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우수한 플랫폼
잠깐! 현재 Internet Explorer 8이하 버전을 이용중이십니다. 최신 브라우저(Browser) 사용을 권장드립니다!
- 기사공유하기
- 프린트
- 메일보내기
- 글씨키우기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김옥수 기자
- 승인 2022.01.01 09:19
- 댓글 0
- 기사공유하기
- 프린트
- 메일보내기
- 글씨키우기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경기스타트업플랫폼’, ‘웹어워드 코리아 2021’ 공공서비스분야 최우수상 수상
- (사)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 주최, 매년 분야별 가장 우수한 인터넷 서비스 선정
스타트업플랫폼, 국내 대표 스타트업 지원 플랫폼으로 자리매김
- 민관 협업 파트너십 기반 창업 정보 통합 제공 및 지원, 스타트업 투자유치 활성화경기도는 ‘경기스타트업플랫폼(www.gsp.or.kr)’이 (사)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최하는 ‘웹어워드 코리아 2021’에서 공공서비스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31일 밝혔다.
‘웹어워드 코리아’는 한 해 동안 신규 구축되거나 리뉴얼된 웹사이트 등을 대상으로 인터넷 전문가들의 평가를 통해 각 분야별로 가장 우수한 인터넷 서비스를 선정하는 시상 행사로, 비주얼디자인, UI 디자인, 기술, 콘텐츠, 마케팅, 서비스 측면 등을 평가한다.
전국 지자체 최초로 2019년 11월 출시한 ‘경기스타트업플랫폼’은 도내 소재 스타트업과 예비 창업자을 대상으로 창업을 위한 교육, 투자, 지원 사업 등의 다양한 정보를 모바일·웹을 통해 통합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현재(11월 30일 기준) 스타트업 회원 3,787개 사, 예비 창업자 4,655명, 민간 투자사 회원 41개 사 124명, 스타트업 멘토 176명 등이 회원으로 등록하여 활발히 활동 중이다.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지원 사업 중 특히 투자 연계 프로그램은 유망 스타트업 25개 사를 발굴 및 지원하였고 투자가 성사된 스타트업 10개사를 선정하여 후속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는 등 총 41건 84억 원의 투자를 성사하는 데 이바지하며 국내 대표 온라인 창업 플랫폼으로 자리 잡고 있다.
아울러 플랫폼 전문가 자문 프로그램을 통해 경영, 기술 등 창업 분야와 (시)제품 제작, 양산 등 제조 분야와 관련하여 올 한해 총 380건의 자문을 시행해 스타트업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힘썼다(11월 30일 기준).
또한 NICE신용평가(평가보고서 할인), 신용보증 기금(보증 지원), NHN(S/W 무료 제공) 등 민간 파트너사와의 협약 서비스를 통해 플랫폼 회원 스타트업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경기도 관계자는 “경기스타트업플랫폼은 도내 창업자원 정보를 통합 제공하여 손쉽게 창업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지자체 최초의 민·관 협업 플랫폼”이라며 “스타트업의 든든한 후원과 함께 도내 창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사용자 편의성 및 서비스 개선에 지속적으로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가장 효과적인 디지탈광고 플랫폼은? 가장 선호하는 플랫폼은? 구글? 페이스북?
디지탈 광고 플랫폼 중 가장 ROI가 좋은 플랫폼은 무엇일까요?
마케팅이나 광고에 관심있는 분들이라면 관심을 가질만한 주제인데요.이에 대해서 투자 전문 회사인 Cowen and Company가 2017년 12월 조사한 자료를 살펴보겠습니다.
조사는 미국의 주요기업의 디지탈 마케팅 담당들의 인터뷰를 통해 진행되었습니다.1. 가장 효율이 좋은 디지탈 광고 플랫폼 – Google Search
이 조사에 따르면 가장 광고 효율(ROI)가 좋은 플랫폼은 GoogleSearch 였습니다. 무려 절반에 가까운 48%가 Google Search를 선택했는데요. 다음으로는 페이스북이 30% 지지를 얻었습니다.
이 디지탈 광고에서 구글과 페이스북이 디지탈 광고를 독점하고 있다는 지적이 많은데요. 그만큼 광고 효과(ROI)기 좋기 때문에 광고 예산이 이곳으로 몰리는 것 아닌가 싶습니다.
구글과 페이스북외에 디지탈 광고 효율이 좋다고 지목을 받은 Ad exchanges/networks는 8%, 인스타그램 4%, 유튜브 4% 그리고 트위터가 2%등이 거론되었습니다.아래는 Cowen and Company 조사 내용을 이마케터에서 정리한 가장 우수한 플랫폼 그래프이니 참고로 보시기 바랍니다.
이 조사 결과를 2016년과 비교해 보면 구글과 페이스북의 독점 현상이 더욱 강화되었습니다.
- Google Search는 2016년에 32%의 지지를 얻었는데 2017년에는 48%로 상승했으니 굉장히 만족도가 높아진 것입니다.
- 페이스북도 2016년에 27%에서 2017년 30%로 소폭 상승했습니다.
2. 가장 선호하는 비디오 광고 채널 – 페이스북 동영상
Cowen and Company은 아울러 가장 선호하는 비디오 광고 채널이라는 조사도 진행했는데요. 이 조사는 미국의 광고 집행담당자 5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것으로, 모수가 작아서 조금 주의 깊게볼 필요는 있을듯 합니다.
이 조사에 따르면 새로운 광고 캠페인을 런칭시 가장 선호하는 채널은 페이스북 동영상 채널로 조사 대상자의 41%가 페이스북 동영상을 선택했습니다. 또 25%는 TV광고를 선호했고 10%는 구글 유튜브를 선호했습니다.
이러한 결과에 따라 Cowen and Company에서는 향후 디지탈 광고플랫폼으로 구글을 대신해 페이스북이 가장 유망하다는 평가를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비디오 동영상 광고와 포토 공유 광고가 점차 인기를 더해가고 있는데 페이스북 동영상과 인스타그램이 가장 선호하는 광고 채널로 받아 드려지기 때문입니다.
또한 인스타그램과 스냅챗과의 비교에서는 96%의 응답자들이 인스타그램 스토리즈(InstgramStories)을 선호했으며 오직 4%만이 스냅챗을 선택했습니다.
이러한 조사 결과가 알려지자 스냅챗의 주가가 하락하는 등 스냅챗에는 불리한 영향을 주었습니다.
3. 디지탈 광고 점유율 그리고 향후 전망
이처럼 디지탈 광고 효과도 좋고 광고 담당자들이 선호하는 구글과 페이스북의 광고 점유율은 매우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고 더욱 더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마케터는 2017년 구글및 페이스북의 디지탈 광고 점유율을 63.1%로 추정하고 있으며, 2018년에는 65%이상으로 독과점이 더욱 심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2018년에 구글 디지탈 광고는 미국에서만 $40.08B 예상되고, 페이스북은 $21.57B으로 전망했습니다.
Cowen and Company는 앞서 페이스북 및 인스타그램의 선호를 근거로 향후 디지탈 광고 시장에서 페이스북의 영향력이 더욱 커질것이며, 현재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구글은 점차 비중이 축소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새롭게 뉴스레터를 시작 했습니다.
1️⃣ 주식 등 투자 정보 : 기업 분석, IB 투자의견 등 투자 관련 내용
. 테슬라 실적 및 IB들의의 테슬라 투자의견
2️⃣ 사례 및 트렌드 : 사례연구와 트렌드 관련 괜찮은 내용
. 유튜브와 경쟁대신 구독 전환한 비디오 플래폼 비메오 사례옴니 채널: 고객 경험을 극대화하는 가장 좋은 방법
다양한 프로모션 혜택을 제공하는 온라인 채널을 통해 주문하고, 배송을 기다리기보다 가까운 매장에서 주문 상품을 바로 픽업해보신 적이 있나요? 그렇다면 이미 ‘옴니 채널’을 경험해보신 것입니다. 옴니 채널이란 무엇이고, 고객 경험을 극대화하는 데 어떻게 도움이 되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옴니 채널이란?
옴니 채널(Omnichannel)은 고객이 데스크톱 컴퓨터나 모바일 기기 등을 통해 온라인 쇼핑하든 전화 또는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쇼핑을 하든, 특정 채널에 상관없이 끊김 없는 원활한 쇼핑 경험을 제공하고자 하는 다채널 영업 방식입니다.
옴니 채널 방식을 채택한다는 것은 유통, 프로모션, 커뮤니케이션 채널 간의 ‘통합’이 이루어져 상호 호환이 가능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예를 들어, 매장에서 고객과 상호 작용하는 고객 서비스 담당자가 전화 또는 고객 서비스 웹 채팅 담당자와 마찬가지로 고객의 이전 구매 기록 및 선호도를 즉시 참조할 수 있습니다. 또는, 고객이 데스크톱 컴퓨터를 사용하여 회사 웹 사이트의 매장별 재고를 확인하고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으로 제품을 구입한 후, 나중에 선택한 픽업 위치에서 주문 상품을 찾을 수 있습니다.
옴니 채널 방식은 고객에게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옵션을 제공함으로써 고객 경험을 향상합니다. 또한, 채널 간의 통합은 고객이 해당 비즈니스의 담당자와 상호 작용 중에 채널 간 전환할 수 있도록 하므로 유연성을 제공합니다.
옴니 채널(Omnichannel) vs 멀티채널(Multichannel)
접두어 옴니(omni)는 ‘전부’ 또는 ‘모두’를 의미하며, 멀티(multi)는 ‘다수’를 의미합니다. 하지만 옴니 채널과 멀티채널은 구분하는 것은 숫자적인 기준이 아닌, 채널 간의 ‘통합’ 여부입니다.
멀티채널은 우리말로 ‘다중 채널’ 즉, 여러 채널을 고객에게 제공한다는 것을 뜻합니다. 하지만 각각의 채널이 서로 연결되어 있지는 않습니다. 한 채널에서 담당자와 나눈 상담 내용이 통합 시스템에 반영되지 않기 때문에 또 다른 채널로 이동해 대화를 계속하고자 할 경우, 새로운 담당자에게 처음부터 다시 설명해야 합니다.
반면, 옴니 채널은 멀티채널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실제 매장, 웹 사이트, 모바일 앱 등 제품 및 서비스를 홍보하고 유통하는 여러 가지 방법을 기반으로 통합 구축되어 있으며, 고객이 전화, 이메일, 채팅 및 소셜미디어를 통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즉, 이미 한 차례 이메일로 문의한 적이 있는 고객이 채팅이나 소셜미디어를 통해 다시 문의했을 때, 새로운 담당자가 해당 고객에 대한 정보와 이전 기록을 파악할 수 있어 매끄러운 상담이 가능한 것입니다.
옴니 채널 전략의 예시
옴니채널의 핵심은 제품과 서비스 간의 이러한 ‘상호 연결성’에 있습니다. 고객이 원하는 채널을 통해 해당 비즈니스의 관련 부서에 연락할 수 있어야 하며, 이때 기업은 모든 고객 상호작용 정보를 하나의 통합 데이터베이스로 관리함으로써 고객이 반복해서 설명할 필요가 없도록 하여 최고의 옴니채널 경험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 Freshdesk와 같이 고객과의 모든 상호 작용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통합 관리할 수 있는 고객 지원 솔루션을 사용하면 우수한 옴니채널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수월합니다. 이메일, 전화 또는 채팅 등 어떠한 채널을 사용하여 팀과 대화하든 고객은 만족스러운 경험을 해야 합니다. 이것이 옴니채널 전략의 핵심입니다.옴니채널 전략을 통해 성공적인 결과를 거둔 Freshdesk의 실제 고객 “센트비”의 사례를 살펴볼까요?
센트비(SENTBE)
| Freshdesk 옴니채널 사용으로 SLA를 완벽하게 준수하며 15개국 고객 문의를 99% 해결하다
센트비는 Freshdesk의 옴니채널 솔루션으로 5개의 CS 채널을 통합하여 워크 플로우를 개선한 성과를 이루어냈습니다. SLA를 완벽하게 준수하며 15개국 고객 문의의 99%를 해결한 동시에, 고객 만족도(CSAT) 점수 4.7점을 달성하였습니다.[문제점]
Freshdesk를 사용하기 전, 방대한 해외 고객 기반을 보유한 센트비의 고객지원팀은 다국어로 구성된 수많은 채널을 관리해야 하는 어려움을 안고 있었습니다. 고객들은 채팅, 전화 통화, 페이스북 메신저, WhatsApp, 이메일 등 국가 및 지역별 선호하는 다양한 채널을 통해 센트비에 연락해왔습니다.
[니즈]
이로 인해 여러 가지 문제점이 발생했고, 센트비는 모든 국가에서 보다 신속하고 표준화된 고객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Freshdesk의 옴니채널 솔루션 시스템을 도입하여 고객들을 하나의 중앙집중식 대시보드로 연결하였습니다.
[결과]
Freshdesk 옴니채널 통합 지원의 편리함과 직관적인 사용자 인터페이스 덕분에 센트비는 옴니채널 고객 지원 서비스를 쉽게 구현하고, 효율적으로 지원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센트비의 고객 서비스 책임자인 Andrea Jescia Aquilizan은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 사례 연구 전문 읽기: 센트비(SENTBE), Freshdesk 옴니채널 사용으로 SLA를 완벽하게 준수하며 15개국 고객 문의를 99% 해결하다
“Freshdesk를 통해 고객 서비스 채널을 매우 원활하게 통합할 수 있었습니다. 다른 서비스들에 비해 사용자 경험과 플로우가 훨씬 간단할 뿐만 아니라 사용법도 직관적이며 간편합니다.”
블로그 제작, 무료로 시작할 수 있는 플랫폼 10가지
무료로 블로그를 제작할 수 있는 플랫폼을 사용하면, 큰 노력을 들이지 않고도 인터넷에서 여러분만의 공간을 만들 수 있습니다. 요즘에는 소셜미디어가 더 뜨고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아직까지 블로그를 이용하는 사람들은 굉장히 많은 편입니다. 물론 블로그를 운영하는 것이 웹사이트를 하나 가진 기분까지 들게 하진 못하지만, 블로그를 하나 가지고 있으면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여러분의 사업을 알릴 수 있습니다. 블로그 제작만으로도 아주 좋은 홍보 수단을 갖추게 되는 것이죠. 지금 당장 시작해볼 수 있는 무료 블로그 제작 플랫폼은 아주 많이 있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그중에서도 가장 손꼽히는 서비스 10가지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블로그 제작 플랫폼이 뭔가요?
블로그 제작 플랫폼이란 여러분의 콘텐츠를 보여줄 수 있는 웹페이지를 만들 수 있는 서비스나 애플리케이션을 말하는 겁니다. 이런 콘텐츠 관리 시스템(CMS)은 홈페이지 제작 서비스인 윅스(Wix) 같은 것도 있고, 워드프레스(Wordpress)와 같은 블로그 애플리케이션도 있고, 텀블러(Tumblr)와 같은 심플한 블로그 서비스도 있습니다.
여기에서는, 블로그를 새로 만들어서 운영하고 싶어 하는 사람들에게 가장 적합한 무료 블로그 플랫폼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01. 윅스(Wix)
-윅스는 HTML5를 염두에 두고 드래그 앤 드롭 시스템(drag and drop) 을 만들었습니다.
무료 블로그를 시작하고 싶다면, 윅스를 한 번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드래그 앤 드롭 방식의 웹사이트 제작 서비스를 제공하는 윅스에서는, 디자이너들이 만들어 놓은 500가지가 넘는 템플릿은 물론이고 다양한 추가 기능과 앱들도 함께 제공하고 있습니다. 호스팅 서비스 또한 최고 수준이기 때문에 안심하고 여러분의 사이트를 구축할 수 있습니다.
윅스를 이용하면 마우스 하나로 손쉽게 디자인 요소들을 추가하거나 변경할 수 있으며, 모바일 기기에 최적화된 디자인도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유명한 블로그 제작 플랫폼 중에 하나로, 자체 도메인을 연결하거나 구글 애널리틱스를 추가하는 등, 더 많은 용량이 필요할 때는 프리미엄 계정으로 업그레이드를 해야 합니다.
02. 줌라(Joomla)
-블로그 커뮤니티 안에서 가장 유명한 플랫폼입니다.
오픈 소스를 기반으로 하는 콘텐츠 관리 시스템인 줌라는 블로그 커뮤니티에서 유명한 플랫폼입니다. 강력하면서도 유연한 줌라를 이용하면 다양한 형태의 웹사이트나 블로그를 만들 수 있습니다. 자신만의 템플릿을 만들고 HTML 데이터 렌더링 기능을 넣을 수 있죠. 줌라에서는 완벽한 반응형 디자인을 만들 수 있도록 부트스트랩(Bootstrap)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워드프레스(Wordpress)와 비슷하게 줌라는 자체 호스팅 솔루션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줌라를 이용하려면 도메인과 호스팅 서비스가 필요하다는 뜻입니다. 줌라를 이용하는 커뮤니티는 워드프레스에 비해서 규모가 훨씬 작기 때문에, 워드프레스보다는 이용할 수 있는 부가 기능이나 테마의 수가 적습니다. 하지만 수백 가지의 템플릿들이 있기 때문에 여기에 다른 기능들을 확장한다면 여러분의 블로그를 완벽하게 디자인할 수 있습니다.
03. 욜라(Yola)
-욜라는 레이아웃이 유연하고 타사의 광고가 없다는 것이 강점입니다.
만약 여러분이 거창한 블로그를 만들려고 생각하고 있다면, 욜라로는 만족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욜라에서는 2개의 사이트와 3개의 웹페이지만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거든요. 하지만 욜라는 1GB의 저장용량과 대역폭이라는 탄탄한 기반을 제공하고 있으며, 더군다나 여러분의 사이트에 원치도 않는 타사의 광고가 노출되지 않는다는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수십 개의 템플릿이 있어서 그중에서 하나를 고를 수 있고, 모든 것들이 잘 갖춰져 있어서 사이트를 제작하기도 쉬우며, 유연한 레이아웃과 드래그 앤 드롭 방식의 위젯(widget)을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누구나 쉽게 시작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할 수만 있다면 여러분이 직접 CSS를 편집해서 자신만의 모양으로 잘 다듬을 수도 있습니다.
04. 허브페이지(Hubpages)
-허브페이지에서는 다양한 블로거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눌 수 있습니다.
허브페이지는 허버(hubber)라 불리는 블로그들이 공개 커뮤니티 안에서 서로 이야기를 공유할 수 있게 해주는 가장 우수한 플랫폼 가장 우수한 플랫폼 사이트 네트워크입니다. 이곳에는 예술 및 디자인 섹션이 있어서 창의적인 블로거들이 즐겁게 교류할 수 있는 공간이 되어줍니다. 허브페이지를 이용하면 많은 사람들에게 여러분의 사업이나 생각들을 알릴 수 있고, 광고나 제휴 등을 통해서 수익을 올릴 수도 있습니다.
05. 콘텐풀(Contentful)
-시간이 흘러도 좋은 콘텐츠를 유지할 수 있게 해주는 플랫폼입니다.
블로그를 제작하고, 몇 년이 지난 상태에서 여러분의 콘텐츠는 세상에 어떻게 보일까요? 짐작하기 어려우실 텐데요. 콘텐풀을 사용하면 시간이 지나도 좋은 콘텐츠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콘텐풀에서는 콘텐츠와 디자인을 서로 분리하는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API 우선’ 방식이라고 하는 건데요, 콘텐츠를 서버에 저장해 두고 여러분이 원하는 디자인이나 플랫폼에 맞게 콘텐츠를 불러내는 겁니다. 그래서 몇 년 후에 여러분의 사이트가 완전히 다른 모양으로 바뀐다고 하더라도, 모든 콘텐츠를 그대로 온전하게 가져올 수 있습니다.
06. 지킬(Jekyll)
-기술적 문제들에 대한 고민 없이 무료로 블로그를 제작할 수 있는 사이트입니다.
혹시 콘텐츠를 메모장에 텍스트 파일로 저장해 두셨나요? 지킬을 이용하면 그런 메모장 파일들도 멋진 정적 사이트(static site)로 만들 수 있습니다. 지킬은 깃허브(GitHub) 페이지의 기반이 되어주는 엔진입니다. 즉, 지킬을 이용해서 깃허브에 무료로 블로그를 개설할 수 있다는 뜻이죠. 지킬을 이용해서 블로그를 만들면 데이터베이스나 업그레이드와 같은 기술적인 문제들에 대해서 고민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블로그 제작이 잘못 될 가능성도 줄어들고, 특별한 어려움 없이 무언가를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07. 워드프레스(WordPress)
-가장 유명한 무료 블로그 제작 플랫폼입니다.
워드프레스는 인터넷 전체의 약 3분의 1에서 엔진 역할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워드프레스에서 맞춤형 무료 블로그를 아주 빠르게 만들어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대부분의 웹 호스팅 업체들에서는 간편하게 한 번의 클릭만으로 워드프레스를 연동시켜 줍니다. 신규 이용자들이라면 처음에는 워드프레스의 기능들이 낯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강력한 맞춤형 서비스와 이용 편의성을 원하는 사람들에게는 최고의 블로그 제작 플랫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08. 텀블러(Tumblr)
-사용하기가 간편한 블로그 제작 플랫폼입니다.
텀블러는 워드프레스와 트위터의 중간쯤에 있는 것 같습니다. 트위터보다는 더 많은 기능을 제공하지만, 워드프레스보다는 간결한 결과물을 선호하기 때문입니다. 텀블러는 세련된 모바일 앱이 있기 때문에, 어디서든 쉽게 블로그에 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자신만의 테마를 사용해서 블로그를 꾸미는 것도 상당히 간편합니다.
텀블러는 댓글과 즐겨찾기를 결합한 팔로우 방식을 채택하고 있기 때문에, 사회적으로 강력한 영향력을 갖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성인용 콘텐츠를 금지하는 정책을 발표했습니다. 텀블러를 이용해 블로그를 제작한다면 성인광고에 대한 스팸댓글들을 받지 않아도 됩니다.
09. 블로거(Blogger)
-구글이 제공하는 블로그 제작 플랫폼입니다.
블로거라는 이름의 플랫폼은 가장 우수한 플랫폼 블로그 제작에 드는 시간을 아낄 수 있도록 간편하고 빠른 서비스를 자랑합니다. 구글 계정으로 로그인하시면 단 몇 초 만에 블로그를 만들 수 있죠. 로그인 다음에는 여러분이 새로운 테마를 선택해 직접 꾸미면 됩니다. 블로거는 구글이 제공하는 서비스로 굉장히 유용한 편이지만, 언제 서비스가 중단될지 모른다는 단점도 존재합니다.
10. 미디엄(Medium)
-트위터 설립자들이 만든 무료 블로그 플랫폼입니다.
미디엄은 트위터 설립자들의 아이디어로 만들어졌습니다. 그래서 트위터에서 예전에 시도했던 “긴 글” 서비스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어쨌든 미디엄은 기능적으로는 많은 제약이 있기는 하지만, 글쓰기에 중점을 둔 소셜 공간입니다. 사람들이 여러분의 말을 진지하게 받아들이기를 원하고, 세련되면서도 간결한 서비스를 원한다면, 미디엄이 그런 활동에 적절한 곳입니다. 맞춤형 서비스와 자유로운 기능을 원한다면, 다른 곳을 찾아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무료로 블로그를 제작할 때 도움이 되는 10가지 플랫폼을 알아보았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블로그는 여러분이 진행 중인 사업을 알리는 최고의 홍보수단이 될 수 있기에, 필수적으로 갖추고 있는 것이 좋습니다. 해당 글을 참고하셔서 사업의 특성을 잘 살린 블로그를 제작해보세요.
더 넓은 범위로 확장하는 NetApp
목차
이 페이지 공유하기
Anthony Lye
자랑스럽게도 최근 NetApp은 “Leader”와 “Outperformer”로 선정되면서 선도 기업이자 우수 기업으로 인정받았습니다. 클라우드 리소스 최적화 부문의 GigaOm Radar. https://gigaom.com/reprint/gigaom-radar-for-cloud-resource-optimization-netapp/ 그 이유가 궁금하십니까? 이 두 단어는 고객의 성공을 위해 혁신하고 재창조하며 고집하는 NetApp의 능력을 설명합니다. 가장 좋은 점은 우수한 전략과 탁월한 실행이 결합되어 구축된 NetApp의 ‘입지’가 지속적이면서 아주 빠른 속도로 확장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NetApp은 변화를 수용하고 업계의 선두에서 고객이 애플리케이션을 신속하게 관리 및 출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전통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NetApp은 클라우드 비용을 최적화하고 클라우드 구성을 보호하여 빠르게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정보 기술을 지속적으로 최적화하는 것이 NetApp의 사명
NetApp은 초창기 이래로 최적화 비즈니스를 운영해 왔으며, 설립자인 Dave Hitz에 의해 시작된 레거시 기술을 기반으로 이 비즈니스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NetApp은 아무도 염두에 두지 않았던 시점부터 스토리지 최적화 분야의 선두 업체였습니다. 실제로 중복제거 및 압축과 같은 기능을 무료로 제공하여 고객의 스토리지 최적화를 지원하고 엔터프라이즈 서비스 수준 계약(SLA)을 유지하는 동시에 비용을 지속적으로 절감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점에서 NetApp 솔루션은 매우 혁신적인 기술로 받아들여졌습니다. 그러나 NetApp이 한 일은 비즈니스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인 신뢰를 구축했다는 점입니다. Dave가 옳았습니다. NetApp은 신뢰를 얻었고 지금도 수십 년간 이어진 기존 고객과 신규 클라우드 네이티브 고객과의 신뢰를 쌓고 있습니다. NetApp의 클라우드 미션은 온프레미스 미션을 확장하여 더 적은 비용으로 더 많은 클라우드를 제공합니다.
이제 더 넓은 범위로 확장해야 할 때
NetApp은 얼마 전 Instaclustr을 인수할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Instaclustr는 오픈 소스 데이터베이스, 파이프라인 및 워크플로우 애플리케이션을 서비스 형식으로 제공하는 업계 최고 수준의 플랫폼입니다. 이번 인수는 고객이 구축하는 애플리케이션이 점점 더 복잡해지고 빨라짐에 따라 비용과 위험이 모두 증가하고 있는 시기와 맞물립니다. 이제 고객은 모든 것을 자동화하고 최적화해야 합니다. NetApp은 더욱 확장하여 최적화되고 안전한 데이터베이스, 데이터 파이프라인 AI/ML 및 워크플로우 솔루션을 제공하고 디지털 혁신을 주도하는 애플리케이션 중심 팀을 지원할 것입니다. Instaclustr가 바로 이 목표 달성을 가능하게 할 것입니다.
이번 인수를 통해 NetApp은 PaaS로 가치 제안을 확장하고 새로운 DevOps 팀을 통해 애플리케이션 가장 우수한 플랫폼 가장 우수한 플랫폼 가장 우수한 플랫폼 개발자를 지원하는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PaaS: 지속적인 최적화를 위한 차세대 솔루션
약 30년간 NetApp은 온프레미스의 데이터베이스를 위한 운영 스토리지 플랫폼을 제공해 왔습니다. Azure NetApp Files, AWS FSx for NetApp ONTAP 및 CVS for Google Cloud를 통해 퍼블릭 클라우드의 데이터베이스에 운영 스토리지를 제공합니다. Instaclustr 인수는 NetApp의 전략적 다음 단계입니다. 더 많은 기능을 제공하고, 경험을 단순화하고, 지속적으로 최적화하며, 플랫폼을 보호하는 등 고객의 업무 부담이 완화될 것입니다.
이번 인수는 애플리케이션 기반 디지털 혁신에 대한 NetApp의 의지를 보여줍니다. NetApp은 FinOps를 제공하기 위해 Spot, CloudCheckr 및 Fylamynt를 비롯한 일련의 전략적 인수를 추진했습니다. 또한 Cloud Hawk, Cloud Secure 및 CloudCheckr를 통해 이제 SecOps를 제공합니다. 확장성, 성능, 속도, 효율성, 보안, 비용 등 고객의 가장 시급한 클라우드 요구사항에 맞는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이러한 움직임을 통해 고객은 더 적은 비용으로 더 많은 클라우드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NetApp의 리더십이자 CloudOps를 위한 가장 포괄적인 플랫폼인 Spot의 비전입니다.
지난 5년간 NetApp은 온프레미스 스토리지 부문의 선두에서 데이터 서비스를 추가하여 클라우드 스토리지 부문의 리더로 입지를 다졌습니다. Spot을 통해 NetApp은 단순한 가장 우수한 플랫폼 스토리지 기업에서 스토리지와 컴퓨팅을 결합하는 클라우드 운영 플랫폼으로 발전했습니다. 그 후로 서비스형 데스크톱을 위한 Spot PC와 서비스형 Apache Spark를 위한 Spot Ocean을 통해 플랫폼 솔루션으로 기반을 넓혔습니다. 5년 전 거의 0에 달했던 ARR이 FY22 3분기에 4억 6900만 달러로 증가했으며 FY26까지 20억 달러의 ARR을 달성할 것을 약속합니다.
Instaclustr를 통해 완성된 NetApp PaaS
Instaclustr를 통해 여러 오픈 소스 데이터베이스, 데이터 파이프라인과 워크플로우를 실행, 최적화 및 보호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NetApp은 개방적이고 확장 가능한 서비스형 플랫폼(PaaS)을 제공하여 애플리케이션 팀의 빠른 혁신을 지원할 것입니다. 이제 NetApp의 최적화 비즈니스는 최고의 전성기를 맞아 고객에게 필요한 모든 가장 우수한 플랫폼 것을 제공합니다. NetApp과 Instaclustr는 퍼블릭 클라우드와 프라이빗 클라우드 모두에서 서비스형 플랫폼(PaaS)을 제공할 것입니다.
이것은 시작에 불과합니다. “준비된 것은 미천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지만 이미 너무 많은 것들을 목격하셨을 것입니다. NetApp은 신뢰할 수 있는 온프레미스 스토리지 기업에서 클라우드 주도 데이터 중심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빠르게 발전했고 이제는 최고의 인프라 서비스를 기반으로 개방적인 서비스형 플랫폼(PaaS)을 제공하는 회사로 발돋움하고 있습니다!
*Instaclustr 인수는 계약 청산 조건 및 규정이 적용됨에 따라 2023년 회계연도 1분기에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 "Follow Anthony Lye on Twitter"
- "Connect with Anthony Lye on LinkedIn"
Anthony Lye
Anthony Lye is executive vice president and general manager of the Public Cloud Services business for NetApp. He is responsible for the strategy and execution to further NetApp’s cloud innovation across public cloud, hybrid cloud, and hyperscaler models and to establish the company as the undisputed leader in managing data in a cloud-integrated world.
Anthony brings more than 25 years of diverse leadership experience to NetApp, spanning roles in development, product management, marketing and sales, and as a high-tech CEO twice. He has focused primarily on cloud innovation for the past 15 years, most recently as the executive vice president and chief cloud officer at Guidewire Software, and at Oracle where he was the senior vice president and general manager of CRM. His background includes leading teams worldwide and hands-on experience building applications and platforms working directly with the developer community.
다음 단계
클라우드, 온프레미스 및 그 중간의 모든 환경에 관한 최신 추세와 개발 정보를 빠르게 확인하십시오. 실제로 유용한 모든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0 개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