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성우창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초고액자산가 대상 해외 부동산 투자자문 서비스를 개시하고 '미국 부동산 투자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세미나 참가신청은 한국투자증권 영업점을 통해 가능하다. 참가 대상은 한국투자증권 고객이며 별도의 참가비는 없다.
한국투자증권 초고액자산가 전담 조직인 GWM(Global Wealth Management)은 미국 현지 부동산 컨설팅 업체와 협약해 미국 부동산 투자자문 서비스를 론칭했다. 간편한 현지법인 설립·관리 등 '랜딩(정착 지원) 서비스'부터 현지 매물 발굴과 세무·법무 자문까지 성공적인 해외 부동산 투자와 거래를 위한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비스 시작을 기념해 관련 세미나도 개최한다. 오는 20일 오후 3시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에서 열리며 ▲미국 투자자문 서비스 부동산 시장 현황 및 전망 ▲현지답사를 통한 뉴욕·LA 부동산 시장 분석 ▲미국 EB-5 투자이민 프로그램 안내 ▲미국 부동산 세금 및 투자 신고 핵심 가이드를 살펴볼 예정이다.
김성환 개인고객그룹장은 "해외 부동산 투자자문 서비스를 통해 한층 더 강화된 글로벌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해외 부동산 투자와 세금에 대해 살펴볼 수 있는 세미나 등 초고액자산가의 자산관리를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투자자문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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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테크 투자자문 서비스 에임(AIM), 관리자산 130억 돌파
글로벌 투자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맞춤형 자문 서비스 ‘에임(AIM)’을 제공하는 주식회사 에임(대표 이지혜)이 지난 21일 관리자산 130억 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투자자문 서비스
에임의 관리자산은 지난 9월 100억 원 돌파에 이어 불과 2개월여 만에 33% 이상 증가했다. 일반인이 접하기 어려운 글로벌 전문성과 안정적인 성과를 경험한 사용자들의 추천이 입소문으로 이어진 결과라고 회사 측은 밝혔다.
에임에서는 글로벌 분산 투자를 통한 안정적인 금융소득 증대가 가능하다. 투자 대상 자산은 무려 전 세계 77개국 12,700여 개 주식, 채권 및 외화 현금자산을 아우른다. 자산규모가 크지 않은 개인투자자들이 에임 모바일 앱을 통해 편리하게 전문적인 투자 조언을 받고 투자를 바로 실행할 수 있는 접근성 또한 장점이다.투자자문 서비스
에임의 이지혜(Jenna Lee) 대표는 “미국 국채 투자로 매월 지급되는 달러 배당금만 해도 연 3.6%를 상회한다”면서, “적금하듯 에임에 10번 이상 추가투자를 하는 고객들이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에임은 2016년 4월 정식 법인 등록을 마쳤다. 이후 약 200명의 대상으로 먼저 서비스를 제공해 성과를 거둔 뒤 올해부터 정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꾸준히 일반인의 금융소득 증대를 위해 성장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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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테크 투자자문 서비스 에임(AIM), 관리자산 130억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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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 가입비 환불 문제 빈번히 발생 유사투자자문 유료 서비스 가입자 A씨는 주식투자정보 서비스를 13개월간 이용키로 하고 600만원을 결제했다. 그러나 주식투자로 손실을 봤고, 결국 계약해지를 요청했다. 주식 리딩방 운영자는 연락을 거부하면서 환급해주지 않았다. 또 다른 피해자 B씨는 1년간 서비스를 이용키로 하고 300만원을 결제했다. A씨와 마찬가지로 손실을 봤고, 해지를 요청했는데 서비스 정상 가격이 1200만원이라면서 환불받을 금액이 없다는 답이 돌아왔다. 피해자 C씨 역시 1년 계약으로 330만원을 결제하고 주식투자를 했지만 손실을 보고 해지를 요청했다. 유사투자자문사는 1년 중 1개월만 유료기간이고 나머지 11개월은 무료기간이기 때문에 환급할 금액이 없다고 환불을 거부했다. 이 투자자문 서비스 투자자문 서비스 외에도 정보이용료 외에 ‘교재비’ 등의 명목으로 추가금액을 공제하고 환급을 해준 곳도 있다. 한국소비자원이 지난해 4월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19년 주식투자정보서비스 가입비는 1인당 평균 계약금액이 373만원이고, 투자자문 서비스 최고가 계약금액은 3600만원에 이른 것으로 드러났다. 피해 신고 건수도 해마다 늘어나고 있다. 한국소비자원에 접수된 피해 건수는 2017년 475건이었지만, 2018년 1621건, 2019년 3237건으로 늘어났다. 지난해 10월 12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이정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발표한 바에 따르면 유사투자자문업 피해 금액은 2016년 4억7830만원에 불과했지만 2018년 52억2776만원, 2019년 106억3865만원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당국도 감독을 투자자문 서비스 강화하고 있다. 지난해 12월에 유사 투자자문업자 263곳을 점검해 무인가·미등록 영업 48건을 적발해 경찰청에 통보했다. 금융위원회도 금융위·금융감독권·한국거래소로 구성된 집중대응단을 가동하기로 했다. 제도 자체의 폐지는 어떨까? 금감원 자산운용감독국 최창보 팀장은 “유사투자자문업을 없애면 정보를 얻기 어려운 이들이 피해를 보게 된다”면서 “유사투자자문업에 대한 피해가 늘어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고, 이를 방지하기 위해 법 개정을 포함해 여러 대응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무엇보다 주식을 하는 데 개인이 주체적으로 정보를 얻는 노력을 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강형구 사무처장도 “주식으로 일확천금을 노리는 것은 금물이다. 다양한 정보는 참조만 하고, 주식 투자에 관한 공부를 스스로 하는 것이 피해를 줄이는 중요한 방법일 것”이라고 조언했다. 취재를 위해 참여한 무료 체험 주식 리딩방에는 끊이지 않고 사람이 입장했다. 방장봇이라는 챗봇은 ‘입장을 환영합니다. 문의 사항은 아래 링크로 문의주세요’라는 고정적 멘트를 계속 내보냈다. 링크를 타고 들어가면 유료 회원 가입 서비스로 연결된다. - 최영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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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해외부동산 투자자문 서비스 강화
정원기(왼쪽) 하나은행 자산관리사업단장과 신희성 리맥스코리아 대표가 28일 서울 중구 을지로 하나은행 본점에서 해외 부동산 투자자문 서비스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제공=하나은행
하나은행이 글로벌 부동산 서비스 업체 리맥스코리아 및 도우지엔과 해외 부동산 투자자문 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하나은행은 28일 서울 중구 을지로 본점에서 이들 업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해외 부동산 투자자들에게 전문적이고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고 밝혔다. 지난해에도 하나은행은 케이에프코리아 및 글로벌PMC와 해외 부동산 투자자문 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제휴처 강화에 따라 하나은행은 △해외 부동산 투자자문 △해외 부동산 투자 세미나 개최 △국내외 고객 대상 부동산 거래 지원 등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하나은행은 ‘언택트(Untact·비대면) 시대’를 맞아 지난 2월부터 부동산 화상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번 글로벌 부동산 서비스 제휴업체의 추가로 국내 및 해외 거주 손님들이 대면상담은 물론 화상상담을 통해서도 전문적인 해외 지역 부동산 투자자문 서비스의 편리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리맥스코리아는 세계 110개국에서 활동 중인 글로벌 부동산 업체인 리맥스(RE/MAX, LLC)사의 한국 마스터 프랜차이즈 업체로서 리맥스의 전 세계 네트워크를 활용해 미국·일본·유럽 및 동남아시아 지역에 대한 부동산 글로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도우지엔은 해외 부동산의 투자자문·매입·매각·자산관리를 서비스하는 다국적 기업으로 미국·유럽·일본 등 전 세계 17개국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해외 부동산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정원기(왼쪽) 하나은행 자산관리사업단장과 성정욱 도우지엔 대표이사가 28일 서울 중구 을지로 하나은행 본점에서 해외 부동산 투자자문 서비스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제공=하나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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