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표가없는 거래의 수익성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3월 11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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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분석 – 재무지표

사업보고서/감사보고서는 전자공시시스템에 연간/반기/분기 기준으로 업로드되는 공시서류인데, 상장회사의 경우 사업보고서를, 자산총액 120억원 이상인 회사의 경우 감사보고서를 작성하여 공시하는 것이 의무화되어 있습니다(외부감사법 개정에 따라 유한회사의 경우에도 2020년부터 감사보고서 작성 및 공시가 의무화됩니다).

​사업보고서상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재무제표이고, 재무제표를 처음 읽을 때는 도대체 어떤 의미인지 이해하기 어려워 그냥 넘어가기 마련이고, 법률실사에서는 중요성이 그다지 높지는 않습니다. 다만 회계실사 측면에서 재무제표의 분석은 가장 중요한 부분에 해당하며, 회계법인이 작성한 회계실사보고서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주요 재무비율에 대한 이해가 선행되어야 합니다. 주요 재무비율을 충분히 숙지하고 있으면 대상기업을 인수하는 고객 입장에서 왜 이 기업 지표가없는 거래의 수익성 지분을 인수하기로 마음을 먹었는지 보다 이해가 깊어지는 측면도 있으므로 이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주요 재무비율공식비고
부채비율부채총계/자기자본 기업의 재무상황을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재무지표이며, 대상회사는 부채비율을 낮추기 위해 갖은 노력을 다하게 됩니다. 가령 신종자본증권, 영구채 등 발행을 통해 부채가 아닌 자본으로 인식되는 채권을 발행하는 방법을 활용하기도 합니다.
영업이익률영업이익/매출액대상회사가10% 이상 꾸준히 영업이익률이 나오는 경우 상당히 양호한 수익을 올리는 것으로 이해됩니다.
순이익률당기순이익/매출액상동
자기자본이익률(ROE)PBR/PER자기자본 금액만을 기준으로 수익성을 측정하는 지표입니다.
이자, 세금, 감가상각비, 무형자산상각비 차감 전 이익(EBITDA)손익계산서상 영업이익 + 현금흐름표상 감가상각비 + 무형자산상각비워렌버핏이 즐겨 사용하는 수치로 알려져 있습니다. 영업양도 거래에서 EBITDA의 N배 수준으로 영업양도대금을 결정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EBITDA 증가율당기 EBITDA – 전기 EBITDA / 전기 EBITDA
이비에빗다(EV/EBITDA)EV=시가총액+부채-현금 / EBITDA기업을 인수했을 때 몇 년만에 투자원금을 회수할 수 있는지 여부
주가수익비율(PER)주가/1주당 순이익(EPS, =당기순이익/주식수) 주가가 주당순이익의 몇배가 되는지를 보여줍니다. PER이 높다면 수익에 비해 주가가 고평가된 것입니다.
주가순자산비율(PBR)주가/1주당 순자산가치(BPS, =순자산(자본총계)/주식수)1보다 큰 경우 주가가 장부가치보다 높아서 고평가되었다고 해석됩니다.
매출액증가율(당기 매출액 -전기 매출액 ) / 전기 매출액 기업의 성장률을 판단하는 대표적인 지표입니다.
영업이익증가율(당기 영업이익 – 전기 영업이익 ) / 전기 영업이익 상동
자기자본비율(BIS)자본총계/자산총계기업의 건전성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지표로, 금융기관의 경우 일정 BIS 비율을 준수하여야 합니다.
유동비율유동자산/유동부채회사의 지불능력을 판단하기 위한 지표입니다.
당좌비율당좌자산/유동부채상동
총자산증가율(당기말 총자산- 전기말 총자산) / 전기말 총자산
총자산회전율매출액 / 매출 총자산

※위 산식에서 *100을 하면 %로 산정이 됩니다.

​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OCF) = 당기순이익 + 현금 유출이 없는 비용(감가상각비, 대손상각비) – 현금 유입이 없는 수익(지분법 이익) – 영업자산의 증가(재고자산, 매출채권 등의 증가분) + 영업부채의 증가(매입 채무 등의 증가분)

​EVITDA(이자비용, 세금, 감가상각비, 무형자산 상각비 차감 전 이익) =

당기순이익 + 현금 유출이 없는 비용(감가상각비, 대손상각비) – 현금 유입이 없는 수익(지분법 이익)

​위 공식을 기초로 제가 요즘 관심 있는 스타트업 회사인 (주)테라핀테크(부동산 P2P 업체 테라펀딩 사이트 운영) 재무제표를 분석하여 본 바 다음과 같은 점이 확인됩니다.

  • 부채비율은 1090%에 달하나, 기본적으로 투자자들로부터 자금을 차입하여 대출해주는 금융중개업의 특수성을 고려하면 크게 높은 수치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 영업이익률은 2%, 순이익률은 3%로 아직 높은 수준은 아닙니다.
  • 총자산증가율은 2802%, 매출액증가율은 1275%로 최근 회사가 급성장하고 있다는 점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 영업이익증가율 및 EBITDA증가율이 135% 정도로 매출액 증가세에 비해 영업이익 증가율은 낮은 수준입니다. EV/EBITDA가 303.7로 산정되는 점에 비추어 아직 영업이익은 낮은 수준입니다.
  • 자기자본비율은 8% 수준으로 국제결제은행이 권고하는 은행 BIS 비율이 8%인점에 비추어 일정 수준은 유지하고 있습니다.
  • 최초 보통주는 115,000주 발행하였으나, 이후 2016. 1. 12. 1차 전환상환우선주(“RCPS”) 16,250주, 2017. 10. 20. 전환상환우선주 37,499주를 발행하였고, 보통주 발행가액은 5295원 정도이나, 1차 우선주의 경우 40,000원, 2차 우선주의 경우 26.6만원으로, 벤처캐피탈로부터 2차례에 걸쳐 투자를 받았으며, 주식가치가 6~8배 상승하고 있는 점이 확인됩니다.

기업의 재무제표를 분석하여 보면 기초적인 재무지표만으로도 언론에서는 확인하기 어려운 다양한 정보가 확인이 됩니다.

보통 중소기업에 대한 언론보도는 보통 자신을 홍보하고 싶은 기업으로부터 잘 정돈된 기사거리를 받고 기사를 작성하는데다가, 언론에서 한번이라도 스크래치가 나면 중소기업은 그 날로 투자금을 회수당하는 등 문을 닫아야 하는 위기에 처하기 때문에 언론에서는 해당 기업의 문제점에 대해서는 거의 다루지 않습니다. 과거 분식회계를 일삼던 때와는 달리, 현재는 실무상으로도 회계법인에게도 영업정지 등 엄격한 책임을 묻기 때문에 전자공시시스템상 공시된 자료는 어느 정도 신뢰할 수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수익과 비용의 인식시점에 따라 재무제표의 지표가없는 거래의 수익성 작성에 근본적인 오류가 있을 수 있다는 점도 있지만, 그러한 점을 감안하고서라도 기업의 재무제표를 분석하여 보면 기초적인 재무지표만으로도 언론에서는 확인하기 어려운 다양한 정보가 확인이 됩니다.

앱 실적 측정하기

사용자가 앱을 발견하고 사용하는 방법을 파악하여 개발자가 더 나은 앱 경험을 제공하면서 비즈니스 성장을 도모할 수 있습니다. App Store Connect의 앱 분석, 판매 및 추세, 지불 및 재무 보고서에서 다른 곳에서는 찾을 수 없는 중요한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앱 분석’의 사용자 확보

iOS, iPadOS, macOS 및 tvOS 앱의 앱 다운로드, App Store 전환율, 마케팅 캠페인 등을 측정할 수 있습니다.

앱 다운로드

총 다운로드 횟수를 지표가없는 거래의 수익성 지표가없는 거래의 수익성 확인하면 앱이 다운로드된 횟수를 비롯하여 지역, 기기 및 소스별로 세분화된 정보를 알아볼 수 있습니다. 이 지표에는 앱의 최초 다운로드 및 재다운로드 횟수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사용자가 처음으로 자신의 기기에 앱을 다운로드하면 최초 다운로드로 집계됩니다. 앱 분석에는 최초 다운로드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비롯하여 지역, 기기 및 소스별로 세분화된 정보가 제공됩니다. 특정 기간의 데이터를 확인하려면 맞춤형 날짜 범위를 선택하면 됩니다.

재다운로드는 이전에 앱을 다운로드했던 사용자가 기기에 앱을 다시 다운로드하는 경우를 말합니다. 재다운로드 횟수를 보려면 지표 탭을 클릭하고 팝업 메뉴에서 재다운로드를 클릭하시기 바랍니다.

다운로드의 출처를 더 자세히 파악하려면 소스 탭을 클릭한 후 팝업 메뉴에서 다운로드 유형을 선택하면 됩니다. 고객이 App Store 제품 페이지의 링크를 따라 들어온 경우 소스가 집계됩니다. 소스는 5가지 유형으로 분류되며, App Store 탐색, App Store 검색, 앱 추천 방문, 웹 추천 방문 및 앱 클립이 해당됩니다. 앱 추천 방문 또는 웹 추천 방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팝업 메뉴에서 해당 소스를 선택하여 확인하십시오. App Store Connect 도움말에서 사용자 확보 소스 측정에 대해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App Store 전환율

전환율을 통해 사용자가 App Store에서 앱을 발견 후 다운로드하는 빈도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앱 분석에서 전환율은 고유 노출 수에 대한 총 다운로드 횟수의 비율로 측정됩니다. 고유 노출 수는 고객이 App Store의 투데이, 게임, 앱 또는 검색 탭이나 앱의 제품 페이지에서 해당 앱을 조회할 때 집계됩니다. 예를 들어 앱의 고유 노출 수가 100이고 총 다운로드 횟수가 50인 경우 전환율은 50%입니다. 전환율을 빠르게 확인하려면 지표 탭을 클릭하고 팝업 메뉴에서 전환율을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전환율 데이터를 유형별로 필터링하여 최고 전환율을 달성한 소스를 확인하거나 소스별로 필터링하여 더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지표가없는 거래의 수익성 있습니다. 이 정보를 사용하여 시간 경과에 따른 실적을 측정하고 제품 페이지 변경이 전환율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파악할 수 있습니다.

캠페인 실적

캠페인 링크를 통해 사용자는 App Store 제품 페이지로 이동할 수 있으며, 개발자는 각 마케팅 채널(예: 웹 사이트, 소셜 미디어, 이메일, 유료 광고, 다른 앱과 교차 홍보)의 실적을 측정할 수 있습니다. 또한 마케팅 크리에이티브의 개별 버전(서로 다른 광고 문구, 콜투액션, 아이콘, 캐릭터, 스크린샷 등)에 대한 링크를 만들어 어디에서 더 많은 다운로드가 발생하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캠페인에 사용된 특정 요소를 통해 전환율이 향상되는 경우 App Store 제품 페이지에서 해당 요소를 사용하도록 선택할 수 있습니다. Safari의 스마트 앱 배너를 통한 다운로드 횟수를 측정하고, 제품 페이지를 표시하는 데 StoreKit을 사용하는 앱의 교차 홍보를 통한 다운로드 횟수를 측정할 수도 있습니다.

캠페인 지표가없는 거래의 수익성 진행 실적을 보려면 소스 탭을 클릭한 다음 캠페인을 클릭하여 생성한 각 캠페인 링크의 노출 수, 총 다운로드 횟수, 판매 및 세션 데이터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내용을 보려면 캠페인 이름을 클릭하십시오. 개별 지표가없는 거래의 수익성 캠페인 전환율은 지표 탭을 클릭하고 사용자화 통계 보기 아래에서 전환율을 선택한 후 캠페인별로 보기를 선택하여 확인할 수 있습니다. 캠페인 링크 생성 및 프로모션 측정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App Store Connect 도움말의 캠페인 실적 측정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사전 주문

앱 출시일 전에 고객이 사전 주문을 진행하고 앱이 출시되면 자동으로 다운로드되도록 할 수 있습니다. 앱을 사전 주문으로 게시하면 개요 페이지에 선택한 앱의 현재 사전 주문량이 표시됩니다. App Store에 앱이 출시되면 사전 주문한 고객이 다운로드한 횟수 및 판매 실적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사전 주문의 신청, 주문 취소 및 주문 완료 횟수를 판매 및 추세의 사전 주문 섹션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앱 사전 주문 설정 방법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앱 사전 주문 제공하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앱 분석’의 사용자 참여

활성 기기, 세션 및 유지율을 포함한 앱 사용량은 물론 iOS, iPadOS, macOS 및 tvOS 앱에 대한 사용자 확보 소스를 측정합니다. 사용량 데이터에는 진단 및 사용량 정보 공유에 동의한 사용자만 포함됩니다. 구독자 유지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구독 실적 측정을 확인하십시오.

활성 기기 및 세션

세션은 앱 사용이 2초 이상 지속되는 경우 집계되며, 활성 기기란 일정 기간 동안 한 번 이상 세션을 기록한 기기를 의미합니다. 개요 페이지에서 활성 기기당 세션 수를 볼 수 있으며 숫자를 클릭하면 자세한 내용을 볼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일반적인 앱 참여 방식을 파악하고 사용 목표 달성 현황을 측정할 수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지표가없는 거래의 수익성 특성을 기준으로 이러한 데이터를 확인하거나 필터링하여 추가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다음과 같습니다.

[주식 열공] PER(주가수익비율) & EPS(주당 순이익) 의 개념

안녕하십니까 Go-to person (도움을 얻기 위해 찾는 사람) 에드몽당테스 입니다. 스팀잇 자체가 "돈" 과 "커뮤니티" 라는 아주 이상적인 구조아래 "세계화"로 뻗어가고 있고 거의 모든 스티머분들의 관심이 세계적인 돈의 흐름에 관심이 많음에 좀 더 체계적으로 "주식" 이라는것 에 대하여 알아보고 공부해보기 위한 시간을 마련해 보려고 본 "주식 열공" 칼럼?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오늘 "주식 열공" 은 주식 용어중 PER (주가수익비율) 과 EPS(주당 순이익) 에 관하여 개념을 지표가없는 거래의 수익성 정리 해보겠습니다 "경제용어 해설"과 같은 방식으로 쉽게 설명드리려 노력하겠습니다 제가 표현하는 글이 너무 딱딱하여 이해가 낮아 지는것 같아 좀 더 언어 순화를 하여 표현하려 합니다 (해요~) 거두절미 하고 바로 들어갈게요 ㅋ

PER(주가수익비율)의 개념 알아보고 다음으로 EPS(주당 순이익)도 알아봐서 다음시간에 배당금과 배당락 개념에 대하여 최종 알아보는 시리즈물로 준비해 보았습니다. 자.. 즐거운 마음으로 시작해 볼까요? 고고씽~~

주식에서 쓰이는 용어 중 PER은 ‘주가수익비율’을 일컫는 말입니다.
즉, 주식의 주당 시가를 이익으로 나눈 수치로 쉽게 말해 현재 주가가 주식 1주당 수익의 몇 배가 되느냐를 알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1주당 수익이 1,000원이고 현재 주가가 18,000원이라면 ‘현재 주가/1주당 순이익’ 공식을 대입하여 "18,000원/1,000원" 로 PER은 18배가 됩니다.

이처럼 PER은 주식 투자 시 필수 확인 요소입니다. PER의 높고 낮음은 주가의 평가 및 회사의 상황을 대변해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보통 PER이 낮으면 투자자들이 주식의 가치를 몰라 저평가되었거나, 회사가 파산직전의 상황이므로 아무도 주식을 사고 팔지 않는다고 볼 수 있고, 반대로 PER이 높다면 주가가 고평가 되어 사려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주가에 거품이 끼어 주가 대비 너무 비싸게 거래됨을 의미합니다.

결론적으로, 가치투자에서는 PER이 12~15정도이면 회사가 원활하게 운영이 되고 매출도 적정 수준이라고 판단하며 적당한 PER의 지표로 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주식으로 수익을 내기 위해서는 PER 12~15이하의 주식을 매수하여 PER이 30정도가 되면 파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다음으로는 EPS(주당 순이익) 개념 알아보고 다음시간에 배당금과 배당락 개념을 확립시키도록 하겠습니다.
앞서 살펴본 PER의 산정공식은 ‘현재 주가/1주당 순이익’입니다. 여기서 현재 주가는 실시간으로 모든 사람들에게 공개되고 있지만, 1주당 순이익은 투자 고려 시 직접 산출하여 PER(주가수익비율) 산정공식에 대입하여야 합니다. 그렇기에 EPS(주당 순이익)의 개념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EPS(주당 순이익)란 쉽게 말해, 기업이 벌어들인 순이익을 발행한 총 주식수로 나눈 것입니다.
즉, ‘당기순이익/총 주식 발행수’로 계산하면 됩니다.
예를 들어 당기순이익이 100억이고 총 주식 발행수가 1000만주라면 ’10,000,000,000/10,000,000 = 100’으로 주식 1주당 순이익이 100원이라는 결과가 도출됩니다.

계산 결과를 바탕으로 우리는 주식 1주당 얼마를 벌어들였는지 알 수 있고, 주당 순이익이 높고 꾸준히 상승한다면 회사의 순이익이 꾸준히 상승한다 판단하여 건실한 기업이라 평가할 수 있습니다.

지표가없는 거래의 수익성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는 국제회계기준위원회가 제정한 국제재무보고기준 제15호(IFRS 15)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Revenue from Contracts with Customers)’에 대응하는 기준이다.

한국의 법률체계와 일관성을 유지하기 위하여 형식적인 부분을 제한적으로 수정하였다. 즉,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의 의무적용대상기업과 적용시기를 밝히기 위하여 문단 한4.1을 추가하였다. 그리고 원가 기준 투입법을 적용하여 수익을 인식하는 계약에 대해 추가 공시를 요구하는 문단 한129.1~한129.5를 추가하였다. 해당 국제회계기준에 추가한 문단은 관련된 국제회계기준 문단번호에 접두어 ‘한’을 붙여 구분하였다. 그리고 해당 국제회계기준의 문단을 삭제한 경우는 관련된 국제회계기준 문단번호 옆에 ‘[한국회계기준원 회계기준위원회가 삭제함]’이라고 표시하였다.

형식과 관련하여 수정한 위의 문단들을 제외하고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는 IFRS 15의 내용에 근거하여 제정하였기 때문에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를 따르면 IFRS 15도 따르는 것이 된다.

IFRS 15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에서는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 및 현금흐름의 특성, 금액, 시기, 불확실성에 대한 유용한 정보를 재무제표이용자들에게 보고하기 위한 기준을 정한다.

수익은 재무제표이용자가 기업의 재무성과와 재무상태를 평가할 때 중요한 수치이다. 그러나 국제회계기준의 종전 수익인식 기준은 US GAAP의 기준과 달랐고, 두 기준 모두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IFRS의 종전 수익인식 기준은 지침이 제한적이었고 그 결과로 주요 기준서인 IAS 18과 IAS 11을 복잡한 거래에 적용하기가 어려웠다. 또 IAS 18은 복수 요소 약정과 같은 여러 가지 중요한 수익인식의 주제에 대하여 제한적인 지침만을 제공하였다. 이와 반대로 US GAAP은 폭넓은 수익인식 개념과 특정 산업 또는 거래에 적용되는 여러 가지 수익 규정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경우에 따라서는 경제적으로 비슷한 거래에 다른 회계처리를 적용하게 되었다.

이에 따라 IASB와 미국의 회계기준 제정기구인 FASB(Financial Accounting Standards Board)는 수익인식 원칙을 명확하게 하고, 다음과 같은 목적을 이루기 위해 IFRS와 US GAAP의 합치된 수익인식 기준을 제정하는 공동 프로젝트를 진행하였다.

IFRS 15와 FASB가 Accounting Standards Update 2014-09로 발표한 Topic 606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은 공통 수익인식 기준을 제정하여 재무보고를 개선하고 위의 목적을 이루기 위한 IASB와 FASB의 노력의 결과물이다.

이 기준서의 핵심 원칙은 기업이 고객에게 약속한 재화나 용역의 이전을 나타내도록 해당 재화나 용역의 대가로 받을 권리를 갖게 될 것으로 예상하는 대가를 반영한 금액으로 수익을 인식해야 한다는 것이다. 핵심 원칙에 따라 수익을 인식하기 위해서는 다음의 단계를 적용해야 한다.

⑴ 1 단계: 고객과의 계약을 식별. 계약은 둘 이상의 당사자 사이에 집행 가능한 권리와 의무가 생기게 하는 합의이다. IFRS 15의 요구사항은 정해진 조건을 충족하는, 고객과 체결한 계약에만 적용한다. 어떤 경우에는 이 기준서에서 여러 계약을 결합하여 하나의 계약으로 회계처리할 것을 요구하기도 한다. 이 기준서에서는 계약 변경의 회계처리에 관한 요구사항도 제공한다.

⑵ 2 단계: 수행의무를 식별. 하나의 계약은 고객에게 재화나 용역을 이전하는 여러 약속을 포함한다. 그 재화나 용역들이 구별된다면 약속은 수행의무이고 별도로 회계처리한다. 고객이 재화나 용역 그 자체에서나 쉽게 구할 수 있는 다른 자원과 함께하여 효익을 얻을 수 있고, 그 약속을 계약 내의 다른 약속과 별도로 식별해 낼 수 있다면 재화나 용역은 구별된다.

⑶ 3 단계: 거래가격을 산정. 거래가격은 고객에게 약속한 재화나 용역을 이전하고 그 대가로 기업이 받을 권리를 갖게 될 것으로 예상하는 금액이다. 거래가격은 고객이 지급하는 고정된 금액일 수도 있으나, 어떤 경우에는 변동대가를 포함하거나 현금 외의 형태로 지급될 수도 있다. 거래가격은 계약에 유의적인 금융요소가 포함된다면 화폐의 시간가치 영향을 조정하며, 고객에게 지급하는 대가가 있는 경우에도 거래가격에서 조정한다. 대가가 지표가없는 거래의 수익성 변동된다면, 고객에게 약속한 재화나 용역을 이전하고 그 대가로 받을 권리를 갖게 될 것으로 예상하는 금액을 추정한다. 변동대가는 변동대가와 관련된 불확실성이 나중에 해소될 때, 인식된 누적 수익 금액 중 유의적인 부분을 지표가없는 거래의 수익성 되돌리지(환원하지) 않을 가능성이 매우 높은 정도까지만 거래가격에 포함한다.

(4) 4 단계: 거래가격을 계약 내 수행의무에 배분. 거래가격은 일반적으로 계약에서 약속한 각 구별되는 재화나 용역의 상대적 개별 판매가격을 기준으로 배분한다. 개별 판매가격을 관측할 수 없다면 추정해야 한다. 거래가격에 계약의 일부분에만 관련되는 할인액이나 변동대가(금액)가 포함되는 경우가 있다. 이 기준서에서는 할인액이나 변동대가를 일부 수행의무에만 배분하는 경우를 구체적으로 규정하고 있다.

(5) 5 단계: 수행의무를 이행할 때(또는 기간에 걸쳐 이행하는 대로) 수익을 인식. 기업이 약속한 재화나 용역을 고객에게 이전하여 수행의무를 이행할 때(이행하는 대로)(고객이 재화나 용역을 통제하게 되는 때) 수익을 인식한다. 인식하는 수익 금액은 이행한 수행의무에 배분된 금액이다. 수행의무는 한 시점에 이행하거나(일반적으로 고객에게 재화를 이전하는 약속의 경우), 기간에 걸쳐 이행한다(일반적으로 고객에게 용역을 이전하는 약속의 경우). 기간에 걸쳐 이행하는 수행의무의 수익은 그 수행의무의 진행률을 적절하게 측정하는 방법을 선택하여 기간에 걸쳐 인식한다.

내 아이에게 줄 주식 잘 사려면…알아야 할 이 숫자 [부모탐구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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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초보 과장, 요즘 사람들과 주식 이야기를 나누는 재미에 푹 빠졌습니다. 아이의 증권 계좌에 사둘 좋은 기업을 찾기 위해서죠. 김초보 과장이 아이의 계좌에 사 넣어둔 종목의 주가가 많이 오른다면 훗날 아이의 대학 등록금이나 결혼 자금에 보탬이 될 수 있을 겁니다. 하지만 아직은 어떤 종목이 좋은지, 왜 좋은지 모르는 것 투성입니다. 종목을 추천해주는 사람들은 저마다 자기가 찍은 종목이 좋다고 하는데, 정말 그럴까요? 김초보 과장은 추천 받은 그 기업이 경쟁사 보다 더 좋은 기업인지 스스로 판단해보고 싶습니다. 방법이 없을까요?

좋은 기업? 매출과 순이익을 보면 알 수 있다

내가 사려는 종목이 성장 중인 기업인지 따져보는 데엔 여러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가장 간단한 건 매출액과 순이익의 추이를 확인하는 겁니다. 매출액은 그 기업이 얼마나 돈을 벌었는지를 보여줍니다. 기업의 외형, 즉 회사의 규모를 가늠할 수 있는 지표죠. 순이익은 그렇게 번 돈에서 비용을 제외하고 남은 돈을 말합니다. 순이익을 보면 기업의 체질, 즉 회사가 어느 정도의 수익을 지표가없는 거래의 수익성 거두는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은 기업의 주식을 고를 수 있을까? 몇가지 수치를 볼 줄 알면 좀 더 쉬워진다.

어떻게 하면 좋은 기업의 주식을 고를 수 있을까? 몇가지 수치를 볼 줄 알면 좀 더 쉬워진다.

매출액이 꾸준히 늘어나고, 순이익도 증가한다면 성장 중인 기업이라고 판단할 수 있습니다. 돈도 많이 버는데, 비용을 떨어내고 남은 돈도 많아진다는 건 회사의 외형도 커지는 동시에 체질까지 개선되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매출액과 순이익이 매 해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는 회사는 어떨까요? 이미 경영 성숙기에 도달해서 안정적이고 예상 가능한 수준의 수익을 벌어들이는 탄탄한 회사라고 볼 수 있습니다. 반대로 매출이나 순이익이 점점 줄어드는 경우라면, 회사가 처한 경영 환경이 녹록치 않다는 뜻이겠죠.

매출액과 순이익을 잣대로 기업을 판단하는 건 아주 쉽고 명쾌합니다. 하지만 이것만으로는 경쟁사의 주식과 이 회사의 주식 중 어느 것을 사는 것이 유리한지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만약 두 회사의 매출액 규모가 같다면, 순이익이 더 높은 회사를 사는 것이 유리합니다. 매출과 순이익 규모가 모두 같다면 더 싼 가격에 거래되는 주식을 사는 것이 유리하겠죠.

하지만 실제로 살펴보면 같은 업종에 속한 회사라고 해도 규모가 천차만별입니다. 그래서 두 기업의 매출액이나 순이익을 직접 비교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이럴 때 PER(Price Earning Ratio, 주가수익비율)이라는 지표를 참고하면 도움이 됩니다. PER을 활용하면 이 회사의 주가가 경쟁사보다 싼지, 비싼지를 직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습니다.

PER가 지표가없는 거래의 수익성 낮다=실적에 비해 주가가 싸다

PER(Price Earning Ratio, 주가수익비율)는 현재 주가를 주당순이익으로 나눈 값입니다. 주당순이익은 순이익을 발행된 주식 수로 나눈 것이죠. 즉 주식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을 뜻합니다. 현재 해당 주식의 가격(주가)이 그 주식이 벌어드이는 순이익을 고려했을 때 어느 정도 수준인지 보여주는 지표죠. PER이 높다는 건 실적에 비해 주가가 고평가 되어 있다(비싸다)는 의미입니다. 반대로 PER이 낮으면 실적에 비해 주가가 저평가 되어 있다(싸다)는 의미고요.

예를 들어볼까요? 같은 업종 내에서 경쟁 중인 A, B 두 개의 기업이 있다고 가정해 봅시다. 만약 A기업의 현재 주가가 1만원이고 A기업의 1주당 순이익이 500원이라면, A기업의 PER은 20입니다. B기업의 주가가 2만원이고 B기업의 1주당 순이익이 4000원이라면, B기업의 PER은 5가 되겠지요. 주식 가격만 보면 A기업의 주가가 더 싸 보이지만, 실적을 감안하면 B기업이 저평가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PER은 내 투자금을 회수하는 데 걸리는 시간이다?

PER은 내가 투자한 돈을 회수하는 데 걸리는 시간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왜 그럴까요? PER을 구하는 식을 조금 변형해보면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PER은 주가를 주당순이익으로 나눈 값이라고 했죠? 이 식에서 분자와 분모에 각각 주식 수를 곱해봅시다.

분자는 주가인데, 여기에 주식 수를 곱했습니다. 그러면 해당 기업의 시가총액이죠. 분모는 1주당 순이익인데, 여기에 주식 수를 곱하면 그냥 순이익, 즉 해당 기업의 순이익이 됩니다. 내가 지금 이 기업을 통째로 사는 데 필요한 돈을 순이익으로 나눈 것이죠. 순이익은 매출에서 비용을 제외하고 남은 돈입니다. 이 회사를 통째로 사는 데 쓴 돈(투자금)을 순이익으로 나누면, 내가 쓴 투자금을 회수하는 데 몇 년이 걸리는지 나오는 것이죠.

앞서 들었던 A기업과 B기업 얘기로 돌아가보죠. PER이 5배인 B기업은 기업을 인수하고 투자금을 회수하는 데 5년이 걸립니다. 반면 PER이 20배인 A기업은 기업을 인수할 때 들였던 투자금을 회수하려면 20년이 걸립니다. A기업보다는 B기업에 투자하는 것이 유리하겠다는 느낌이 오시죠?

이처럼 PER을 활용하면 관심 있는 종목의 업종 내 투자매력도를 어느 정도 가늠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PER은 과거의 실적 데이터와 현재 주가를 비교한 지표이므로, 미래가치를 반영하지는 못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PER이 높은 기업은 미래에 실적이 대폭 개선될 것이라는 기대감을 받고 있는 중일 수도 있습니다. 지금 당장은 실적이 안좋지만, 곧 성장의 기회를 잡을 거라는 기대감이 주가에 반영된 것이죠. 이러한 특징을 잘 이해한다면, PER을 활용해 나만의 매매 기준을 만들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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