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속 거래 체결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6월 7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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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6월 설립된 미러스는 그 해 총 296억원의 매출액 중 가운데 183억원은 동양메이저에 건축자재 등을 납품하면서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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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러스 '초고속 외형성장'‥시장 이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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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핌=이연춘 기자] 동양그룹 계열의 '미러스'가 가파른 외형성장을 이어가고 있어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이 회사는 오너일가의 지분이 전부인데다 MRO(소모성 자재 구매대행)업체라는 점에서 눈길을 잡고 있다.

    7일 증권가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미러스의 지난 2010년말 기준 매출액은 296억2000만원. 그러나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4억4000만원, 4억3000원으로 적자를 면치 못했다.

    2010년 6월 설립된 미러스는 그 해 총 296억원의 매출액 중 가운데 183억원은 동양메이저에 건축자재 등을 납품하면서 발생했다.

    이 외에 동양시멘트 33억원, 동양생명보험 17억원 등 계열사 22곳에서 소모 성 자재 구매를 대행했다. 이와 함께 우리금융그룹, 신한카드, 현대건설, GS샵, 강원랜드, 인천공항 등의 고객사에서 24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지난해에는 그룹 계열사의 거래가 많게는 10배 가까이 뛰어 올랐다. 지난해 1월부터 4월까지 동양메이저는 1834억원, 또 다른 계열사인 동양시멘트도 1413억원의 상품 용역거래를 체결했다.

    이 회사 설립에 증권가에선 지분 구조에 대해 궁금증이 증폭된 바 있다. 여타 대기업에서 내부거래의존도가 높은 비상장사를 보면 대부분 오너 소유인 만큼 미러스도 유사한 지분구조를 가졌을 것으로 추측이 난무했던 것.

    당시 현재현 동양그룹 회장의 부인인 이혜경 부회장이 자본금 1억원으로 설립했고 지분 100%를 소유했다. 6개월이 지나 2011년 1월 유상증자를 실시했고 이 과정에서 현 회장의 정담-승담-경담-행담 등 네 자녀가 각각 5억원씩 투자해 지분 14.3%를 확보했다. 그외 지분 42.96%는 이 부회장이 갖고 있다.

    외견상 모친보유 지분이 자녀 몫으로 이동하면서 자녀들이 계열사의 주요 주주로 참여하게 된 셈이다. 관심은 미러스가 향후 그룹 계열사와의 거래를 통해 매년 급성장이 예고되고 있다는 점이다.

    뿐만 아니라 미러스는 계열회사 중 비금융회사인 애드엠과 동양생명과학 지분을 각각 100%와 63%를 갖고 있다. 에드엠은 옛 미러스생활건강으로 화장품 등 초고속 거래 체결 도소매업을, 동양새명과학은 옛 금진생명과학으로 연구개발업을 영위하는 회사다. 여기에 비상장사인 이곳을 통해 그룹 후계승계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는 시각도 제기되고 있다.

    이에 대해 동양그룹측은 "그룹 계열사를 제외한 외부 매출은 거의 미미하다. 문제될 게 없다"고 일축했다.

    동양그룹 관계자는 "그룹 계열사의 구매 효율화 및 비용절감 차원에서 소모성자재 구매 대행을 시작한 것"이라며 "향후 외형 및 질적 성장을 위하여 투자 및 운영자금이 필요할 경우 그룹 핵심계열사의 참여를 통해 현재 오너일가 100%인 지분구조는 변화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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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고속 거래 체결

    15~16일 설계심의 앞두고 주목
    철도산업 혁신 모멘텀 맞을 계기
    해외시장 진출 경쟁력과 직결

    국내 기술로 만든 해무(HEMU)는 시속 421.4㎞로 세계에서 4번째로 빠른 고속열차다./ 철도기술연구원 제공

    [e대한경제=김태형 기자] 철도기술의 꽃은 ‘속도’다. 중ㆍ장거리 도시 간 여객수송 분야에서 항공기와 경쟁하기 때문이다.

    올해 첫 철도 기술형입찰인 ‘평택∼오송 2복선화’ 건설공사의 설계심의가 임박한 가운데 ‘시속 400㎞급 초고속철도 구축’ 여부가 주요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국토교통부의 평택∼오송 2복선화 건설사업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에 따르면 고속철도 고속화 정책 및 초고속열차 개발과 관련해 설계속도 400㎞ 구현을 통해 철도산업 혁신의 모멘텀으로 삼고 있다. 지난해 발표된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2021∼2030)’에서도 7대 추진 방향에 400㎞급 초고속열차 운행기반 마련을 위한 기술 및 시설개량 등이 담겼다.

    평택∼오송 2복선화 사업은 경부고속철도(KTX)와 수서고속철도(SRT)가 합류해 공용 운행하고 있는 평택~오송 구간 2복선화를 통해 선로용량 확보 및 수송능력 제고를 하기 위한 것이다. 전체 5개 공구 가운데 1공구는 GS건설, 롯데건설, 대우건설 등이 대표사로 나섰고, 2공구는 현대건설, SK건설이 대표사 출전해 경쟁 중이다. 오는 15∼16일 이틀간 심의를 거친 후 16일 낙찰사가 공개될 예정이다. 3ㆍ5공구 심의는 29∼30일, 4공구는 5월10일로 예정돼 있다.

    이번 1ㆍ2공구 설계심의는 설계속도 400㎞ 달성 여부에 관심이 모아진다. 일본, 프랑스. 중국이 세계 고속철도 시장 선점을 위해 속도기록 초고속 거래 체결 경쟁(일본 603㎞, 프랑스 575㎞, 중국 501㎞)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한국에서도 시속 400㎞ 상용화로 가는 시발점이기 때문이다. 국내 기술로 만든 해무(HEMU)는 시속 421.4㎞로 세계에서 4번째로 빠른 고속열차다.

    국토부 관계자는 “시속 400㎞는 고속화를 나타내는 지표”라며, “초고속 철도 기술개발을 촉진할 수 있는 기반이자, 해외 고속철 시장 진출을 위해서도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평택∼오송 2복선화 사업은 국내에 400㎞급 고속철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가능 여부를 판단할 첫 번째 신설 노선이다. 해무 등 초고속화 열차 개발의 테스트베드로도 활용할 수 있다.

    김시곤 서울과학기술대 철도전문대학원 교수는 “현재 KTX는 실제로 운행속도가 시속 300㎞에 못 미치는 등 아쉬움이 크다”며 “승객 서비스와 국제경쟁력을 고려할 때 단계별, 구간별로 속도 향상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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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고속 거래 체결

    경남도는 함안군과 함께 ‘하이퍼튜브 종합시험센터’ 유치 공모사업 1차 제출서류인 유치의향서를 국토교통부에 제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사업은 초고속 교통수단인 하이퍼튜브 기술 연구개발(R&D)과 실증을 위한 종합시험센터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하이퍼튜브 는 공기저항이 거의 없는 ‘아진공’(0.001∼0.01 기압) 상태의 튜브 안에서 자기력으로 차량을 부상시켜 최고 시속 1200㎞로 주행하는 새로운 교통시스템이다.

    아진공 상태에서 적은 에너지를 소비하는 친환경 미래교통시스템인 하이퍼튜브 개발에 따른 막대한 경제적 효과로 인해 미국, 캐나다, 프랑스 등 세계 각국이 시장 선점을 위해 경쟁 중이다.

    국토교통부는 이러한 하이퍼튜브 연구개발을 진행할 테스트베드 부지 선정을 위해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 중이다.

    경남도는 함안군 일대를 대상부지로 선정해 유치의향서를 제출했다.

    오는 28일까지 2차 제출서류인 유치계획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경남도는 도내에 국책 연구기관인 한국전기연구원과 한국재료연구원, 한국기계연구원 LNG극저온기계기술시험인증센터가 있는 데다 현대로템,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등 관련 기업과 창원대학교 지역혁신선도연구센터 등 산·학·연이 집적된 인프라가 강점이라고 설명했다.

    경남도는 지난해 1월 한국철도기술연구원, 현대로템, 전기연구원, 재료연구원, 경남테크노파크 등 5개 기관과 ‘하이퍼튜브 등 친환경 미래 철도 구현을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하는 등 하이퍼튜브 종합시험센터 유치를 위해 노력했다.

    하이퍼튜브 종합시험센터를 유치하면 경남도와 함안군은 센터를 중심으로 하이퍼튜브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해 이 사업을 지역의 신성장동력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국토부는 유치의향서를 제출한 광역지자체를 대상으로 현장조사와 유치계획서 심사, 발표평가 등을 거쳐 8월 중 최종 부지를 정할 예정이다.

    경남도 관계자는 “하이퍼튜브 종합시험센터를 유치하면 미래를 선도하는 기술을 경남이 선점해 새로운 먹거리로 삼는 동시에 국가균형발전을 통해 대한민국이 한 걸음 더 나아가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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