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행 지표 – 요약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7월 26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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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선행지수 뜻과 구성지표(통계청)

한 나라의 경제가 앞으로 어떻게 흘러갈지 예측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한 사람의 앞날도 예측하기 힘든 마당에, 수많은 사람들이 얽히고 얽힌 국가의 경제의 미래를 점치는 건 더더욱 어렵죠.

하지만 아예 불가능한 것도 아닙니다. 경기변동에 있어 중요하다고 여겨지는 거시경제지수들을 종합하여 산출해 낸다면 100%는 아니더라도 대략적으로 경기흐름을 예측할 수 있게 되죠.

그래서 이런 방식으로 탄생하게 선행 지표 – 요약 된게 바로 경기종합지수(Compisite Index, 약칭 CI)입니다. 경기종합지수는 선행종합지수(경기변동의 단기예측), 동행종합지수(현재 경기상황을 판단하는 용도), 후행종합지수(현재 경기의 사후확인 용도) 이렇게 3가지로 나뉘는데요.

그중에서도 오늘 알아볼 것은 경기선행지수이며, 그 뜻과 구성지표에 대해 알아볼까 합니다. 자 그럼 아래에서 적어보도록 할게요.

경기선행지수란 무엇인가?

경기선행지수(Composite Leading Indicator 약칭 CLI)는 일반적으로 3~6개월 이후의 단기적인 경기동향을 나타내는 지표를 말합니다.

즉 이 지수가 전보다 선행 지표 – 요약 상승하게 되면, 앞으로 경제상황이 좋아지겠구나..라고 예상할 수 있으며, 반대로 전보다 하락하게 되면, 앞으로 경제상황이 나빠지겠구나 라고 예상할 수 있는 것이죠.

그래서 경기선행지수는 경기 국면 전환기에 사람들에게 미리 경계 신호를 줄 수 있는 역할을 합니다. 투자할때도 이 지수를 참고하시는 투자자분들이 많이 있죠.

하지만 말그대로 예측에 불과하기 때문에, 참고용도로 활용해야지 이 지수만 전적으로 신뢰하는건 곤란합니다. 오늘 비가 안온다고 했는데, 갑자기 비가 쏟아지는 등, 일기예보도 틀릴때가 있죠? 마찬가지로 이 지수도 예측과는 다르게 움직일때가 간혹 있습니다.

일반적으로는 경기선행지수가 상승하면, 몇개월정도 후에 경기동행지수가 따라 상승하고, 반대로 경기선행지수가 하락하면 몇개월 후에 따라 하락하는 패턴을 보입니다.

하지만 간혹 경기선행지수가 동행지수와 동행하거나 후행하는 경우가 생기기도 합니다. 한 국가의 경기흐름에는 변수가 워낙 많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일이죠.

우리나라에서는 통계청에서 경기선행지수가 포함된 경기종합지수를 매달 발표하는데요. 예측성을 높이기 위해 지표들을 수정하고 개편하는 노력을 기울이면서 신뢰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경기국면을 판단하기 위해서는 이 경기선행지수와 함께 그밖의 다양한 경제지표들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판단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통계청의 경기선행지수 구성지표

경기선행지수는 생산, 소비, 고용, 금융, 무역, 투자 등 경제부문에서 경제지표들을 엄선해 종합하고 산출해내게 되는데요.

어떤 지표들을 참고하느냐 하는 것은 그 국가의 경제상황에 따라 달라집니다. 그래서 국가들마다 경기선행지수를 구성하는 지표들은 제각각 차이를 보이죠.

또한 OECD 경기선행지수라고 해서 OECD회원 국가들과 몇몇 비회원국가들을 종합한 지수도 있습니다. OECD 경기선행지수는 우리나라의 수출 선행지표로 활용하거나, 글로벌 경기 흐름을 예측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죠.

그리고 우리나라(대한민국)에서는 통계청에서 경기선행지수가 포함된 경기종합지수를 매월 발표하고 있는데요. 현재는 8가지 지표를 활용해 경기선행지수를 산출해내고 있습니다. 그 구성지표 8가지는 아래와 같습니다.

1. 재고순환지표 : 재고가 얼마나 빠르게 순환되고 있는지 측정하기 위한 지표입니다. 계산방법은 제조업의 출하증가율 – 재고증가율 입니다.

2. 소비자기대지수 : 현재와 비교해서 6개월 뒤의 경기상황에 대한 소비자들의 기대심리를 보여주는 지표입니다. 전국의 약 2,200가구를 조사한 한국은행 소비자동향조사에서 경기, 생활형편, 소비지출 전망 CSI를 평균내서 지수를 산출해냅니다.

3. 기계류 내수출하지수 (선박제외) : 생산자제품출하지수 대상 품목중 설비용 기계류에 해당하는 69개 품목(선박은 제외됨)으로 산출해 낸 지수입니다. 기계수주액이 증가하면 할수록 경기상황이 좋아질 것이라 예측할 수 있죠.

4. 건설수주액 : 국내 건설회사에서 계약한 공사량을 말합니다. 대규모건설공사의 수주액은 매달 불규칙하게 발생하므로, 다른 경제지표에 비해 변동성이 큽니다. 건설수주액이 커질수록 장차 건설해야 될 일거리들이 많다는 것이므로, 경기상황이 좋아질 수 있습니다.

5. 수출입물가비율 : 수출입상품의 가격동향을 파악해 대외교역조건이 얼마나 유리해졌는지 불리해졌는지를 판단합니다. 계산방법은 수출물가지수÷수입물가지수×100 입니다.

6. 구인구직비율 : 일자리를 선행 지표 – 요약 선행 지표 – 요약 구하려는 사람들과 기업에서 신규직원을 뽑으려는 비율을 말합니다. 계산방법은 (신규구인인원÷신규구직자수)×100 입니다.

7. 코스피지수 : 다른 말로 종합주가지수 라고 부르기도 하는데요. 일반적으로 주가는 경기에 3~6개월정도 앞서간다고 합니다. 그래서 경기흐름을 예측하기 위한 지표로서 중요하게 활용되고 있죠. 상장주식 전 종목을 대상으로 주가에 상장 주식수를 곱해서 산출한 시가총액을 기준으로 기준시점(1980.1.4=100)의 시가총액과 비교시점의 시가총액을 비교해서 산출해내게 됩니다.

8. 장단기 금리차 : 장기금리에서 단기금리를 뺀 수치를 말하는데요. 장단기 금리차가 줄어들면 향후 경기가 나빠질 가능성이 높아지며, 반대로 차이가 커지면 향후 경기가 좋아질 가능성이 높아지게 됩니다.

이렇게 8가지 지표들이 통계청에서 경기선행지수를 산출해낼때 참고하는 것들인데요. 예측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다른 지표들이 추가되기도 하고, 기존에 있던 지표들이 제외되기도 합니다.

그럼 여기까지 경기선행지수 뜻과 구성지표들을 살펴보았는데요. 위에서도 잠깐 언급했듯이, 이 선행지수만 가지고 경기흐름을 판단하기보다는, 그외 다양한 경제지표들을 종합적으로 참고해 판단하는 것이 예측률을 더욱 높일 수 있다는 점 잊지마시기 바랍니다.

선행지표들 체크하기 - OECD CLI, Conference Board Leading Economic Ind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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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ECD CLI(경기선행지수) 란 기업 경기 전망, 주가, 자본재 재고, 재고순환, 장단기 금리 차, 교역조건 등 6개 지표를 바탕으로 산출된다. 6∼9개월 뒤 경기를 예측하는 데 쓰인다.

https://data.oecd.org/leadind/composite-leading-indicator-cli.htm

향후 경기의 방향 및 전환점을 포착하기 위한 경기종합지수(선행,동행,후행)의 하나. 선행지수는 일반적으로 경기후퇴기 이전에 하락하고 상승기 이전에 상승함. 최근 경기 회복 시기와 관련하여 지표 움직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음.(출처)

+) 한국, 중국, 미국, OECD의 CLI 그래프를 보면 흥미로운 부분이 있다. 나중에 지표들이 다시 선행 지표 – 요약 반영되었다거나 했을 수도 있지만, 코로나 바이러스가 시작되었던 중국에서 가장 먼저 지수가 떨어지고, 그를 이어 미국과 OECD가 비슷하게 하락하는 움직임을 보인다. 반면, 한국의 경우는 큰 영향을 받지 않은 것이 흥미롭다.

4월 경기선행지수, OECD 회원국 중 한국만 상승

17일 OECD에 따르면 4월 한국의 경기선행지수(CLI)는 99.9로 한 달 전보다 0.1포인트 올랐다.경기선행지수란 기업 경기 전망, 주가, 자본재 재고, 재고순환, 장단기 금리 차, 교역조건 등 6개 지표를 바

[경제 용어] OECD 경기선행(CLI) 지수란? (경기선행지수 보는 법)

오늘의 용어는 OECD 경기 선행지수 입니다. 최근 아래 뉴스에서 볼 수 있듯이, OECD 경기 선행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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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ference Board - Leading Economic Ind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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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경기선행지수 활용과 보는 곳

경제의 흐름을 살펴볼 때 사용하는 대표적 지표 중 하나가 경기선행지수(LEI, Leading Economic Index)다. 그 중에서도 세계 경제의 흐름을 살펴보는데 있어 가장 먼저 살펴보아야 할 것이 바로 미국의

컨퍼런스보드 경기선행지표(Conference Board Leading Economic Indicators) 이해 및 경기판단

현재 미중간 무역전쟁으로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되어 있으나, 그러나, 주식시장과 채권시장은 Macro .

Conference board 경기선행지표 (LEI) 는 요즘 경제관련 미디어에서 많이 언급되는 장단기금리차 만큼 중요한 월간 경제지표이다 . 컨퍼런스보드 경기종합지표는 경기방향과 전환점을 포착하는 위한 경기종합지표로서 선행 (LEI), 동행 (CEI) 그리고 후행지표 (LAG) 로 구성 되어있다 . 그중 경기선행지표 (LEI) 는 향후 경기흐름이 어떻게 될지 보여주는 경기순환 지표 중 하나이다 . 경기선행지표가 하락하면 향후 6 개월안에 경기가 침체될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의미이며 , 반대로 경기선행지표가 상승하면 향후 6 개월안에 경기가 좋아질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의미이다 .

부동산

지난해 3월부터 보합 내지는 하락세를 보였던 전국 땅값이 3월 대선 이후 다시 상승세에 접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집값의 선행지표인 땅값의 3월 상승 폭 확대 이후 선행 지표 – 요약 추이를 지켜봐야 한다는 분석도 나온다.

눈여겨볼 점은 월별 땅값 상승 폭이 기준금리 인상을 단행했던 지난해 8월 이후 줄곧 둔화하다 지난 3월 0.31%를 기록해 소폭 반등했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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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김초희 디자이너

(서울=뉴스1) 금준혁 기자 = 지난해 3월부터 보합 내지는 하락세를 보였던 전국 땅값이 3월 대선 이후 다시 상승세에 접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집값의 선행지표인 땅값의 3월 상승 폭 확대 이후 추이를 지켜봐야 한다는 분석도 나온다.

22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전국 땅값은 지난해 4분기 대비 0.91% 상승했다. 다만 상승폭은 지난해 4분기 상승률인 1.03%에 비해 0.12%포인트(p), 전년동기(0.96%)와 비교하면 0.05%p 줄었다.

눈여겨볼 점은 월별 땅값 상승 폭이 기준금리 인상을 단행했던 지난해 8월 이후 줄곧 둔화하다 선행 지표 – 요약 지난 3월 0.31%를 기록해 소폭 반등했다는 점이다.

실제 월별 땅값 상승률은 지난해 8월 0.36%를 기록한 뒤 10월 0.35%, 11월 0.34%를 기록하다 올해 1월 0.30%까지 둔화했다. 2월엔 0.29%까지 떨어졌다.

전국의 월별 땅값 상승률이 0.2%대에 접어든 것은 2020년 10월 0.29% 이후 16개월 만이었다.

이는 정부의 부동산규제 정책과 글로벌 긴축재정 기조에 발맞춰 2차례나 단행된 기준금리 인상의 영향이 컸다.

하지만 3월 대선 이후 부동산시장의 규제완화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선행지표인 땅값의 상승폭도 한 달 만에 0.3%대 상승폭을 회복했다는 평가다.

특히 서울(0.36%), 경기(0.33%), 인천(0.32%)이 영향을 받았으며 전국 평균인 0.31%보다 높은 수준으로 조사됐다.

서울은 2020년 7월 0.43%를 기록한 이후 0.4%대를 유지하다 올해 1월 0.37%, 2월 0.35%로 하락하는 추세였다. 경기와 인천도 내림세에서 선행 지표 – 요약 반등했다.

해당 지역은 모두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규제완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공약 등에 따라 부동산 호재가 예상되는 지역이다.

이밖에 지방은 세종 0.41%, 대전 0.34%, 부산 0.33% 등 3개 시의 변동률이 전국 평균보다 높았다.

지난해 공시가격이 70.24% 급등했던 세종시는 한국부동산원의 조사를 기준으로 38주 연속 집값 하락세를 이어갔으나 땅값은 여전히 전국 평균보다 높은 모습이다.

윤지해 부동산R114 수석연구원은 "부동산 시장에서 집값 상승에는 땅값 상승이 배후에 작용한다"며 "집값과 땅값은 동행해서 움직인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땅값은 물가상승률과 연동되지만 (수도권의 경우) 개발 압력과 관련이 된다"며 "수도권 중심으로 역세권 개발, 재개발·재건축 등 전반적인 이슈가 지가에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뉴스

지난해 3월부터 보합 내지는 하락세를 보였던 전국 땅값이 3월 대선 이후 다시 상승세에 접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집값의 선행지표인 땅값의 3월 상승 폭 확대 이후 추이를 지켜봐야 한다는 분석도 나온다.

눈여겨볼 점은 월별 땅값 상승 폭이 기준금리 인상을 단행했던 지난해 8월 이후 줄곧 둔화하다 지난 3월 0.31%를 기록해 소폭 반등했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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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김초희 디자이너

(서울=뉴스1) 금준혁 기자 = 지난해 3월부터 보합 내지는 하락세를 보였던 전국 땅값이 3월 대선 이후 다시 상승세에 접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집값의 선행지표인 땅값의 3월 상승 폭 확대 이후 추이를 지켜봐야 한다는 분석도 나온다.

22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전국 땅값은 지난해 선행 지표 – 요약 4분기 대비 0.91% 상승했다. 다만 상승폭은 지난해 4분기 상승률인 1.03%에 비해 0.12%포인트(p), 전년동기(0.96%)와 비교하면 0.05%p 줄었다.

눈여겨볼 점은 월별 땅값 상승 폭이 기준금리 인상을 단행했던 지난해 8월 이후 줄곧 둔화하다 지난 3월 0.31%를 기록해 소폭 반등했다는 점이다.

실제 월별 땅값 상승률은 지난해 8월 0.36%를 기록한 뒤 10월 0.35%, 11월 0.34%를 기록하다 올해 1월 0.30%까지 둔화했다. 2월엔 0.29%까지 떨어졌다.

전국의 월별 땅값 상승률이 0.2%대에 접어든 것은 2020년 10월 0.29% 이후 16개월 만이었다.

이는 정부의 부동산규제 정책과 글로벌 긴축재정 기조에 발맞춰 2차례나 단행된 기준금리 인상의 영향이 컸다.

하지만 3월 대선 이후 부동산시장의 규제완화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선행지표인 땅값의 상승폭도 한 달 만에 0.3%대 상승폭을 회복했다는 평가다.

특히 서울(0.36%), 경기(0.33%), 인천(0.32%)이 영향을 받았으며 전국 평균인 0.31%보다 높은 수준으로 조사됐다.

서울은 2020년 7월 0.43%를 기록한 이후 0.4%대를 유지하다 올해 1월 0.37%, 2월 0.35%로 하락하는 추세였다. 경기와 인천도 내림세에서 반등했다.

해당 지역은 모두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규제완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공약 등에 따라 부동산 호재가 예상되는 지역이다.

이밖에 지방은 세종 0.41%, 대전 0.34%, 부산 0.33% 등 3개 시의 변동률이 전국 평균보다 높았다.

지난해 공시가격이 70.24% 급등했던 세종시는 한국부동산원의 조사를 기준으로 38주 연속 집값 하락세를 이어갔으나 땅값은 여전히 전국 평균보다 높은 모습이다.

윤지해 부동산R114 수석연구원은 "부동산 시장에서 집값 상승에는 땅값 상승이 배후에 작용한다"며 "집값과 땅값은 동행해서 움직인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땅값은 물가상승률과 연동되지만 (수도권의 경우) 개발 압력과 관련이 된다"며 "수도권 선행 지표 – 요약 중심으로 역세권 개발, 재개발·재건축 등 전반적인 이슈가 지가에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경기선행지표(1) - 장단기 금리차로 알아보는 금리와 채권

12월은 참 우울한 한 달인데요. 정말 여러가지의 불확실성이 주식시장을 계속해서 흔들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럴수록 조용히 매수를 하면서 필요한 공부를 할 시간을 가지고 있는게 저는 좋다고 생각하는데요. 제 본업과 관련된 공부도 그렇고 금융 공부도 조금씩 하고 있는데요.

제가 요즘 시작한 경제쪽 공부는 미국의 경기 선행지표입니다. 어떤 경제지표를 봐볼까 하다가. 유안타 증권의 유동원 본부장님이 말하는 미국 주식 차익 실현지표로 이야기한 5개의 지표를 차례대로 살펴보려고 합니다. 총 6개지만 5개만 하려고 합니다.

6. 이익 증가율 (이것은 개별 기업의 지표를 종합한 내용이기에 생략할 예정입니다.)

오늘은 장단기 금리차에 대해서 알아볼 예정인데요. 이를 통해서 미국 국채 10년물이 왜 중요한지, 금리는 어떻게 작용하는지, 채권가격은 왜 금리와 반대로 가는지를 통해 기초를 다지고 그를 통해 장단기 금리차와 그 수치의 중요성에 대해서 한 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장단기 금리차란 무엇인가?

장단기 금리차(장단기 스프레드) 란 장기채권 금리와 단기채권 금리의 격차를 의미합니다. 일반적으로 미국 10년물 국채를 장기물로, 미국 2년물 국채를 단기물로 분류하여 계산을 합니다. 다시 말해, 미국 10년물 국채금리와 미국 2년물 국채금리 차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들어가기에 앞서

장단기 금리를 더 쉽게 이해하게 하기 위해서, 먼저 금리와 채권금리 그리고 미 국채 10년물 에 대한 간단한 설명을 하고 넘어가겠습니다. 이 두 개에 대한 개념이 조금 있어야 이해하기 쉬운 것 같더라고요.

금리는 어떤 경우에 올라가고 내려갈까요? 금리는 흔히들 ' 돈의 가격 '이라고 말을 합니다. 가격은 수요와 공급의 법칙으로 결정이 되는데 금리도 마찬가지입니다. 돈을 빌리고 싶은 사람(수요)이 많고, 빌려주고 싶은 사람(공급)이 적으면 금리는 자연스레 올라갑니다. 반대로 돈을 빌리고 싶은 사람은 적고, 빌려주고 싶은 사람이 많으면 금리는 내려갑니다.

돈의 수요 > 공급 → 금리 ↑

채권금리는 금리와 비슷하지만 조금 다릅니다. 결과부터 말하면,

채권 금리 상승 ↔ 채권 가격 하락

채권 금리 하락 ↔ 채권 가격 상승

우선 쉽게 설명하면 채권은 해지가 불가능한 정기 예금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오건영 님의 부의 대이동에서 나온 예시입니다.) 아무개가 금리가 8%인 1년 만기 채권을 1000만 원어치 구매했다고 해보겠습니다. (만기 시 1080만 원 수령) 그런데 구매한 다음 날, 큰일이 터져서 시중 금리가 20%가 되었습니다. 만약 하루만 더 늦게 채권을 샀으면 20%의 이자를 받았을 텐데, 하루 먼저 구매를 해서 8%의 이자만 받게 된 것입니다.

채권은 정기 예금과 다른 점이 있죠. 다른 누군가에게 팔 수 있다는 것 입니다. 그런데 지금 채권을 사면 20% 금리를 받을 수 있는데 누가 사줄까요. 그러니 채권의 가격을 낮춰야 합니다. 가격을 900만 원까지 낮춰야 만기 시 시장 금리와 같은 20%를 받을 수 있습니다.

8% 1000만 원 만기 : 1080만 원

20% 900만 원 만기 : 1080만 원

3. 미 국채 10년 물

미국의 국채는 다른 어떤 나라의 채권보다 안전한 채권으로 분류받습니다. 그래서 미국 국채의 금리의 움직임에 따라 다른 나라의 채권 금리도 영향을 받게 되죠. 왜냐하면 미국 국채보단 금리가 높아야 자국의 채권이 팔리거든요. 국채의 끝판왕이죠. 그래서 안전자산으로 분류받기도 합니다. 미국 정부는 세상에서 가장 파산하지 않을 것 같은 조직이니까요.

그중에서도 시장의 수요와 공급에 의해 금리가 결정되는 미 국채 10년 물이 가장 민감하게 미국의 경제 성장률과 기대 인플레이션을 가장 민감하게 반응 합니다. 왜냐면 10년이라는 시간은 채권 시장에서 너무 길지도 짧지도 않은 적정한 기간이기 때문입니다. 이렇다 보니 수많은 자산이 이 미국 10년 물 금리에 연동이 되어 있습니다. 대표적인게 미국의 장기 주택담보대출입니다. 거기에 전 세계의 여러 금리가 10년물 금리에 연동되는 경향이 있어서 세계의 경제가 이 국채금리에 민감하게 반응할 수 밖에 없는 것이죠.

미국 10년물 국채에 영향을 주는 2가지는 경기인플레이션 입니다. 경기가 좋아질 기미가 있으면 많은 기관은 보유한 채권을 매도하고 주식을 매수하기 시작할 것입니다. 많은 사람이 채권을 매도하면 당연히 채권가격은 하락하게 될 것이고 반대로 채권금리는 올라가게 될 것 입니다. 반대로 경기가 나빠질 것 같아 채권을 매수하면 반대로 채권 가격은 상승하게 되고 금리는 하락하게 되죠.

인플레이션의 경우는 돈의 가치가 떨어지는 것입니다. 반면에 채권의 경우엔 고정금리이기 때문에 만기 시에 받는 돈이 고정되어 있기 때문에 인플레이션이 심해지면 심해질수록 채권의 가치가 떨어지게 됩니다. 이렇게 채권의 가치가 떨어지게 되면 채권의 가격이 떨어지게 되고, 금리의 상승을 유도하게 됩니다. 반대로 디플레이션 압박이 있다면 채권의 가격은 올라가고 금리의 하락이 오게 되겠죠.

장단기 금리 격차

장단기 금리의 격차가 벌어질 경우와, 격차가 줄어들어 역전되는 경우 2가지에 대해 정리를 해보겠습니다.

미국 국채 2년물의 경우 에는 금리를 미 연준에서 컨트롤 을 해서 변동성이 낮습니다. 반면에 미국 국채 10년물의 경우엔 시장의 수요와 공급에 의해 금리 변동 이 크게 일어나서 대부분 장단기 금리의 격차는 미국 10년물 금리의 움직임에의해 결정이 됩니다.

즉 대부분의 장단기 금리차의 확대는 대부분 미 국채 10년물 금리가 인상되어서 발생하게 됩니다. 그렇다면 10년물 금리는 어떻게 움직이게 될까요?

장단기 금리 격차 확대

장단기 금리의 격차가 확대된다는 것은 10년물 금리가 올라간다는 것인데 이 말은 앞서 미국 10년물 채권에서 설명했다시피 미국의 경기가 좋아질 것이라는 기대심리가 있거나 인플레이션이 올 것이라고 예상하는 경우입니다.

이런 2가지 경우에 장단기 금리의 격차가 확대가 되겠죠. 그렇다면 장단기 금리차가 확대된다면 어떤 영향이 생길까요?

미국 10년물 채권에서 설명했다시피, 미국 국채에게 영향을 주는 2가지는 바로 경기와 인플레이션 입니다. 만약 경기가 좋아져서 장단기 금리 차가 확대되었다면, 동시에 기업의 실적도 바로 개선되기 때문에 주가에 좋은 영향을 줍니다.

반면에 인플레이션 때문에 금리가 오른다면, 이것은 연준으로 하여금 금리 인상을 고려하게 만듭니다. 연준의 금리 인상은 다시 주가에 안좋은 영향을 미치게 되는거죠.

투자를 하는 입장에서 장단기 금리차가 확대될때, 이것이 경기가 좋아져서 그런건지 인플레이션이 심화되기 시작해서 그런건지 구분을 할 선행 지표 – 요약 선행 지표 – 요약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경기가 좋다가 인플레이션이 생기는 것은 자연스러운 흐름이니까요.

장단기 금리 격차 축소 및 역전

반면에 장단기 금리차가 축소되는 경우는 어떨까요. 위에서 언급한 내용과 반대입니다. 경기 침체를 예상하게 된다면 사람들은 주식을 매도하고 미국 10년물을 사려고 할 것 입니다. 그렇게 채권의 수요가 상승하게 되면 가격은 오르게 되고, 금리는 낮아지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장기 금리는 단기 금리보다 높아야하는데 격차가 계속 줄어들다가 역전되는 현상까지 벌어지게 되면 아주 심각한 상황이라고 인식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일반적으로 장단기 금리가 역전된후 평균 21개월 (11~34개월) 이후에 경제 위기가 온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 장단기 금리차는 미국의 경기 선행지표 로 여겨진다는 것 입니다.

그렇다면 왜 장단기 금리차가 축소 또는 역전이 되면 경제 위기가 올 확율이 높아지는 것일까요?

장단기 금리의 격자가 줄어드는 이유는 많은 사람들이 위험자신인 주식을 매도하고 안전자산인 미 10년물 국채를 사면서 벌어진다고 말했습니다. 채권은 누군가에게 팔 수 있지만 해지가 불가능한 정기 예금과 같다고 말했습니다. 다시 말해 돈을 미래로 보내버린 것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돈을 미래로 보내버렸으니 지금 쓸 돈이 줄어든 것, 즉 유동성이 부족 해지는 일이 벌어집니다. 유동성(돈)이 부족해지면, 은행의 대출은 더욱 심사가 까다로워지고 어려워집니다. 얼마 없는 돈 빌려줄 사람 신중하게 골라야하니까요. 이렇게 대출을 받기 어려워지면 겨우 버티던 기업들은 도산을 하게되고, 그 여파는 전체적인 경제에 영향을 미치게 되며 전체적인 자산시장의 가격이 내려가면서 불황이 오게되는 것 입니다.

장단기 금리 역전 = 불황?

꼭 장단기 금리의 역전을 불황의 시그널로 보기는 어렵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그 원인은 바로 미국 연준 때문인데요. 앞서서 미 국채 2년물 금리는 미 연준의 정책에 민감하게 반응을 하나, 10년물 국채의 금리는 시장에서 정해진다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요즘 10년물 국채의 금리는 온전히 시장에서 정해진다고 보기가 어렵습니다.

바로 미국 연준이 실행하고 있는 양적 완화 프로그램 때문입니다. 이 양적완화가 채권시장을 왜곡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는데요. 미국 연준은 팬데믹이후 매달 미국 장기 채권만 800억 달러, 약 80조원씩 구매를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장기 채권을 싹쓸이 하다보니 미국 채권 가격은 상승하게 되고, 자연스레 채권 금리는 하락하게 되면서 장단기 금리가 역전되는 현상이 벌어지게 되는 것이죠. 그래서 이것은 연준에 의해 시장이 왜곡되어, 장단기 금리 역전이 불황의 시그널로 보기엔 이젠 좀 어렵다라는 의견도 있습니다.

장단기 금리차 확인

구글에 "T10Y2Y"라고 검색을 하거나 아래의 링크에 들어가시면 됩니다. FRED라는 세인트 루이스 연방준비은행에서 경제 지표를 제공한는 사이트입니다. FRED는 장단기 금리차 뿐만 아니라 더 많은 경제 지표 또한 볼 수 있습니다.

10-Year Treasury Constant Maturity Minus 2-Year Treasury Constant Maturity

Source: Federal Reserve Bank of St. Louis Release: Interest Rate Spreads Units: Percent, Not Seasonally Adjusted Frequency: Daily Notes: Starting with the update on June 21, 2019, the Treasury bond data used in calculating interest rate spreads is

장단기 금리차 보는 법

FRED에서 제공하는 장단기 금리차

말 그대로 10년물 금리 - 2년물 금리 를 한 수치입니다. 굵은 가로 선이 있는 부분이 딱 장단기 금리가 동일해지는 포인트가 되겠네요. 위로 갈수록 장단기 금리 격차가 벌어지고 있는 것을 알 수 있고 0 밑으로 내려간 시점이 장단기 금리가 역전된 경우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회색으로 음영처리 된 부분은 경기 침체 구간을 의미합니다. 저 시기는 딱 팬데믹 시기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이렇게 장단기 금리차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장단기 금리에 대해 자세히 이해하려다보니 금리와 채권 그리고 미국의 채권에 대해서도 공부를 하는 시간을 자연스레 가졌던 것 같습니다. 물론 맹신해선 안되지만 장단기 금리차는 미래의 경기를 예측하는 여러개의 경기 선행 지표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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