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달러자산 투자인가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1월 8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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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중식 기자

왜 달러자산 투자인가

한국 경제 전망이 어둡기 때문에 외국인들이 주식을 매도한다.
외국인들이 몰려오면 환율이 떨어지고 외국인들이 팔고 나가면 환율이 급등한다.
근데 한국은 지금 거꾸로 가네. 외국인이 파는데 환율도 떨어지는 지금은 어떻게 이해해야 하나요?
선거전 환율 조작??

우진장 6

대박 . 진짜 궁금했거든요. 영상 감사합니다. 구독 ~좋아요하고갑니다.

yool two 6

이런 기본적인 강의가 투자자들에게 가장 필요한거 같아요~강의 감사합니다!^^

박찬석 6

외국인들은 왜 달러자산 투자인가 계속 팔고있읍니다 선거 끝날때 까진 주식장이 빠지진 않을겁니다 외국인들은 계속 매도중입니다 ㆍ선거 끝나면 주식장 은 좆대버리고 달러는 계속 오릅니다 ㆍ왜 그런지 다들 이시겠죠 ㆍ지옥문이 열림니다 ㆍ

my c 5

질 좋은 강의 잘들었습니다. 홍박사님~
한국비율과 외국비율 자산배분을 한다면
안정감있는 투자가 되겠네요~

홍춘욱의 경제강의노트 5

시리즈의 3번째로, "왜 달러자산에 투자해야 하는가"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주가와 환율이 반대로 움직이는 이유, 더 나아가 외국인이 한국 주식을 팔 때 주가가 하락하고 환율이 상승하는 메커니즘 등에 대해 말씀드렸으니, 투자할 때. 특히 자산 배분할때 꼭 참고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홍춘욱 패밀리 스터디 : 우리 함께 돈 좀 굴려봅시다]
https://academy.tantanselect.com/academy?code=84

허진우 5

너무 당연한 질문 같기는 한데 잘 몰라서 여쭤봅니다.
국가는 무엇을 사려고 달러를 보유하는 것인가요? IMF 때도 보면 국가의 달러가 떨어져서 돈을 빌리고 그 조건이 너무나 가혹하여 장이 더 크게 곤두박질친 것 같은데요.
제 생각에 회사들이 달러가 없으면 석유 수입 등 다양한 원자재를 수입 못해서 문제가 생길 것 같긴한데 국가가 가지고 있는 달러는 어디에 쓰이는걸가요?

70억 자산가 박성현의 100% 성공 달러 투자 전략

“거래 비용 낮고 세금 안 내는 달러 투자, 복리 마법이 펼쳐진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지속되는 초저금리는 화폐가치 하락, 자산가치 상승이라는 결과를 가져왔다. 부동산이나 주식투자 등으로 재테크를 하지 않고 근로소득만으로 돈을 모아온 사람은 상대적으로 자산 규모가 줄어드는 ‘벼락거지’가 됐다는 말이다. 한동안 우리 사회를 휩쓸던 암호화폐 투자 광풍, 대출을 받아 주식에 투자하는 ‘빚투’, 영혼까지 끌어모아 집을 사는 ‘영끌’ 등은 이런 사람들이 뒤늦게라도 벼락거지 신세에서 벗어나려 애쓴 몸부림이었다고도 할 수 있다.

이제 ‘영끌’이나 ‘빚투’도 쉽지 않은 상황이다. 아파트로 대표되는 부동산 가격이 너무 오른 데다 대출 규제도 심해 선뜻 매수에 나서기 힘들고, 지난해 급등한 주식시장도 올해 들어서는 횡보 조정이 계속되고 있어서다. 이런 가운데 주목받는 투자법이 있다. ‘주식보다 쉽고 부동산보다 안전하다’는 성공률 100%의 달러 투자다. 5월 박성현 씨(사진)가 펴낸 투자서 ‘나는 주식 대신 달러를 산다’가 최근 14쇄를 찍은 것도 이런 인기의 방증이다.

홍중식 기자

서울 방배동의 만화방 보일러실을 개조한 3.3㎥(1평) 월세방에서 사회생활을 시작한 박 작가는 월급만으로는 ‘경제적 자유인’이 될 수 없음을 깨닫고 재테크에 나서 부동산, 달러, 주식 등을 넘나들며 투자한 끝에 70억 원 자산가로 거듭났다. 당초 월 300만 원이 들어오는 파이프라인 구축을 목표로 한 그가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둔 데 기여한 달러 투자 전략을 공개했다.

달러 투자에 대한 관심이 높다. 그 이유가 뭘까.

“이제 부동산 투자와 주식투자 모두 쉽지 않은 상황이다. 서울 아파트 가격도, 주가도 너무 많이 올랐다. 최근에 주가가 많이 떨어졌다고 하지만 과거와 비교하면 결코 싼 가격이 아니다. 그래서 지금 이런 자산들을 새로 세팅하기 힘들다 보니 달러 투자에 관심을 많이 갖는 것 같다. 달러는 어떤 특정 자산의 가격이 아니라 원화와 달러의 교환 비율이다. 부동산이나 주식처럼 우상향하지 않고, 오르락내리락하기에 수시로 진입이 가능하다.”

달러 투자의 장점은 무엇인가.

“가장 큰 장점은 쉽다는 것이다. 주식이면 어떤 종목을 살지, 부동산도 어떤 매물을 사야 할지 고민해야 하지만 달러는 그냥 ‘달러’만 사면 된다. 또 안전하다. 달러는 전 세계 무역의 기초가 되는 기축통화인데, 그 지위가 흔들리는 것을 미국이 용납하지 않는다. 한국에서도 보증을 해준다. 환율이 너무 내려가면 수출기업의 경쟁력이 약해지니 통화당국이 달러를 사들이고, 너무 올라가면 수입 물가가 비싸져 내수 경기가 침체되니 달러를 푸는 방식으로 개입한다. 투자의 기본은 싸게 사서 비싸게 파는 건데, 이렇게 정부가 개입해 조정하니 환율이 너무 올라 투자 진입 시기를 놓쳐도 기다리면 다시 기회가 온다.

부동산과 주식에 비해 거래 비용이 굉장히 낮다는 것도 장점이다. 취득세, 양도소득세, 보유세 등을 내야 하는 부동산과는 당연히 비교할 바가 안 되고, 주식과 비교해서도 낮다. 달러도 사고팔면 거래세와 수수료를 내야 하는데 0.1%로, 주식의 3분의 1 수준이다. 더욱이 세금이 전혀 없다. 달러 투자로 100억 원을 벌어도 세금은 0원이다. 달러 투자만이 갖는 독보적 장점이다.

개인적으로 가장 강력하다고 생각하는 마지막 장점은 기회비용이 낮다는 것이다. 주식은 잘못하면 ‘물려서’ 장기투자를 해야 하는데, 그 경우 날리는 기회비용이 어마어마하다. 달러 투자는 돈으로 돈을 사는 행위이다 보니, 환율이 오르기를 기다리는 동안 그 달러로 미국 부동산이나 개별 주식, ETF(상장지수펀드), 금 등에 투자해 수익을 올릴 수 있다. 말하자면 두 번의 투자 기회가 주어지는 셈이다. 나는 지금까지 달러 투자로 돈을 단 한 번도 잃은 적이 없다. 달러를 높은 가격에 사도 손실을 확정하지 않고 기다리면서 다른 투자를 하다 환율이 올랐을 때 수익을 내고 팔았기 때문이다.”

달러 투자는 어떻게 하나.

“지난해 초 코로나19가 발생하면서 환율이 1300원까지 치솟은 적이 있다. 그때 많은 전문가가 환율이 더 오를 거라며 지금은 달러를 사야 하는 시기라고 말했다. 내 ‘데이터’에 따르면 팔 때지, 살 때가 아니었다. 그리고 내 예상대로 곧 달러 가격이 왜 달러자산 투자인가 하락했다. 나는 달러 매매 과정을 블로그에 모두 공개했고, 그걸 본 누군가가 어떻게 매도 시점을 알고 팔았느냐고 물었다. 그분에게도 답했지만 환율을 예측하는 건 신의 영역이다. ‘싸게 사서 비싸게 파는 것’이 왜 달러자산 투자인가 투자의 기본이지만 싼 가격이 얼마인지 모르기에 나는 예측을 안 한다. 테이퍼링(양적완화 정책의 규모를 점진적으로 축소해나가는 것), 금리인상 이런 데 신경 쓰지 않는다. 몇 가지 데이터에 근거해 적정 가격을 산출하고 그 이하면 사고, 그 이상이면 팔아 수익을 실현한다.

다만 중요한 원칙은 있다. 내가 ‘세븐 스플릿 투자 시스템’이라고 이름 붙인 매매 방식인데, ‘분할매수, 분할매도’다. 당시 내가 정한 매매 기준 가격은 1160원이었다. 1160원일 때 ‘넘버1. 1160원에 달러를 샀습니다’ 하며 매수하고, 다음 날 가격이 더 떨어졌기에 ‘넘버2. 1150원에 달러를 샀습니다’ 하고 매수했다. 이렇게 ‘넘버15. 1080원에 달러를 샀습니다’까지 한 다음 더는 안 떨어질 것 같아 멈췄고, 며칠 뒤 1090원으로 올랐기에 ‘넘버15’를 팔아 수익 실현을 했다. 이렇게 투자금을 물 타기 하는 게 아니라, 하나하나 개별 투자로 보고 각각 수익을 실현하는 것이 달러 투자의 핵심이다.”

달러 투자에 단점은 없나.

“변동성이 낮다 보니 큰 수익을 내려면 투자금이 많아야 한다. 그 대신 복리의 마법으로 단점을 극복할 수 있다. 보통 복리 하면 은행 예금상품을 떠올려 연 단위만 생각하고 몇 배로 불리려면 오랜 시간이 필요하다고 여기는데, 달러 투자는 횟수 제한이 없어 하루에도 수십 번 복리의 마법을 구현할 수 있다. 나도 처음에는 100만 원으로 투자를 시작했는데 1시간가량 지나니 수수료 빼고 5원 정도 수익이 발생했다. 그때 팔았더니 5000원이 생겼고 하루 동안 사고팔고를 5번 하니 2만5000원이 내 손에 들어왔다. 요즘 정기 예금금리로 치면 3년치 이자다. 2018년은 달러 투자의 황금기였다. 당시 내 투자 규모는 1억 원 정도로 커져 있었는데 하루에 250만 원씩 벌었고 그 상황이 한 달간 지속됐다. 달러 투자는 저환율일 때만 가능하다는 단점이 있어 요즘 나도 달러 단기 트레이딩을 쉬고 있지만 그런 시기가 또 올 거라고 믿는다.”

초보자가 1000만 원으로 달러에 투자한다면 무엇부터 시작해야 하나.

“책에는 다양한 정보를 담았는데, 지금 보니 초보자에게는 왜 달러자산 투자인가 과잉 정보였다는 생각이 든다. 다른 것은 다 잊고 초보자라면 일단 키움증권에 증권 계좌를 개설한다. 지금 비대면 계좌 개설 이벤트가 있어 4만 원을 현금으로 준다. 일단 그걸 받고 95% 환전 수수료 우대 적용도 받아야 한다. 그래야 100만 원을 거래할 때 수수료가 0.1%, 1000원 정도다. 계좌를 개설했다면 일단 1달러를 사고, 다음 날 판다. 사고판다는 걸 한 번 느껴보라는 의미다.

그러곤 본격 사고팔기를 시작하면 되는데 환율을 예측할 수는 없지만 사고파는 기준 환율은 필요하다. 단타 매매를 하는 내가 고민 끝에 찾은 방법은 52주를 기준으로 환율 변동 폭을 정하는 것이었다. 가장 낮았을 때 1080원, 가장 높았을 때 1200원, 그 중간이 1150원 하는 식이다. 그런데 이 가격에 달러를 사는 게 싼 가격인지도 알아야 하는데, 다행히도 그 데이터가 존재한다. 달러 인덱스(지수)다. 우리나라 환율처럼 유로화, 엔화, 캐나다달러 등 주요 6개국 선진국 통화와 달러의 교환 비율을 나타낸 값으로, 100에서 출발하고 지금은 93 정도다. 나는 그걸 달러의 절대가치로 본다. 여기에 달러 지수와 원/달러 환율의 차이를 알 수 있는 ‘달러 갭 비율’도 참고해야 한다.

근데 이걸 일일이 확인하는 것은 초보자한테 어렵다. 처음에는 내가 필요해 계산해서 블로그에 올리다 이웃과 함께 ‘달러리치’라는 무료 애플리케이션(앱)을 만들었다. 원/달러 환율, 달러 인덱스, 달러 갭 비율, 적정 환율 4개 항목에 모두 빨간색으로 ×가 표시되면 투자 금지, 2개 정도 파란색 O가 들어오면 그때부터는 투자를 고려해볼 만하다. 물론 맹목적으로 따라 하면 안 되고 스스로 판단해야 한다. 다시 말하지만 중요한 것은 분할매수다. 10만 원에 한 번, 또 10만 원에 한 번 이런 식으로, 잃지 않기 위해 왜 달러자산 투자인가 이 원칙을 꼭 지켜야 한다.”

70억 자산가의 투자 포트폴리오가 궁금하다.

“전체 자산의 80~90%는 부동산이 차지한다. 아파트, 상가, 오피스텔 등 골고루 갖고 있다. 또 한국 개별 주식투자도 하고, 미국 개별 주식과 월 배당 ETF, 월 배당 리츠 투자도 한다. 주식은 달러와 보완관계가 된다. 원/달러 환율이 오르면 주가가 떨어진다. 그러면 달러를 팔아 생긴 원화로 주식을 산다. 주식투자 고수들이 주로 하는 말이 ‘너무 많은 종목을 사지 마라, 장기 투자하라’인데 나는 생각이 다르다. 내 경험상 나 같은 보통 사람은 어떤 종목이 좋은 종목인지 알아보지 못하기에 잘못 골라 30년 기다려봐야 휴지 조각이 될 뿐이다. 이 경우 돈을 잃을 뿐 아니라, 투자에서 돈과 함께 중요한 요소인 시간이 없어졌다는 심각한 문제가 발생한다. 그래서 나는 한국주식도, 미국주식도 50여 개 종목에 투자하고 장기투자와 단타를 병행한다. 그렇게 사고파는 경험이 쌓이다 보면 시장을 보는 눈이 좋아져 집중 투자, 장기투자할 수 있는 실력도 생길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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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 강세엔 환노출, 환헤지 비용도 감안해야
"환율, 주식과 달라…자산배분으로 접근"

등록 2022-04-04 오전 12:37:44

수정 2022-04-04 오전 12:37:44

김윤지 기자

[이데일리 김윤지 왜 달러자산 투자인가 기자] 원·달러 환율이 요동치고 있다. 최근 들어 다소 진정세를 보이고 있으나, 지정학적 불안과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긴축 부담이 여전히 달러화 강세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 같은 흐름이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관측되는 가운데 금융 상품을 통한 달러 투자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달러 통장만 있나, ETF로 달러 채권·선물 투자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TIGER 미국달러단기채권액티브 ETF’ 순자산총액은 지난달 말 3041억원을 기록해 전년 말 대비 47.01% 늘어났다. 올 들어 단기채 ETF의 순자산총액이 가파르게 늘어났고, 해당 ETF 또한 동일 기간 가장 많이 순자산총액이 늘어난 ETF 중 하나였다. 올해 들어 원·달러 환율이 1200원대로 올라선 데다 채권 ETF로 퇴직연금 계좌에서도 투자 가능해 수요가 증가한 것으로 풀이된다.

해당 ETF는 ‘KIS US Treasury Bond 0-1Y Index’를 비교지수로 삼지만, 자산의 30%는 펀드 매니저가 재량껏 운용해 초과 수익을 추구하는 액티브 상품이다. 만기가 1년 미만인 달러 표시 채권을 포함해 애플, 마이크로소프트와 같은 미국 우량 투자등급 회사채, 국내 공공기관이 발행한 KP(Korea Paper, 달러표시로 발행되는 한국채권) 등에도 투자한다.

요즘 같은 금리 인상기에는 투자 방망이를 짧게 잡은 단기채로 자산을 구성해 금리 상승(채권 가격 하락) 리스크를 최소화할 수 있고, 대표적인 안전자산인 달러 표시 채권에 투자해 원달러 환율 상승 시 수혜를 누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채권 ETF이지만 1일 기준 연초 이후 1.92% 수익률을 기록했다.

[이데일리 이미나 기자]
해당 ETF를 포함해 유가증권시장에는 달러 ETF 12종이 상장해 있다. ‘KODEX 미국달러선물’ 등 11종은 미국 달러 선물(先物) 움직임과 수익률이 연동된다. 레버리지와 인버스, 인버스2X 등 파생 상품도 상장돼 있어 각자 투자 판단에 따라 양방향으로 베팅할 수 있다. 한국거래소 미국달러선물지수를 추종하는 ‘KODEX 미국달러선물’의 연초 이후 수익률은 1일 기준 2.19%이다. 같은 기간 코스피 지수나 미국 우량주 중심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500은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미국 상장 ETF 중에선 ‘Invesco DB US Dollar Index Bullish Fund’(UUP)가 있다. 달러 움직임에 양(+)의 포지션을 취하는 ETF로, 달러 인덱스와 유사한 움직임을 보여주는 ‘Deutsche Bank US Dollar Index Long Future Index’를 추종한다. 달러 인덱스는 유럽 유로, 일본 엔, 영국 파운드, 캐나다 달러, 스웨덴 크로네, 스위스 프랑에 달러 가치를 지수화한 것이다. 달러 인덱스 선물을 이용해 미국 달러를 매수하고, 그외 6개 통화에 숏 포지션을 취해서 수익을 내는 구조로, 선물 계약 중 유로화 비중이 높아 유로화도 주요 변수가 된다.

외화 예·적금도 소액으로 손쉽게 접근할 수 있는 달러 투자 수단이다. 일반적인 예적금처럼 운용구조가 간단하고, 최대 5000만원까지 예금자보호를 받으며, 환차익에 대해 비과세다. 대부분 달러 현금으로 입출금할 땐 수수료가 없다. 시중은행 달러 예금 금리는 1% 미만으로, 금리 이득은 거의 없다. 해외여행에서 쓰고 남아 방치된 달러를 보관하거나, 목표환율 자동환전 서비스 등을 통해 환차익을 보는 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다.

강달러땐 환헤지보단 환노출

달러에 직접 투자하지 않더라도 달러 강세장에선 해외 기초자산 금융상품을 고를 때 환율 수혜를 누릴 수 있는 환노출형을 선택하는 것이 유리하다. 요즘처럼 전체적으로 시장이 조정을 받을 땐 통상 달러가 강세를 보일 확률이 높고, 환차익으로 가격을 방어할 수 있기 때문이다. 펀드나 ETF 상품명 끝에 ‘(H)’가 붙어 있다면 환헤지(위험회피), ‘(UH)’가 붙어 있으면 환노출 상품이다. 운용보고서 등을 통해 환헤지 여부와 비율을 확인할 수 있다.

동일한 지수를 추종하는 상품이어도 환율에 따라 수익률 차이가 꽤 벌어진다. 에프앤가이드 3월 31일 기준 미국 주식형 펀드 중 가장 덩치가 큰 ‘AB 미국 그로스’ 펀드 환노출형의 연초 이후 수익률은 -8.73%로 집계됐다. 환헤지형은 -10.67% 수익률을 기록해 1.94%포인트 차이를 보인다. 투자 기간을 최근 1년으로 늘리면 환노출형은 20.52%, 환헤지형은 13.20%로 무려 7.32%포인트나 차이가 난다. ‘한국투자 미국배당귀족’ 왜 달러자산 투자인가 펀드 또한 환헤지형의 최근 1년 수익률은 11.55%이나 환노출형은 19.08% 수익률을 기록했다.

환율 변동으로 인해 생기는 외화표시자산의 가치 변동 위험을 원치 않는 보수적 성향이거나, 원·달러 환율이 내려갈 것이라 판단한다면 환헤지 상품을 선택할 수도 있다. 환헤지는 선물환 계약 등으로 펀드의 매수시점과 매도시점의 환율 변동으로 인한 손실위험을 없애는 것이다. 이때 환헤지 비용도 고려해야 한다. 수수료가 아닌 비용으로 처리돼 기준가에 녹아 있다. 많게는 2%까지 수익률을 깎아 통상 장기 투자시에는 환노출형이 권고된다.

전문가들은 달러 금융상품 투자에 앞서 자산배분 효과에 방점을 찍고 투자 목적과 기간, 성향을 고려해 신중히 접근할 것을 조언했다. 정의현 미래에셋자산운용 ETF운용부문 팀장은 “위기시 안전자산 선호 현상(Flight to Quality)이 부각될 때 달러는 훌륭한 대안”이라면서도 “장기 투자 측면에서 주식은 장기적인 우상향을 기대하지만, 환율은 주식과 달리 ‘상대적 가치’라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왜 달러자산 투자인가

달러투자 방법 총정리(달러예금,달러RP,달러발행어음)

2020. 11. 14.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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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적,경제적 자유를 위해 달려가고 있는 행운목입니다.

오늘은 달러투자의 다양한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우리는 달러의 가치를 원 달러 환율이라는 걸 보고 알 수 있습니다.

원-달러 왜 달러자산 투자인가 환율을 네이버에 검색해보면 1달러당 1,133원이네요.(2020.10.29기준) 환율은 상대가치입니다.

여기서 헷갈리수 있을텐데요. 우리 돈 1,133원이 1달러랑 똑같은 가치를 보여준다는 의미인데요.

환율을 쉽게 보는 방법은 이것도 하나의 상장된 주식이라고 생각하는 방법입니다.

'달러'라는 종목이 상장되어 있고 이런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는 종목이구나..이렇게 생각하시면 쉽습니다.

그럼 우리가 예상할 수 있죠.

많은 사람들이 갑자기 달러달러하는 이유는 올 상반기 대비 계속 내려가고 있으니까 안 가지고 있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슬슬 담아볼까 생각을 하는 거죠.

달러는 대표적인 안전자산입니다.

우리는 그렇게 배웠죠. 그런데 왜 안전자산인지 잘 모르겠는건 우리가 달러를 안전자산으로써 투자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최근 10년동안 환율은 심하게 요동친 적이 없고 이렇게 보여줬는데요.

보통은 1,200원이면 높고 1,000원 가까이 오면 매우 낮은 가격대 라고 말합니다.

달러를 싸게 잘 사서 어느 정도 비싸게 잘 팔면 10%이상 환차액을 노릴 수 있습니다.

이렇게 생각하고 접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많은 투자자들이 이렇게 사고파는걸 당연한 달러 트레이딩으로 생각하고 달러를 삽니다. 1,200원이 오면 팔 생각으로요.

하지만 여러분들이 다른 관점에서 달러를 바라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달러는 안전자산 입니다. 원화를 쓰는 우리입장에서는 더욱 그렇습니다.

시장이 엄청난 위험이나 충격이 생겼다고 생각이 들면 전세계 모든 사람들이 달러를 손에 쥐고 어딘가에 피해 있으려고 하죠.

많은 사람들이 달러를 가지려고 하면 할수록 시장 원리에 의해서 달러의 가치는 올라 가게 됩니다.

다른 통화를 사용하는 우리 입장에서는 환율이 올라가는 결과를 가지고 옵니다.

1,133원이라는 수치가 올라가게 되고 내가 가지고 있는 많은 자산들은 다 원화자산이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가치가 하락한다고도 볼 수 있는 심지어 08년 서프라임 모기지사태 때도 미국에서 위기가 발생했는데도 달러가치가 올라갑니다.왜 달러자산 투자인가

달러를 안쓰는 우리입장에서는 너무 억울하죠.

"자기들이 사고를 쳐놓고 왜 우리돈의 가치가 하락해야 되나?"

위기때는 달러를 많이 가지고 있는 사람이 좋습이다. 달러를 많이 가지고 있을수록 위기 때 내 투자의 밑을 받쳐주는 보험 같은 역할을 해주는게 달러입니다.

글로벌 위기가 왔을 때 내가 가진 주식, 채권, 부동산, 현금, 예금, 적금 모든 원화자산들의 가치가 하락할 때 내가 가지고 있는 달러 자산의 가치는 오릅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는 우리는 주로 원화자산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원화자산이 하락한다고 느끼기는 힘들죠. 대신 달러의 가치가 확 올라가는 것으로 느끼게 됩니다.

그래서 이런 단순한 논리를 만들어내게 되는 거죠.

이건 원-달러 환율 차트인데요. 달러라는 주식의 차트라고 생각하면 편하다고 말씀드렸습니다.

97년 외환위기 당시의 고점이 달러당 1,995원입니다. 거의 2,000원을 찍죠.

두 번째는 08년 서프라임 모기지 사태 때 고점 1,598원 거의 1,600원을 찍었습니다.

IMF때와 서프라임 사태처럼 어마어마하게 큰 금융위기가 또 시장에 온다면 다른 자산들이 반토막씩 나면서 난리가 날때 내가 달러를 가지고 있었다면 달러라는 이유만으로 가격이 2배씩 오르는 거죠.

그럼 그시점에서 가격이 두배가 되어 있는 달러를 팔고 즉, 원화로 환산하면 엄청 많은 원화가 생기죠.

그 시점에 오히려 가격이 반 토막이 되어 있는 우리나라의 자산들을 긁어모으는 전략을 쓸 수 있습니다.

매우 저가 매수가 가능하겠죠. 그래서 큰 금융위기가 지나가고 나면 상당히 많은 자산가들이 탄생하는 이유입니다.

영화에서 이걸 그대로 하면서 부자가 되어 가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우리는 이제 매수자가 되었으니 이런 영화를 보면서 "와~부럽다. 내가 저때로 돌아간다면 달러를 미리 사두는건데.. 강남땅 쌀때 사두는건데" 이렇게 상상하지만 말고 또 언젠가 큰 위기가 올걸 대비해서 '나는 조금씩 달러를 모으겠어' 는 생각으로 달러를 매수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달러를 안전자산으로써 투자하는 방법을 말씀드리면 위기가 올때까지 최대한 많이 모아서 쭉 가지고 가는 것입니다.

즉, 제가 생각하는 달러투자는 1,050원에 사서 1,100원에 파는 달러투자가 아니라 계속 모으는 것이고, 오래오래 많이 모아 두어야 하니까 그 기간동안 어디에 넣어두면 이자를 좀 더 많이 주는지 그걸 찾는게 더 유익하다고 생각합니다.

달러투자의 방법은 아주 다양합니다.

1) 왜 달러자산 투자인가 환전우대를 받으면서 달러를 실물로 찾아가지고 집의 장롱에 보관해도 되고

2) 환전우대를 받아서 그대로 계좌 속에 보관하는 방법,

3) 은행에 가서 달러예금을 사는 방법,

4) 국내주식에 상장되어 있는 달러ETF를 사는 방법,

5) 증권회사에 가서 달러RP를 매수하는 방법,

6) 초대형 증권사에 가서 달러발행어음을 매수하는 방법,

7) 환전소에서 현금으로 바꾸는 방법,

8) 달러보험을 가입하는 방법 등등 정말 많은 달러투자 방법들이 있습니다.

어떤 걸 선택해도 달러의 가치상승이라는 것에 투자를 한다는 것은 동일합니다.

달러가 오르면 그 만큼 환차액을 누릴 수 있습니다. 달러가 되기전의 과정인 환전수수료가 매우 저렴하거나 달러가 되고 난 이후에 달러를 맡겨뒀을 경우 우리한테 주는 이자율이 높거나 이런 것들을 유심히 살펴보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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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은 오는 26일 서울시 종로구 사직로에 위치한 대신증권 광화문지점 객장에서 오후 4시부터 달러자산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김용태 대신증권 투자컨설팅부장이 강사로 나선다. 주제는 ‘왜 달러자산에 투자해야 하는가’이다. 최근 달러 강세에 따른 투자전략과 미국 금리인상 리스크에 대비하는 투자방법, 대신증권 하우스뷰 소개의 시간을 갖는다.

설명회 참석 및 문의는 왜 달러자산 투자인가 대신증권 광화문지점으로 문의하면 된다.

‘위이이잉’ 커다란 엔진음이 이어폰을 뚫고서 고막을 찢을 듯 울렸다. 지난 6일 경남 사천에 위치한 한국항공우주(KAI) 본사 비행장에서 바라본 하늘은 맑았다. 현장에 온 50여 명의 취재진과 방위사업청·KAI 관계자들의 시선은 동시에 굉음이 나는 곳으로 향했다. 그 곳에는 격납고에서 나온 한국형 전투기 ‘KF-21 보라매’가 늠름하고 날렵한 위용을 선보이고 있었다. 언제라도 대기를 뚫고 날아오를 기세였다. 이날 KF-21이 공식 미디어데이를 통해서 최초로 언론에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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