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F펀드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5월 22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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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셔터스톡]

MMF펀드

◆ 머니마켓펀드(Money Market Fund; MMF)는 펀드 자산을 5년 만기 이내의 국채나 1년 만기 MMF펀드 이내의 지방채, 특수채, 6개월 만기 이내의 양도성 예금증서(CD) 등의 단기 금융상품에 주로 투자하는 펀드를 지칭한다. 시중금리 변동에 큰 영향을 받지 않고, 언제든지 환매가 가능하기 때문에 투자자들이 단기 자금을 운용할때 선호되는 펀드다.

미국 내에서 MMF의 시초는 1971년 브루스 벤트(Bruce R. Bent)와 헨리 브라운(Henry B. R. Brown)이 설립한 리저브 펀드(The Reserve Fund)다. 국채와 공사채 등의 구입 단위와 가격 문제로 개인 투자자의 채권 투자는 이전까지 제한적이었지만, MMF가 생겨남으로써 이 제약이 해소됐다.

1990년대 일본의 은행 금리가 제로 수준으로 떨어지자 단기자금이 MMF로 유입되며 그 설정액이 증가했지만, 2001년 엔론 파산사태로 단기자금이 은행으로 되돌아가며 설정액이 한차례 감소한 바 있다.

이후 2008년 세계 금융위기 당시 리저브 펀드가 리먼 브러더스(Lehman Brothers)가 발행한 8억달러 가량의 기업어음(CP)에 대한 손실을 보며 기준가가 1달러를 밑돌자 일주일 사이에 투자자들이 3천억달러를 환매하는 펀드런이 발생했다. 이는 글로벌 금융시장에서의 신용경색을 심화시켜 금융위기 장기화의 한 원인으로 작용했다.

이 때문에 지난 5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는 대규모 펀드런 방지와 금융시장 안정을 위한 MMF 개혁안을 발표했다. 우선 현재 주당 1달러로 고정된 미국 MMF의 순자산가치를 시장가격 변동에 따라 움직일 수 있도록 변경하기로 했다.

또 MMF 내 주간 유동성 자산이 전체 자산의 15% 이하로 떨어지면 MMF를 환매하는 투자자들에게 2%의 추가 '유동성 수수료(liquidity fees)'를 부과하기로 했다.

SEC는 위원회 표결을 통해 이 두 방안 중 하나만 시행할지, 두 안을 하나로 합쳐 시행할지 결정할 예정이다. (정책금융부 엄재현 기자)

시중자금의 부동화현상이 심해지면서 만기 30일 미만의 초단기 금융상품인 MMF(Money Market Funds)에 돈이 몰리고 있다. 자산운용협회 집계에 따르면 지난 14일 현재 MMF 수탁고가 80조원을 넘었다. 이는물꼬를 찾지 못한 '돈'이 단기 부동화되는 현상이 심화됐다고 볼 수 있고 한편으론 알뜰 재테크가 늘었다는 증거다. 초저금리 시대에는 월급과 같은 단기자금이 재테크의 주요 관심사인데 전문가들은 최적의 상품으로 은행과 증권사가 판매하는 MMF를 꼽는다.

단기채권·기업어음·양도성 예금증서
하루만 맡겨도 연 3% 투자 수익 발생
예금자보호대상 제외 신용위기때 손해

■ MMF
MMF는 증권회사나 투자신탁회사의 대표적인 단기 금융상품으로 은행에서도 판매하고 있다.
신탁상품의 일종으로 가입자가 맡긴 돈을 가지고 다른 금융상품에 투자해서 수익을 되돌려 준다.
주로 투자하는 금융상품으로는 단기채권, 기업어음(CP), 양도성 예금증서(CD), 잔존만기 1년이하의 국채 및 통화안정증권 등 주식을 제외한 단기 유가증권에 투자한다.
즉, 고객들로부터 자금을 모아 단기 금융상품에 집중 투자해 수익을 얻은 뒤 고객에게 되돌려 주는 만기 30일 이내의 초단기 금융상품이다.
MMF는 신종 MMF와 클린 MMF로 나뉜다. 신종 MMF는 언제든지 환매가 가능하고, 클린 MMF는 1개월이 경과해야 만 환매 수수료 없이 환매할 수 있다.
■ 금리
하루만 맡겨도 연 3.0% 안팎의 수익이 발생한다.
이는 은행 보통예금 이자(연 0.1%)보다 훨씬 높으며, MMF펀드 1년만기 정기예금 금리(연 3.3~3.6%)에 근접하는 수준이다.
실질적인 마이너스(-)시대에는 단기 여유자금도 내버려두지 말고 적극적으로 운용해야 하는데 여유자금이라고 해서 무턱대고 보통예금 통장에 내버려두면 돈을 까먹는 것과 마찬가지다.
푼돈을 아끼려고 각종 금융수수료는 철저히 따지면서도 연 0.1~2%대의 보통예금에 자금을 넣어둔다면 재테크성적은 0점이다.
따라서 주택구입 등 용도로 2~3개월안에 사용할 자금이라면 단기상품인 MMF 등에 넣어두는 것이 좋다.
■ 장점
금리가 높다는 것 이외에 환금성이 높다는 점이 최대 장점이다. 즉 입출금이 자유롭고 언제든지 환매수수료 없이 중간에 인출을 할 수 있다.
또 기간에 관계없이 예치기간에 따른 실세금리로 이자가 지급되는데 하루를 맡겨도 정상이자를 받는다.
따라서 MMF는 소액투자는 물론 언제 쓸지 모르는 초단기 자금의 운용에 적합하다.
더불어 MMF와 경쟁적인 수시 입출금식 상품으로는 은행의 MMDA, 종금사의 CMA가 있다.
단기 유동성자금을 운용할 때에는 MMDA, MMF, CMA의 금리를 비교하여 예금하는 것이 좋다.
MMDA는 기간 및 금액에 따른 확정금리상품, CMA와 MMF는 실적배당에 따른 변동 금리상품이다.
그러므로 MMF에 투자할 때 유의할 사항으로는 MMF는 실적 배당상품이어서 시중 금리변동에 따라 찾을 때의 이율이 가입시와 차이가 날 수 있다.
■ 좋은 상품 고르는 법
먼저, 대형 운용사의 대형 펀드를 선택하라.
MMF는 자산 운용규모가 클수록 시장영향을 덜 받는다. 안정적인 수익을 꾸준히 얻고자 한다면 대형운용사의 대형펀드 중심으로 선택하면 좋다.
다음은 수익률에 너무 민감할 필요가 없다. MMF는 성격상 수익률에 큰 차이가 나기 어렵다. 시장 수익률에 비해 너무 높은 수익이 발생하는 펀드라면 펀드내역을 잘 살펴야 한다.
반대로 너무 낮은 수익이 발생하는 펀드도 좋은 펀드라고는 할 수 없다. 시장의 단기금리 변화에 따라 적절하게 변화되는 상품을 선택하면 안전하다.
끝으로 편입자산을 살펴보라.
금리가 낮을 경우 운용사는 금리를 높이기 위해 MMF펀드 신용등급이 상대적으로 낮은 CP나 단기채권을 편입할 수 있다. 따라서 펀드가입 전에 편입자산의 내역을 확인한 후 가입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좋다. 편입자산은 요청하면 확인할 수 있다.
■ 단점은
MMF의 단점이라면 예금자 보호대상이 아니라는 점이다.
따라서 2003년 SK글로벌 사건과 같은 신용위기가 발생하면 환매(인출)에 어려움이 발생할 수도 있다.
그러나 최근 MMF 편입채권의 신용등급을 높이고, 만기는 짧도록 해 이런 위험성은 거의 사라졌다는게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물론 예금자보호를 원하는 고객은 MMF 경쟁상품인 은행권의 수시 MMF펀드 입출금식 예금(MMDA)이 대안이다.
하지만 MMDA 금리는 1억원 이상의 경우 연 2.5%지만 1000만원 미만은 연 0.7%에 불과해 거액 자산가가 아니면 별다른 매력이 없다.
정리/남궁창성
박기환 조흥은행 후평동지점 차장

올 상반기 펀드 순자산 8.6조 증가. MMF·대체투자펀드 인기

사진

[서울=뉴스핌] 김준희 기자 = 올해 상반기 펀드 순자산이 840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채권·혼합채권형을 MMF펀드 제외한 모든 유형의 펀드에 자금이 유입되면서 상반기에만 총 41조3000억원의 자금이 순유입됐다.

18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6월 말 기준 전체 펀드 순자산은 전년 말 대비 1.0%(8조6000억원) 늘어난 840조5000억원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설정액은 41%(32조6000억원) 증가한 821조원이었다.

펀드 순자산 변동 현황 [자료=금융투자협회]

공모펀드의 순자산은 291조6000억원으로 전년 말 대비 6.6%(20조5000억원) 감소한 반면, 사모펀드는 5.6%(29조1000억원) 증가해 548조9000억원까지 불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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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별로는 주식형 펀드의 순자산 총액은 전년 말 대비 14.5%(16조원) 감소한 94조8000억원을 기록했다.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던 주식형은 올 상반기 감소로 전환했다.

특히 국내주식형 펀드의 경우 가파른 종합주가지수 하락의 영향으로 전년 말 대비 18.5% 감소했다. 같은 기간 해외주식형도 글로벌 경기 침체 우려로 7.2% 감소했지만, 국내주식에 비해서는 MMF펀드 비교적 완만한 감소세를 보였다. 특히 북미 펀드를 중심으로는 저가 매수세가 유입된 것으로 분석된다.

채권형도 글로벌 통화 긴축 및 금리 인상이 본격화되면서 전년 말 대비 5.0% 감소했다. 금리 급등으로 채권의 평가손실이 커진 가운데 자금 순유출이 더해지면서 국내·해외 채권형 펀드의 순자산은 각각 전년말 대비 4.1%, 19.1% 감소했다.

단기금융은 변동성 장세 영향으로 상반기 동안 10조원이 유입됐다. 투자 대기자금이 단기성 금융상품에 몰리면서 전체 MMF 순자산은 전년 말 대비 8.2%(11조2000억원) 증가한 147조2000억원을 기록했다. 상반기 동안 전체 펀드 유형 중 가장 많은 자금이 유입된 경우다.

부동산·특별자산은 대체투자펀드는 인플레이션 헤지(위험분산) 수요로 성장하면서 순자산 총액이 각각 전년 말 대비 9.3%, 7.6% 증가했다. 대체투자펀드는 MMF와 더불어 상반기 전체 펀드 시장 성장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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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저축펀드는 은퇴 후 여유로운 노후생활 준비를 위한 상품으로 소득세법에 따라 가입기간 중에는 세액 공제를 받을 수 있고, 연금으로 수령하는 경우 저율의 연금소득세가 과세되는 세제혜택 상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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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입한도 및 가입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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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액공제한도 : ① 연간 납입금액 400만원 한도
    (단, 종합소득금액 1억원 또는 근로소득만 있는 경우 총금여액 1억2천만원을 초과하는 경우 연 300만원 한도)
    ② 만50세이상 가입자의 연간납입금액 600만원 한도, 단,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자인 경우 미적용.
    (2022.12.31까지 한시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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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 종합소득금액 4천만원 또는 근로소득만 있는 경우 총급여액 5천5백만원 이하인 경우 15%)

연금수령요건 및 연금수령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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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70세 이상 ~ 만 80세 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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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F펀드

[디지털투데이 김현우 인턴기자] 머니마켓펀드(Money Market Fund, MMF)는 만기 90일 이내의 단기 금융상품에 집중 투자하는 고수익, 저위험 금융상품이다.

MMF는 ▲기업어음(CP) ▲양도성예금증서(CD) ▲콜론(Call Loan) 등의 고수익, 단기 상품에 집중 투자한다. 고수익 상품으로 MMF펀드 운영해 비교적 수익률이 높은 반면, 법률에 따라 1년 이내의 우량채권에만 투자하기 때문에 손실에 대한 위험 부담은 낮은 편이다. 또 수시로 입출금이 가능하고 하루만 돈을 예치해도 운용실적에 따른 이익금을 받을 수 있어 단기로 자금을 운용하는 MMF펀드 데 적합하다.

또한 MMF는 가입금액에 제한이 없어 소액투자자도 손쉽게 투자할수 있고 하루만에 되찾아도 환매수수료가 붙지 않는 등 만기가 정해져 있지 않다. 고객은 MMF에 가입한 날의 펀드 기준가와 출금한 날의 펀드 기준가 차액에 따라 이익을 보게 된다.

최대 장점은 가입 및 환매가 청구 당일에 즉시 이뤄지므로 자금 마련에 불편함이 없고, 펀드 내에 있는 채권에 대해 시가를 적용하지 않아 시장금리 변동과 무관하게 안정적인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는 점이다.

그렇다고 해서 MMF가 MMF펀드 원금이 100% 보장되는 상품은 아니다. 금리 상승이 지속될 경우 MMF에 운용되는 채권의 가치 하락으로 인한 손실의 위험이 있다. 또 카드 발급이 안돼 현금인출기로 입출금을 할 수 없으며, 결제와 자동이체 기능이 없어 공과금 등을 결제할 수 없다는 단점이 있다.

현재 시중에 판매되는 MMF는 신종MMF와 클린MMF로 나눌 수 있다. 신종의 경우 언제든지 환매가 가능하지만, 클린은 가입한 후 1개월이 경과해야 환매할 수 있다. 또 신종에 편입되는 채권의 신용평가등급은 BBB- 이상이지만 클린은 A- MMF펀드 이상으로 제한되며 투자중인 채권의 평가등급이 BBB+ 이하로 떨어지면 1개월 이내에 처분해야 한다.

MMF는 미국 증권사인 메릴린치(Merrill Lynch)가 1971년 개발해 금리자유화가 본격화됐던 1980년대 인기를 끌었다. 국내에서는 1996년 10월부터 투신사에서 발매하기 시작했다.

이후 MMF가 카드사 채권 및 CP 등을 대거 편입해 대규모 환매사태가 벌어지게 되자, 2003년 3월부터는 회사채나 CP 등에는 투자하지 않고 안전성이 높은 국공채 등에만 투자하는 '국공채 전용 MMF'가 등장했다. 국공채 전용 MMF는 수익률은 다소 낮지만, 안정성이 강화된 것이 특징이다.

지난해 2월에는 코로나 사태의 영향으로 금리 변동이 심해지자 MMF에 대규모 자금이 몰렸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2월에만 MMF 설정액이 19조2000억원 급증하며, 같은달 18일 기준 MMF 설정액이 10년 중 최대 규모인 147조6000억원을 기록했다.

최근에도 미국 국채 금리 상승에 따른 증시 변동성 증가로 인해 MMF로 자금이 유입되고 있다. 연초 이후 20조2599억원이 MMF에 몰렸으며, 지난 3월 첫째주에만 3조1455억원의 자금이 유입됐다. 15일 기준 국내 MMF 펀드 운용 규모는 140조400억원에 달한다.

[사진: 셔터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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