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방향 및 레버리지 거래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6월 19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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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방향 및 레버리지 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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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영 기자
    • 승인 2022.05.16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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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에셋증권은 국내 최초로 해외주식 DLC 상품의 거래를 도입한다고 16일 밝혔다.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DLC(Daily Leveraged Certificates)는 기초자산의 일일 변동폭을 추종하는 상품으로, 기초자산은 텐센트, 알리바바 등과 같은 중국 위주의 기업들과 HSI, S&P500 등의 주가지수로 이루어져 있으며 최대 7배의 레버리지 상품이 상장되어 있다. 현재 DLC는 싱가포르 거래소에 약 260여 개 상장돼 거래 중이다.

      DLC는 국내외 증권거래소에 상장된 레버리지 ETN과 유사한 구조이지만 차이점이 있다. 레버리지가 최대 7배까지 확대되어 있는 만큼 ‘에어백 매커니즘’이라는 안전장치가 장착되어 있는데, 기초자산의 가격이 급변할 경우 이를 진정, 완화시켜 줄 수 있는 장치이다. 국내 주식시장의 ‘사이드카’, ‘서킷브레이커’와 비슷한 개념을 개별 종목에 적용한 것이다. 에어백이 발동되면 30분간 DLC 매매가 중단되며, 이후 재조정된 가격으로 거래가 재개되어 빠른 시간에 큰 손실을 볼 수 있는 위험을 줄여주는 제도다.

      미래에셋증권의 한 관계자는 “다양한 레버리지의 양방향(Long, Short) 상품이 모두 상장되어 있는 DLC가 새로운 투자 기회와 더불어 숏 포지션을 이용한 헤지 용도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며, “특히 상장 종목의 기초자산이 중국, 홍콩에 집중되어 있는 만큼 기존에 중국 투자에 관심이 있었던 투자자들에게는 반가운 소식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레버리지의 규모를 고려하여 이번 DLC 매매는 전문투자자에 한하여 허용된다.

      한편 미래에셋증권은 이날부터 미국시장 개별주식의 호가와 잔량을 20호가로 확대하여 전 고객에게 무료로 제공한다. 이는 미국 현지에서도 피델리티, 모건스탠리, 찰스슈왑과 같은 탑티어 증권사들만이 제공하는 ‘토탈뷰 서비스’로 나스닥과 협업을 통해 국내에 투자자들에게 선보이게 됐다는 것이 미래에셋증권의 설명이다.

      투자자는 금융상품에 대하여 금융상품판매업자로부터 충분한 설명을 받을 권리가 있으며, 금융투자상품은 자산가격 및 환율 변동 등에 따라 투자원금의 손실(0~100%)이 발생할 수 있으며, 그 손실은 투자자에게 귀속된다.양방향 및 레버리지 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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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슬라·엔비디아 등 단일 종목의 일일 수익률을 추종하는 레버리지·인버스 상장지수펀드(ETF)가 미국 증시에서 첫선을 보였다. 15일 금융투자 업계에 따르면 미국 자산운용사 AXS인베스트먼트는 테슬라, 엔비디아, 페이팔홀딩스, 나이키, 화이자 등 개별 주식의 일일 수익률을 단순 및 레버리지 추종하는 ETF 출시를 이달 중순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로부터 승인받았다. 해당 종목들은 14일(현지시간) 미국 나스닥에 상장돼 거래를 시작했다.

      대표적으로 테슬라의 일일 수익률을 역으로 추종하는 인버스 상품인 'AXS 테슬라 베어 데일리(TSLQ)' ETF가 있다. 엔비디아를 1.25배 역으로 추종하는 인버스 상품도 내놨다. 예를 들어 엔비디아 주가가 1달러 하락하면 해당 ETF는 1.25달러 상승하는 식이다. 페이팔홀딩스는 1.5배 레버리지 및 인버스, 나이키와 화이자는 2배 레버리지 및 인버스 상품을 선보였다.

      그동안 미국 증시에서는 특정 지수나 반도체, 에너지, 금융 등 섹터군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상품에만 레버리지 및 인버스 투자가 가능했다. 나스닥100지수의 일일 수익률을 3배로 추종하는 '프로셰어스 울트라프로 QQQ(TQQQ)' ETF와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를 3배로 추종하는 '디렉시온 데일리 세미컨덕터 불 3X(SOXL)' ETF가 대표적이다.

      유럽 시장에서는 단일 종목 레버리지 투자가 가능했지만 접근성과 거래량 측면에서 서학개미들에게 제약이 많았다.

      이번에 AXS인베스트먼트가 최초로 단일 종목 레버리지 및 양방향 및 레버리지 거래 인버스 상품을 출시할 수 있게 된 것은 SEC의 전향적인 승인 결정이 있었기 때문이다. 다만 SEC 내에서도 복합 상품 출시와 관련해 양방향 및 레버리지 거래 반대 의견이 상당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AXS인베스트먼트는 SEC에 보잉, 웰스파고, 세일즈포스, 코노코필립스 관련 상품 출시도 요청했지만 SEC는 불허했다.

      향후 미국 증시에 단일 종목 관련 레버리지 및 인버스 상품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미국 증시에서 최초로 단일 종목의 레버리지 및 인버스 상품이 출시됨에 따라 서학개미의 레버리지 투자가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보이지만 방향성이 틀릴 경우 큰 손실을 볼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15일 한국예탁결제원 증권정보포털 세이브로에 따르면 올해 서학개미들의 미국 주식 순매수 1위인 테슬라에 이어 가장 많이 순매수한 종목은 '프로셰어스 울트라프로 QQQ(TQQQ)' 상장지수펀드(ETF)로 20억7683만달러를 사들였다. 순매수 3위인 종목도 '디렉시온 데일리 세미컨덕터 불 3X(SOXL)' ETF로 13억8746만달러를 순매수했다. 최근 약세장이 지속되면서 손실을 회복하기 위해 레버리지 상품을 이용하거나 지속 하락할 것이라고 예측한 후 숏에 베팅하는 투자 방식이 서학개미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셈이다. 그동안 미국 증시 투자에 나선 서학개미들은 주요국 지수 및 섹터군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레버리지와 인버스 상품에만 투자할 수 있었다. 이번 AXS인베스트먼트의 테슬라, 엔비디아, 페이팔 홀딩스, 나이키, 화이자 등 단일 종목 레버리지 및 인버스 상품 출시로 향후 서학개미들의 레버리지 투자 저변도 훨씬 넓어질 것으로 분석된다. 우선 호재가 있거나 실적 전망이 좋은 단일 종목의 레버리지 상품을 매수해 이 종목이 베어마켓 랠리 양방향 및 레버리지 거래 때 반등하면 차익 극대화를 노릴 수 있다. 혹은 개별 종목 실적이 악화하면 인버스 상품에 투자할 수도 있다. 특히 테슬라는 아직까지도 밸류에이션(기업가치)이 과대평가됐다는 시장의 시선이 있다. 이 경우 테슬라의 하락을 전망하는 서학개미들은 이번에 출시된 숏 상품을 매수해볼 수 있다. 한 증권업계 관계자는 "그동안 미국 증시에서 특정 종목의 하락에 베팅하고 싶어하는 투자자가 적지 않았지만 대부분 섹터군에 묶여 있어 쉽지 않았다"며 "새로운 고객 투자 수요가 창출되면 거래대금 증가로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과도한 레버리지 및 인버스 상품에 투자하면 손실 확대가 우려된다. 시장이 투자자들 예상과 다르게 흘러갈 경우 막대한 손실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임은혜 삼성증권 수석연구위원은 "레버리지 및 인버스 ETF는 일일 수익률을 기준으로 리밸런싱(재조정)된다는 점을 꼭 기억해야 한다"며 "해당 주식에 대한 아주 단기 전략적 측면에서 확신이 있는 경우 매매 전략으로 적합하다"고 설명했다.

      기사입력 2022-05-16 11:09:42 폰트크기 변경

      사진:미래에셋증권 제공

      [e대한경제=김진솔 기자] 미래에셋증권은 국내 최초로 해외주식 DLC 상품의 거래를 도입한다고 16일 밝혔다.

      DLC(Daily Leveraged Certificates)는 기초자산의 일일 변동폭을 추종하는 상품으로 국내외 증권거래소에 상장된 레버리지 ETN과 유사한 구조다.

      기초자산은 텐센트, 알리바바 등과 같은 중국 위주의 기업들과 HSI, S&P500 등의 주가지수로 이뤄져 있으며 최대 7배의 레버리지 상품이 상장돼 있다. 현재 DLC는 싱가포르 거래소에 약 260개가 상장돼 거래 중이다.

      DLC는 레버리지가 최대 7배까지 확대되어 있는 만큼 '에어백 매커니즘'이라는 안전장치가 있다.

      이는 기초자산의 가격이 급변할 경우 이를 진정·완화시켜 줄 수 있는 장치로 국내 주식시장의 ‘사이드카’, ‘서킷브레이커’와 비슷한 개념을 개별 종목에 적용한 것이다.

      에어백이 발동되면 30분간 DLC 매매가 중단되며 이후 재조정된 가격으로 거래가 재개되어 빠른 시간에 큰 손실을 볼 수 있는 위험을 줄여주는 제도다.

      레버리지의 규모를 고려하여 이번 DLC 매매는 전문투자자에 한하여 허용된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다양한 레버리지의 양방향(Long, Short) 상품이 모두 상장돼 있는 DLC가 새로운 투자 기회와 더불어 숏 포지션을 이용한 헤지 용도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며 "특히 상장 종목의 기초자산이 중국, 홍콩에 집중되어 있는 만큼 기존에 중국 투자에 관심이 있었던 투자자들에게는 반가운 소식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양방향 및 레버리지 거래

      선물거래는 거래소에서 결정하는 소액의 증거금으로 현물거래와 동일한 금액을 거래 할 수 있으며 따라서 투자금액 대비 손익의 폭이 큽니다.

      선물거래는 가격 상승이 예상될 경우 매수를 통해 수익을 얻게 될 뿐 만 아니라 가격 하락이 예상될 경우 먼저 매도 후 매수로 청산하는 거래로 수익을 얻는 것이 가능합니다. 이러한 양방향 거래는 선물거래의 중요한 특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선물상품은 규격, 품질, 호가단위, 인수도 방법 및 시기 등이 거래소가 정한 대로 표준화 양방향 및 레버리지 거래 되어 있습니다. 상품의 표준화는 투자자들에게 거래 가격에만 집중할 수 있는 편리함을 제공합니다.

      선물거래에서는 청산거래를 하지 않아도 거래한 가격과 거래소가 장 마감 후 발표하는 정산가의 차액을 계산하여 이익이나 손실이 매일 계좌에 반영됩니다. 일일정산 후 손실이 난 손님의 예탁금이 유지증거금 이하가 될 경우 부족액을 익일 일정시간까지 납부해야 하며 추가 증거금이 입금되지 않을 경우 손님의 포지션은 특정시간에 반대매매를 통해 자동으로 청산됩니다.

      선물거래는 매도자와 매수자 각각의 상대방이 되어 거래이행을 보증해 주는 청산소를 통해 거래의 이행이 보증됩니다. 따라서 거래자들은 계약 불이행의 염려 없이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게 됩니다.

      초기 해외선물 시장은 거래소 Floor에서 트레이더들을 통한 거래(Open Outcry)가 이루어졌지만 전자거래 시스템이 도입되면서 대부분의 상품들이 거의 24시간 거래가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투자자들은 보다 쉽게 시장에 접근할 수 있으며 전자거래의 비중은 더욱 높아지고 있습니다.

      해외선물 시장 참여자

      현물의 가격변동 위험을 줄이거나 제거하기 위해 선물시장에서 현물시장과는 반대포지션을 취하는 거래를 의미합니다. 현재 보유하고 있거나 미래의 보유 예정인 현물의 가격하락 위험을 회피하기 위하여 현물에 대응하는 선물 매도를 매도 헤지라고 합니다. 반대로 미래에 현물가격의 상승 위험을 회피하기 위하여 현물에 대응하는 선물 매수인 매수 헤지가 있습니다.

      향후 가격 방향을 예측해 매매하는 것을 말하며, 보통 헤지할 현물을 보유하고 있지 않은 투자자들이 선물시장에 참여해 선물을 매수 또는 매도하는 것입니다. 선물거래는 낮은 증거금으로 인해 현물거래에 비해 레버리지 효과가 커서 예상의 맞을 경우 높은 수익률을 올릴 수 있는 반면, 반대의 경우는 큰 손실을 입을 수 있기 때문에 철저한 위험관리가 요구됩니다.

      동일한 상품이 서로 다른 시장에서 상이한 가격으로 거래되고 있을 경우, 가격이 상대적으로 싼 시장에서 매수하고 동시에 상대적 으로 비싼 시장에서 매도함으로써 위험 없이 이익을 추구하는 거래를 말합니다. 보통 기관투자가들이 주로 사용합니다.

      TRUE ETN

      유동성공급자(LP, Liquidity Provider)란 금융상품에 대한 매매가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매도∙매수 양방향 및 레버리지 거래 호가를 지속적으로 제시하는 시장 참가자를 말합니다.
      ETN 또한 유가증권시장 상장 규정에 따라 제도를 채택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ETF의 LP는 ETF를 발행한 자산운용사가 아니라 자산운용사와 계약을 맺은 별도의 증권회사가 담당하는데 반해, ETN의 LP는 발행 증권사가 담당합니다.

      호가를 제출 설명으로 구성된 PC 이미지 호가를 제출 설명으로 구성된 모바일 이미지

      유동성공급자가 매도와 매수에 최소 100증권 양방향 및 레버리지 거래 이상의 호가를 제출해야 한다는 내용을 설명하는 도식 입니다.

      LP는 매수와 매도 양쪽 방향으로 최소 100증권 이상씩 호가를 제출해야 합니다. 거래가 활발하여 유동성이 높은 종목은 LP가 제출한 호가뿐 아니라 일반 투자자의 호가도 풍부하여 현재가에 가까운 가격의 호가가 많이 제출되어 있어 거래에 양방향 및 레버리지 거래 불편함이 없지만, 거래량이 매우 적거나 심지어 하루 1주도 거래되지 않아 유동성이 매우 낮은 ETN이라도 LP 호가가 존재하기 때문에 언제든지 즉시 거래가 가능합니다.

      ETN의 LP는 시장의 매도 ∙매수 스프레드 비율이 사전에 신고한 비율(국내 기초자산 2%, 해외 기초자산 3% 범위 내에서 양방향 및 레버리지 거래 발행 증권사가 신고한 비율)을 초과할 경우 5분 이내로 양방향 호가를 제시함 으로써 투자자들의 매매 요구에 대응하고 거래 활성화에 기여합니다.

      한국투자증권 어플의 ETN 현재가 화면에 대한 설명으로 구성된 PC 이미지 한국투자증권 어플의 ETN 현재가 화면에 대한 설명으로 구성된 모바일 이미지

      한국투자증권 어플의 ETN 현재가 화면에서 LP호가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매도 / 매수 호가의 가장 바깥쪽에 표시되는 수량이 LP수량입니다.

      LP호가제도
      LP호가 제출의무
      • 유가증권시장업무규정 시행세칙 제2절의2(유동성공급호가)에 따라 유동성 공급의무가 면제되거나 제한되는 사유를 제외한 모든 경우에 대하여 LP호가를 제출함으로써 본 증권의 유동성을 제공합니다.
      • 정규시장의 매매거래시간 중 최우선호가를 기준으로 한 호가 스프레드 비율이 국내 기초자산 2%, 해외 기초자산 3% 범위 내에서 발행 증권사가 신고한 비율을 초과할 경우 5분 이내로 LP호가를 제출합니다.

      ※ 호가 스프레드는 매도호가의 가격과 매수호가의 가격 차이, 호가 스프레드 비율은 매수호가의 가격에 대한 호가 스프레드의 비율을 말합니다.

      LP호가 스프레드
      • LP호가 스프레드는 LP가 제시하는 매도호가와 LP가 제시하는 매수호가의 차이를 의미하며 호가 스프레드 비율은 매수호가의 가격에 대한 호가 스프레드의 비율을 말합니다. LP는 호가 스프레드 비율을 국내 기초자산 3%, 해외 기초자산 6%이내에서 LP가 각 상품별 신고한 스프레드 비율로 유지하며, 호가 스프레드 비율이 신고스프레드 비율 이하 시 호가 제출이 면제됩니다.

      호가스프레드 비율 수식으로 구성된 PC 이미지 호가스프레드 비율 수식으로 구성된 모바일 이미지

      호가 스프레드 비율 수식입니다. 스프레드 비율(%) = <(최우선 매도 호가 - 최우선 매수 호가)/최우선 매수 호가>X 100

      LP호가 최소수량
      • LP는 매수와 매도 양쪽 방향으로 최소 100증권 이상씩 호가를 제출해야 하는데, 보통 LP는 1호가당 1천∼1만 증권씩 양방향으로 호가를 제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LP호가 제공면제
      • 오전 단일가 매매 호가접수시간(08:00~09:00), 증권시장 개시 후 5분간(09:00~09:05) 그리고 오후 단일가 매매 호가접수시간(15:20~15:30)에는 LP호가 제출이 면제됩니다.
      • 양방향 및 레버리지 거래
      • 09:05~15:20 사이라도 호가 스프레드 비율이 해당 ETN의 상장 시 거래소에 신고한 신고스프레드 비율(국내 기초자산 2%, 해외 기초자산 3%)이하 시 제출하지 않아도 됩니다.
      • 호가상황 또는 거래상황의 급격한 변동 그 밖의 사유로 거래소가 시장관리상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도 LP호가 제출은 면제됩니다.
      • LP호가는 양방향호가 제출이 원칙이나 일방에 유동성공급호가 제출로 이미 제출된 타방호가와의 호가 스프레드 비율이 신고비율 이내인 경우 양방향 및 레버리지 거래 양방향호가 제출의 의무가 면제됩니다.
      LP호가 유의사항
      • 유동성공급자는 일정한 기준에 의해 호가를 제출해야 하는 의무가 있을 뿐, 투자자들이 원하는 가격 수준에 반드시 호가를 제출해야 한다거나 거래를 체결시켜야 하는 의무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실시간 지표가치의 수준에 따라 제출한 호가가 수시로 변경됩니다. 또한 유동성공급자의 호가제출의무가 없는 시간대에는 상장지수증권 시장가격이 비정상적으로 형성될 수 있으므로 투자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호가 스프레드 비율은 최우선호가 기준이며 이미 제출된 LP호가 및 비LP호가 모두 포함하여 산출합니다.

      준법감시인 심사필 제2021-1545호(2021-11-12~2024-12-31)

      • 투자자는 금융투자상품(ETN)에 대하여 금융투자회사로부터 충분한 설명을 받을 권리가 있으며, 투자자는 투자에 앞서 투자설명서를 반드시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 ETN은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예금보험공사가 보호하지 않습니다.
      • ETN은 자산가격 양방향 및 레버리지 거래 변동, 환율 변동 등에 따라 투자원금의 손실(0~100%)이 발생할 수 있으며, 그 손실은 투자자에게 귀속됩니다.
      • 이 금융투자상품(ETN)은 발행사

      ETN 성과가 연동되는 지수(Index)를 말하며, 통상 벤치마크(Benchmark)지수로 불립니다. ETN이 추종하는 지수는 국내〮외 주식으로 이루어진 주가지수 양방향 및 레버리지 거래 외에도 주가지수 선물지수, 원자재 선물지수, 채권지수 및 지수이용자가 요구하는 방법에 따라 맞춰 만든 커스텀지수 등이 있습니다.

      TF의 순자산가치(NAV, Net Asset Value)와 유사한 개념으로 발행일 기준가로부터 일일 기초지수 변화율에 일할 계산된 제비용, 분배금 등을 가감하여 산출한 증권의 가치로, ETN 1증권당 실질가치를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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