고가, 저가, 종가를 바탕으로 시고저종(OHLC)이 형성된다. 캔들의 직사각형 부분을 몸통(body)이라 부르고 확장된 선을 꼬리(wick)라고 한다.

    이러한 캔들이 만드는 다양한 패턴과 신호는 위에서 언급한 기술적 지표와 더불어 가격의 방향성을 결정하는 데 도움을 준다. 아래 인포그래픽은 일반적인 패턴 중 일부를 보여준다.

    일반적인 일본 캔들 패턴 – Forexelite.com

    시간 구조

    시간 구조는 암호화폐 차트를 분석하는 데 매우 중요한 요소다. 차트는 다양한 시간 구조에 따른 시장의 순간 정보를 보여주며 기술적 지표 신호에 따라 바뀐다. 암호화폐 거래 시 다양한 시간 구조를 참고해야 하는 이유다.

    인기 있는 소프트웨어는 1초부터 1개월까지 다양한 시간 구조로 나타낼 수 있다. 당신의 투자 성향에 따라 사용하는 시간 구조가 달라질 것이다. 빠르게 수익을 얻고 싶어하는 스캘퍼들은 1분 또는 그 미만의 시간 구조를 참고할 것이고 단기 투자자들은 15분, 1시간, 4시간 차트를 사용할 것이다. 장기 투자자 혹은 호들러(hodlers)들은 일간, 주간, 월간 차트에 주목할 것이다.

    다양한 시간 구조로 차트를 분석하면 전반적인 흐름과 큰 그림을 파악할 수 있다. “추세는 당신의 친구!”라는 말을 잊지 말자.

    암호화폐 차트 패턴

    암호화폐 차트는 일정 패턴을 가지고 있으며, 이는 향후 가격 움직임을 예측하는 데 도움이 된다. 차트 내 공식은 추세 전환, 추세 지속, 강세 또는 약세 움직임을 파악하는 데 사용된다.

    비트코인 및 기타 암호화폐에서 일반적으로 발견되는 차트 패턴은 다음과 같다.

    1. 반전 패턴: 헤드앤숄더형(head and shoulders), 반전 H&S형(Inverse H&S), 더블탑앤바텀형(double tops and bottoms), 상승 및 하강 쐐기형(Rising and Falling Wedge)
    2. 연속 패턴: 페넌트형(Pennants), 직사각형(Rectangles), 플래그형(Flags), 상승 및 하강 쐐기형(Rising and Falling Wedge)
    3. 양자 패턴: 대칭 삼각형(Symmetrical Triangle), 상승 및 하강 삼각형(Ascending or Descending Triangle)

    양자 차트 패턴은 어떤 방향으로도 가격이 이탈할 수 있다.

    외환 거래에 사용되는 대부분 패턴은 암호화폐에도 적용할 수 있다.

    일반 차트 패턴 – Tradingspine.com

    추세가 전환되는지 혹은 계속되는지 알 수 있는 또 다른 방법이 있다.

    • 고고점, 고저점: 상승 패턴으로 가격이 꾸준히 올라가는 상승세라는 의미다. 가격은 전고점 돌파를 지속해서 시도하고 있고 하락세도 이전만큼 강하지 않다.
    • 저고점, 저저점: 가격이 지속해서 떨어지는 하락세라는 의미다. 가격은 전고점 기술적 분석은 후행지표 돌파에 실패해 하락마다 새로운 저점을 형성한다.

    전반적인 추세와 큰 그림을 알 수 있기 때문에 비트코인 및 암호화폐를 거래할 때 이들을 참고하는 것이 좋다.

    다이버전스는 지표 및 가격 혹은 차트 패턴 사이에 차이가 있을 때 확인할 수 있다. 상승세인 경우 가격이 고고점을 형성하나 지표가 그렇지 못할 때 발생하고, 하락세의 경우 가격이 저저점이나 지표가 그렇지 못할 때 다이버전스가 발생한다. 다이버전스가 확인되면 가격 되돌림의 가능성이 높아진다.

    시장의 자연스러운 군중 심리에 따라 파동을 형성하는 엘리엇 파동 패턴도 있다. 비트코인 차트에서 자주 발견되는 자연스러운 프랙탈 패턴도 있지만, 이 기사에서는 다루지 않는다.

    암호화폐 차트 자료

    암호화폐 차트, 비트코인 가격 분석, 암호화폐 기술적 분석에 관한 수많은 온라인 자료가 존재한다. 아래를 참고해보자.

    트레이딩뷰(Tradingview.com)기본적인 지표(구독 시 더 많음)를 제공하는 무료 차트 소프트웨어로 최고의 분석가들이 제공하는 자료를 확인할 수 있다.
    베이비핍스(Babypips.com)외환 거래로 유명하지만, 기술적 분석과 차트 분석 기초 내용을 위한 교육적 자료도 제공한다.
    트위터(Twitter.com)업계 내 최고의 암호화폐 분석가를 팔로우하면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다.
    비인크립토(Beincrypto.com)업계 최신 소식을 제공하는 글로벌 미디어 그룹이다.

    우리 사이트에 포함된 모든 정보는 선의의 목적과 일반적인 정보 제공을 위해 게시되었습니다. 우리 사이트 내 정보를 사용하면서 발생하는 기술적 분석은 후행지표 모든 책임은 전적으로 사용자에게 있습니다. 학습을 통한 우리의 목적은 양질의 정보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독자에게 유익한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고자 콘텐츠를 검증하고 연구하는 데 많은 시간을 할애합니다. 이러한 기준을 유지하고 좋은 콘텐츠를 만들기 위해, 당사의 파트너 사는 글 게시 대가로 수수료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공정하고 정직한 그리고 유용한 우리 콘텐츠 제작 과정에 어떠한 영향도 미치지 않습니다.

    [기술적분석] 11. KRE에 의한 주가 평활화

    기술적 분석에서 주가를 평활화 (Smoothing)하는 방법으로는 이동평균이 가장 많이 쓰인다. 이동평균선은 주가를 평균해서 만든 것이기 때문에 후행성이라는 특징이 불가피하게 나타난다. 또한, 후행성으로 인해 지지선과 저항선이 나타나는 특징도 보인다. 그렇다면 후행성이 전혀 없는 평할화 방법은 없을까? 하는 의문이 든다. 정답은 “없다” 이다. 과거의 데이터만을 이용하여 후생성이 없는 평활화 지표를 만드는 방법은 없다.

    그러나 계산 시점에서 미래의 데이터를 이용하면 후행성이 없는 평활선을 만들어 볼 수는 있다. 여러 가지 방법이 있겠지만 여기서는 Kernal Regression Estimator (KRE) 라는 방법을 소개해 보기로 한다. KRE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다소 수학적 배경이 필요하지만 여기서는 결과만을 언급하기로 한다.

    KRE로 주가를 평활하는 식은 위의 공식과 같다. 이 식은 Kernal Function을 정의하여 임의의 시계열을 평활화하는 공식이다. x는 x-축의 값으로 순번 (1,2,3,4 …)을 나타내고, y는 y-축인 주가를 나타낸다. 그리고 h는 임의로 지정하는 값이다. h가 작을수록 평활화 정도가 작아지고 (단기 이동평균 같은), h가 클수록 평활화 정도가 커진다 (장기 이동평균처럼). 여기서 식 자체를 자세히 설명하는 것은 어려우므로 계산하는 방법에 대해서만 알아보기로 한다.

    아래 그림은 약 1년간의 일별 KOSPI 지수를 대상으로 KRE를 계산한 것이다 (h = 5로 지정하였음). 상세 계산 방법은 VBA 코드를 참조 (첨부 파일 참조) 한다. 위의 식이 임의의 시계열에 대해 모두 성립하는 식이므로, 주가, 수익률, 변동성에 대한 KRE를 계산해 보았다.

    B-열은 일별 KOSPI 지수를 나타내고, C-열은 주가의 일별 수익률을 계산한 것이다. D-열은 10일간 수익률의 표준편차를 계산하여 연간 단위로 환산한 수치로, 연간 변동성을 의미한다. 이 값들을 대상으로 KRE를 계산한 결과를 E, F, G 열에 표시하였다 (VBA 코드 참조)

    결과를 확인하기 위해 그래프로 그려보면 아래 그림과 같다. 아래 그림은 KOSPI 주가 (B-열)와 주가의 KRE (E-열)를 그린 것이다. 빨간색 선이 KRE 선으로 주가의 평활선이다. 후행성은 전혀 보이지 않고, 주가를 잘 평활하고 있다.

    아래 그림은 수익률 (C-열)과 수익률의 KRE (F-열)를 그린 것이다. 수익률은 백색잡음과 같이 뾰족뾰족한 모양인데, 이를 평활화하면 빨간색처럼 완만하게 나타난다. 빨간선이 0% 보다 위에 있는 구간은 평균 수익률이 “+” 인 구간으로 주가가 오른 구간이고, 0% 보다 아래에 있는 구간은 평균 수익률이 “-” 인 구간으로 주가가 하락한 구간이다. 오실레이터 형의 기술적 지표들은 대부분 주가의 수익률을 설명하고 있다고 언급한 바 있다 (기술적 지표와 주가의 이동평균 수익률 참조).

    아래 그림은 10일 평균 변동성을 평활화 한 것이다. 2013년 6월 까지는 변동성이 낮은 수준을 유지하다가 7월에 높아졌다가 그 이후 서서히 감소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위의 그림에 보이듯이 KRE 선에는 후행성이 전혀 없다. 그러면 이동평균선 대신 KRE선을 사용하여 기술적 지표를 만들 수 있을까? 그렇다면 후행성이 없기 때문에 빠른 신호를 만들 수 있지 않을까? 그렇지는 않다.

    그 이유는, KRE는 후행성이 없는 평활선이지만 계산 시점에 미래의 데이터를 이용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5월 달의 KRE선은 그 이전 데이터와 이후 데이터를 모두 이용하여 계산하였다. 그러나 2013년 10월 22일의 KRE 선은 이후 데이터를 모르므로 이전 데이터만을 이용하게 된다. 즉, 기간에 따라 KRE 선에 이용된 데이터의 범위가 달라진다. 만약 매 시점마다 과거 데이터만을 이용해서 KRE를 그린다면 분명히 후행성이 나타난다. 그러므로 10월 22일의 KRE 선도 후행지표이고 이동평균과 유사해진다. 즉, 오른쪽으로 갈수록 후행성이 서서히 나타난다.

    그러면 KRE 선은 어디에 활용해 볼 수 있을까?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으로, 과거의 패턴 분석에 이용할 수 있다. 주가 자체로 패턴을 분석하려면 뾰족뾰족한 부분이 너무 많아 패턴을 읽기가 불편하다. 이 때 KRE를 사용하면 분석이 용이해 진다. 예를 들어 과거 패턴 중에 헤드엔숄더 형이나 역-헤드엔숄더 형의 패턴을 검색할 때 활용될 수도 있고, 엘리엇의 파동을 해석하는 데도 활용될 수 있다. 물론, 이동평균선을 이용해도 동일하지만 KRE를 사용하는 기술적 분석은 후행지표 것이 더 편리하다 (처음에는 복잡해 보이지만 코딩할 때 훨씬 편리함).

    이상으로 KRE에 의한 주가 평활화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다. KRE는 그 자체로는 큰 의미를 가지지는 않지만 여러 가지 분석을 할 때 편리한 도구로는 충분히 큰 의미를 가진다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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