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익구조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7월 26일 | 0개 댓글
  •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ETN 운용구조 모식도 / 출처 : 치킨요정의 경제공부방

Dr.자유몬의 경제적 자유 얻기 프로젝트

ETN 투자하는 방법(2) : ETF/ETN 상품 수익구조 이해하기(레버리지 상품 이해 전단계)

지난 포스팅에서 레버리지 상품은 2021년 1월을 기점으로 금융교육원에서 이수교육 1시간을 듣지 않으면 상품 가입이 안 된다고 말씀드렸었습니다. 더불어 ETF, ETN, 그리고 이들을 활용한 레버리지 상품에 대한 본질적인 이해가 충분한 글을 찾기 어렵다고도 말씀드렸었습니다.

그래서, 이 강의를 제가 직접 수료하고 강의 내용에 대해 말씀드리려 하였으나 ETF/ETN의 수익구조 를 ETN을 중심으로 먼저 이해하는 것이 도움이 되리라 생각했습니다. 글을 나눠서 포스팅 진행하는 것이 이해에 도움이 되리라 생각하여 오늘은 ETF/ETN 수익구조 특징에 대해 먼저 말씀을 드리는 것이 낫겠다 판단했습니다.

그리고 글을 시작하기에 앞서 치킨요정님의 ETN에 대해 통찰력 있는 글을 많이 참조했음을 밝힙니다. 직접 글을 보러 가시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ETF와 ETN의 기본 개념 비교는 위 포스팅에 정리를 해놨습니다.

위 링크에서는 초보분들에게 ETN보다 ETF를 더 추천한다고 하면서 ETF 중심으로 설명을 드렸었는데요.

다시 수익구조 설명드리면 ETN은 상장지수채권이라고 부르며, 추종하는 기초지수 변화율과 ETN의 수익률이 따라가는 수익구조입니다.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포인트는 ETF와 다르게 ETN는 발행사인 증권사가 자기 신용으로 수익을 보증하는 채권의 형태를 지니는 것이므로 채권처럼 신용위험이 존재합니다.

예를 들면, 미국 단기채권 ETF는 실제로 포트폴리오에 미국 단기채권을 종류별로 담습니다.

미국 S&P 500 지수 추종 ETN은 포트폴리오에 S&P 500에 관한 종목이 들어갈 수 있지만 다른 상품으로 수익 창출을 해서 S&P 500 수익률만큼 돌려줘도 되는 것이죠.

좀 더 이해하기 쉽게 바꿔보겠습니다.

ETF는 샐러드로 만들어 주는 상품

ETF는 샐러드로 만들어 주는 상품

ETF는 내가 사과 사고 양배추 사고 계란 사서 밸런스 있게 건강식을 만드려니 비율도 맞추기 힘들고 자꾸 남는 겁니다. 그래서 주방장한테 밸런스 맞게 샐러드로 만들어 달라고 합니다. 주방장은 기본 인건비만 주면 실제 사과, 양배추, 계란을 넣어서 샐러드를 만들어 줄 수 있죠. 우리는 샐러드 값이 비쌀 때 샐러드 사고 싶어 하는 사람에게 팔면 됩니다. 이 샐러드가 ETF입니다.

만약 경제 위기가 와서 샐러드를 유통하는 유통업자가 망해도 만들어줬던 주방장에게 "이 샐러드 줄게. 여기 어차피 사과랑 양배추, 계란 다 들어있으니까 이걸로 팔아 돈 벌고 샐러드 값 달라" 하면 원금 돌려받는 겁니다.

ETN은 쿠폰을 발행해주는 상품

ETN은 쿠폰을 발행해주는 상품

이제 우리는 실제 샐러드를 갖고 파는 사장이 아니라 가게 본인들이 알아서 만들어서 수익 내고 샐러드 가격 이윤만큼 우리한테 주는 쿠폰을 갖고 있는 겁니다. 이 쿠폰에 약속을 하는 겁니다. "니가 직접 샐러드 갖고 팔 필요 없어. 샐러드 팔아서 나오는 이윤이랑 똑같이 줄게. 샐러드 대신 쿠폰 갖고 있어 봐. 쿠폰 갖고 오면 샐러드 값만큼 줄게 "

평상시는 어차피 똑같긴 합니다. 내가 샐러드를 직접 팔아 이윤 내나 샐러드 이윤만큼 나오는 쿠폰을 갖고 있으나.

하지만 경제위기가 오면 다르죠. 가게가 망하는 겁니다. 그럼 샐러드 손실만큼만 차감하고 받고 싶은데 받아줄 가게가 없으니 아예 쿠폰은 종이조각이 됩니다. 제가 샐러드를 갖고 있던 게 아니므로 가게나 유통업자 없이 제가 직접 팔아서 이윤을 챙길 수도 없습니다. 이 가게가 증권사이고 쿠폰이 ETN입니다.

이해가 가셨나요? ETF는 추종 지수, 종목을 수익구조 직접 담습니다. ETF가 담고 있는 주식이나 채권 종목들(사과, 양배추, 계란)이 직접 썩지 않는 이상(해당 국채 발행 국가기관의 모라토리움 선언이나 해당 기업의 상장폐지) 샐러드 상품가치 자체는 문제없습니다. 하지만, ETN은 가게를 믿고 쿠폰을 발행받는 겁니다. 내 손에 사과, 양배추(해당 종목의 주식 등 기초 자산)는 없습니다. 다만 그것과 같은 가치를 쳐주길 바라는 쿠폰이 있을 뿐입니다. 이러면 믿음(신용)이 깨지면 상품 구조는 더 이상 성립하지 않습니다.

ETN 종목명 읽는 법 / 출처 : 치킨요정의 경제공부방

ETN 종목명 읽는 법 / 출처 : 치킨요정의 경제공부방

: ETN은 당연히 증권사겠죠. 다만, 간혹 어려운 축약어 쓰는 증권사가 있습니다.

TRUE : 한국투자증권

이를 제외하곤 증권사 이름이 직접 기재된 종목명들입니다.

참고로 ETF는 자산 운용사 이름이 붙습니다.

KODEX : 삼성자산운용

TIGER : 미래에셋자산운용

KBSTAR : KB자산운용

: 해당 ETN이 기초지수의 수익률을 몇 배 추종하는지 나타냅니다.

아무것도 없음 = X 1배

인버스 2X = X (-2) 배 (일명 곱버스)

어떤 기초지수의 수익률을 따라갈 것인가입니다. 대표적으로 S&P 500이나 테마주, 구리/원유 원자재 선물이 있습니다.

ETF와 종목명이 비슷하기 때문에 반드시 ETN이라는 글자를 기재해야 합니다.

외국 지수를 따라가는 ETN의 경우는 환율에 따른 수익률 변동이 존재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원유는 $50 -> $100가 되었지만 환율은 1달러당 2000원->1000원이 된다면 원화 가치로 수익률은 0%가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수익구조 H 환 헤지가 되었다면 환율에 대한 리스크를 제거하고 오로시 지수 수익률을 따라간다는 뜻입니다.

ETN 운용구조 모식도 / 출처 : 치킨요정의 경제공부방

ETN 운용구조 모식도 / 출처 : 치킨요정의 경제공부방

ETN 종목명 읽는 법 / 출처 : 치킨요정의 경제공부방

위에서 말씀드린 대로 발행사는 발행 증권사가 되고 유통시장으로 옮겨가게 됩니다. 투자자는 대부분 유통시장에서 ETN 매매를 하게 되고 발행사에다 직접 ETN 환매를 할 수도 있습니다.

ETN 상품을 구성하는 가격들 / 출처 : 치킨요정의 경제공부방

ETN 상품을 구성하는 가격들 / 출처 : 치킨요정의 경제공부방

ETP(ETF/ETN) 상품에는 위와 같이 기초지수, 일일지표가치, 시장 가격 세 가지가 존재합니다. ETF는 괴리율이 없는 대신 추적오차가 발생하고 ETN은 추적오차가 없는 대신 괴리율이 발생합니다. 복잡하지만, 직접 사과, 양배추 비율을 맞추는데 샐러드 구매 수량과 오차가 생기면 추적오차, 샐러드 값 상승률만큼 쿠폰 값을 못 쳐주면 생기는 괴리율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 ETF, ETN 둘 다 개별 주식보다 변동성은 적습니다. 다만, 설명드렸듯이 ETN은 이례적인 시장 상황일 때 증권사가 수익률을 보장 못하고 상장폐지되는 경우도 있습니다.(일종의 채권 부도)

: ETF에 생기는 추적오차와 ETN에 생기는 괴리율 을 잘 봐야 합니다. 이것이 20% 이상 벌어지면 단일가 매매가 되고 이 이후에도 괴리율이 좁혀지지 않을 시, 또는 괴리율이 30% 이상 벌어질 시에는 3일간 거래가 중단됩니다. 이때 시장 상황에 대응하지 못해 손실 방어를 못 할 수 있으므로 조심해야 합니다.

: 신용위험은 수익구조 ETN에 해당하는 이야기입니다만 어떤 자산군이든지 자산군의 신뢰성, 안전성이 중요합니다. 여기에 ETN은 ETN발행 증권사의 신용 리스크도 얹어서 고려해야 합니다.

: 초보자는 일단 파생상품을 피해라는 말이 있는데요. 상당히 일리 있는 말입니다. 주식이나 채권은 눈에 보이는 현물이 아니라 하더라도 이것이 직접 증명하는 권리라는 게 있습니다. 주식이면 기업의 지분, 채권이면 국가나 회사로부터 이자쳐서 돈을 돌려받을 권리. 하지만 파생상품은 이 권리를 거래할 권리를 파생 시켜 유통시키는 겁니다. 즉, 파생상품 자체 위험성이 더 존재합니다. 회사가 상폐당할 위험, 국채가 모라토리움 선언될 위험에 + 파생상품의 수익구조가 성립되지 않을 위험까지 짊어져야 합니다.

바로 이 파생상품이 들어가는 것이 레버리지, 인버스 등입니다. 그래서 저는 아직 스스로 초보라 판단하고 정배율만 거래합니다. 여기에, 원자재 ETF는 정배율 ETF인데도 선물 상품이 들어갑니다. 생각해보면 당연합니다. 구리 ETF를 샀는데 진짜 구리 조각받으러 증권사 가면 안 되잖아요? 원유 선물을 샀는데 만기 때까지 못 팔아서 집에 진짜 원유 1배럴이 오면 안 되니까요. 따라서 선물 상품이 들어가게 되고 이 때문에 선물 상품 특유의 롤오버 비용이 발생합니다.

선물 상품의 경우 만기가 존재합니다. 그러면 다음 상품으로 갈아타야겠죠. 만기만 다른, 같은 상품으로 갈아타는 거지만 만기가 언제냐에 따라 같은 상품인데도 가격이 다릅니다. 그렇게 되면, 매수 포지션으로 갖고 있어야 하는 상품이 만기가 되어 갈아타려고 봤더니 새로 사야 하는 게 더 비싸다면 그만큼 비용이 더 나가는 거죠. 다음에 원자재 ETP에 대한 포스팅 때 선물 상품에 대해 콘탱고가 무엇인지 롤오버가 이득이 될 수도 있는지 포스팅해 드리겠습니다.

이해하기 난해한 주제일 수 있어서 최대한 쉽게 설명하려 예를 많이 들었습니다.

우리는 쉽게 수익률만 보고 상품구조를 이해하지 않고 투자를 많이 합니다. 하지만, 워렌 버핏이 이야기했듯이 누가 옷을 입고 준비되어 있는지는 수영장 물이 빠져봐야 압니다. 상품 수익구조 이해를 부실하게 한 투자는 위기 때 위기가 오는지 모르고 낭패 봅니다. 하지만 위기인 줄 알고 오는 위기는 기회입니다. 우리는 모두 위기가 기회가 되는 투자자가 됩시다.

에이치의 모바일 앱 개발

프로필사진

로이누리

« 2022/07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2) (2) (1) (5)

에이치의 모바일 앱 개발

트위치 수익 구조 알아보기 본문

트위치 수익 구조 알아보기

오늘은 트위치TV 방송의 수익 구조와 설정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트위치TV 는 스트리머에게 수익 구조를 가져다 줄 수 있는 인터넷 방송의 한 매채입니다.

비교되는 한국내 스트리밍 플랫폼인 아프리카TV 방송과는 다르게 별풍선이 아닌 광고, 구독, 응원, 후원으로 수익이 발생합니다.

먼저 설명해 드릴것은 광고 수익입니다.

트위치TV에서 자체적으로 광고를 보여주는 것 외 스트리머가 직접 방송 도중에 광고를 보여주어 수익을 발생시킬 수 있습니다.

시청자가 스트리머에게 개월 단위로 금액을 기부합니다.

2018년 1월 27일 현재 기준으로 1개월 기부 금액은 5500원 정도이며, 실 수익 계산은 다음과 같습니다.

대략 1500원 = 5500-2750(트위치TV 50%)-1250(수수료)

그리고 출금은 100달러가 모여야 가능합니다.

이러한 구독 시스템은 채널에서 제공하는 이모티콘과 채팅, 광고패스의 혜택을 받을수 있습니다.

응원은 방송 도중에 장시간 보여주기가 가능하고, 가격은 기본 1.4 달러로 대량 할인 구매가 가능합니다.

스트스트리머에게는 기타 수수료를 제외하고 약 1 달러를 받을 수 있으나,이 기능은 계약 스트리머가 되야하고 결제 절차가 까다롭기 때문에 사용 빈도가 낮습니다.

후원은 메시지, 음성 등 내보내면서 금액을 지원하는 것을 말합니다.

참고로 이 알림 기능은 후원 외에도 팔로우, 구독 등 서비스를 지원하니 후원과 1:1 구조는 아니라는 것을 알고 넘어가시면 되겠습니다.

후원을 받기위해서는 서드파티 플랫폼과 연동이 되어야합니다.

해당 플랫폼으로 Twip, Toonation 를 많이 사용하는데 수익 차이는 비슷하며, 차이로는 Toonation 과 다르게 Twip는 수익을 비공개 하고있습니다.

IR자료 시작하기 — BM (수익구조)

문제와 솔루션을 소개 했다면 이제 이 솔루션을 문제점을 느끼는 이들에게 어떻게 팔 것인지를 설명해 주실 때가 왔습니다. 아마 IR자료 중에 가장 중요한 부분이 아닐까 싶은데요, 이유는 아마 간단할 것입니다. 이 솔루션이 단순 솔루션이 아니라 진정한 비즈니스가 될 수 있다는걸 증명하는 부분이기 때문이죠.

내가 솔루션을 만들어 제공하고, 돈을 받으면, 그게 비즈니스 아닌가요?

내 솔루션이 사람이 아플때마다 찾는 솔루션이라면, 진정한 비즈니스라 평가 받을 수 있는 반면, 휘발성이 있거나, 단일건으로 끝날 확률이 있다면, 비즈니스로서 평가받기가 수익구조 어려울 수도 있죠. 내 유튜브 마케팅 솔루션 업체는 비즈니스로 인정 받을 수 있는 반면, 내 유튜브 채널은 이렇게 평가 받기 조금 어려울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럼 내 아이템이 진정한 비즈니스로 평가 받기위해선 뭐가 필요한 걸까요?

진정한 비즈니스란?

진정한 비즈니스를 평가할 수 있는 기준은 아마 여러가지 일 것입니다. 그러나 투자를 할때 가장 중요하게 보는 요소는 아마 지속성일 것입니다.

성장률을 얼마나 지속할 수 있을까?

판매를 얼마나 지속할 수 있을까?

고객 유치 및 유지를 얼마나 지속적으로 할 수 있을까?

이 비즈니스가 오늘은 물론, 내일, 모레, 더 나아가 10년 뒤에도 존재할 거란 믿음이 있는게 진정한 비즈니스입니다.

줌은 글로벌하게 사업을 이끌어 나가는 이들의 커뮤니케이션 니즈가 지속성이 있다 판단이 되어 어려운 시기에도 성장을 하고 있죠. 넷플릭스는 경쟁 고도화중에도 강력한 자사 콘텐츠가 유저를 지속적으로 끌어올 거란 믿음이 있어 성장할 수 있는 것과 일맥상통하죠. 적자가 나는 우버 역시 이동하는 사람들이 지속적으로 우버의 솔루션을 찾을거란 믿음이 있어 상장사로 성장할 수 있었죠.

가장 중요한건 “내 비즈니스를 사람들이 지속적으로 찾을 것이고, 그 지속성을 바탕으로 우리는 돈을 벌 수 있다”라는 믿음을 심어주는 것입니다.

그럼 지속성이 있다는 걸 투자자에게 어떻게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을까요?

지속성의 평가기준

투자자들에겐 지속성은 단 한가지 요소로 증명이 가능합니다 — 수익구조. 쉽게말해 BM이죠.

이 사업이 어떻게 돈을 벌것이고, 그게 얼마나 지속이 가능하고, 이게 얼마나 선순환 구조인가. 이걸 증명해 주셔야 합니다.

이때 가장 중요한 부분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신규 고객 유치를 어떻게 할 것인지
  2. 기존 고객 대상으로 어떻게 지속적으로 과금을 할 것 인지

신규 고객 유치

신규 고객 유치를 사실 마케팅 플랜이라 많은 분들이 생각하시는데, 그보다 더 중요한건 잠제 고객을 어떻게 서비스 사용 고객으로 전환하는 것이냐 입니다. 이 둘은 비슷하게 들리고, 사실상 같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는데, 엄격히 다르고, 다르게 접근 하셔야 합니다.

마케팅 플랜이 잠재 고객에게 내 솔루션을 알리는 일이라면, 고객 전환은 “내 서비스에 대해 알게된 잠재 고객을 어떻게 결제까지 유도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입니다.

Freemium모델이 아마 신규 고객 유치 전략 중 가장 유명한 전략일텐데요, freemium 모델은 쉽게 신규 고객 대상으로 무료로 서비스 체험을 제공하고, 이를 바탕으로 락인 및 결제 유도를 한다는 BM입니다.

추가로 Loss Leader BM도 있는데, 이는 초기투자가 필요한 장비에 대해 원가보다 싸게 파는데신 필요한 소모품에 대해 흑자폭을 크게 잡고 이를 통해 지속성을 노리는 모델입니다. 주로 프린터 업계에서 이를 사용하죠.

하지만, 상황에 따라서 모든 BM이 적용 가능한 건 아닙니다. 예를 들자면, 병원에 진단키트를 제공하는 업체가 초기 투자가 필요한 중장비를 마진을 붙여 흑자를 보려하면, 테스트 100번에 필요한 소모품을 무료로 제공한다 한들, 중장비 가격으로 인해 진입장벽이 부담스러울 수 있죠. 반대로, 스마트폰 제조사가 스마트폰을 적자로 팔고, 이를 부가 서비스로 매꾼다고 하면, 판매부진이 발생했을때 난처해질 수도 있죠.

나의 사업과 수익구조 나의 산업에 있어 적용 가능한 현실적인 BM도입이 필요한 것입니다.

기존 고객 대상 비즈니스

또 중요한 요소는 기존 고객에 대해 어떻게 지속적으로 유지를 할 것인가 입니다. 신규 고객에 대해 집중을 해서 기존 고객에 대해 잊으면 안되니까요. 이때 궁금한 건 단 하나 — 재결제를 어떻게 유도할 것인가?

재결제를 유도하는 것 역시 여러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최근들어 해당 부분에 있어 다시 각광을 받기 시작한 BM은 SaaS 모델입니다. 쉽게 말해 월 구독 모델이죠. 월 구독을 통해 정기적으로 기존 고객의 재결제를 유도하고, 이에 부합하는 혜택, 그리고 그 혜택을 통한 락인효과까지 노린다는 구조를 만드는 것입니다.

이에 부합하는 회사는 잔디를 만드는 토스랩, 혹은 왓챠등 있습니다.

제품을 파신다면 업그레이드 주기를 노려 신규 피처 혹은 제품을 내놓시는 것도 재결제 유도 방식에 부합하며, 이와 더불어 앞서 말씀드린 소모품 판매 전략도 포함될 것 같습니다.

선순환 구조

가장 중요한건 이 모든게 합쳐졌을때 어떻게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여 얼마나 성장할 수 있을까겠죠. 이때 아래를 유의하셔서 생각하시면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수익구조

  1. 신규 고객 유치를 통해 어떻게 재결제까지 유도를 할 수 있을까? 한번 들어와서 결재를 하는 순간 재결제 유도 대상이 됩니다. 따라서 첫 서비스 경험이 어떻게 하면 재결제 유도까지 이어질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을 함께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2. 이탈률을 어떡하면 낮출 수 있을까? 서비스를 돌리다 보면 분명히 중간에 이탈하는 고객이 있을 것입니다. 이를 어떻게 예방할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죠. 예를 들면 과금 주기 혹은 빈번도를 더 긴 호흡으로 가져간다면, 이에 대한 스트레스를 유저가 덜 받을 수 있겠죠.
  3. 기존 고객으로 신규 고객을 어떻게 늘릴 수 있을까? 페이스북은 가입하는 이가 많아질 수록 잠재고객에게 더 쉽게 가입을 유도할 수 있죠. 우버는 친구 추천을 하면 할인 쿠폰을 발급하고요. 이와 같이 기존 고객이란 큰 자산을 기반으로 신규 유입을 늘릴 수 있는 구조에 대해 고민도 해보시면 좋겠습니다.

투자자가 가장 강한 부분

투자자가 여러분의 사업에 대해 전문성을 뽐낼 수 있는 분야가 딱 2곳이 있습니다. 그 중 한가지가 BM에 관한 것입니다. 왜냐면 많이 봐와서입니다. 많이 본 만큼, 다양한 수익구조를 봤고, 성과에 대해서도 잘 숙지 되어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아마 투자자에게 질문이 온다면, 해당 부분에 대한 질문이 많지 않을까 싶습니다.

VC들에게 BM에 대해 질문을 받았고, 이 부분에 대해 명쾌한 해답이 없다면, 이 부분에 대해서는 한번 되짚어 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질문을 받았다 해서 나쁜 의미로 해석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오히려 이를 관심으로 생각하고, 지금 당장 답이 없다 해도, 답을 찾아 다시 재시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그게 창업자로써 대외적으로 보여야 하는 모습이 아닐까요?

추가 자료

창업해서 하는 것 중 가장 어려운 걸 꼽으라면 저는 아마 BM만드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그만큼 솔루션과 아이디어를 수익화가 어렵다는 거죠. 수립부터 도입까지 모든게 어려우실텐데요, 아래 자료를 통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됬으면 합니다.

1. 주간보호 수익 구조 [입소자 수 1편]

효율적인 수익구조는 공단에서 제공하는 가산금을 최대한 활용해 많은 인력을 사용하여 수급자 어르신들의 편의 향상과 튼튼한 수익구조를 만드는것 입니다.

앞으로 나올 내용들은 일정한 기준에 따른 수익구조를 설명 드리겠습니다. 일정한 기준이라 함은 종사자와 수급자의 비율입니다. 이유는 종사자와 수급자의 변동은 항상 발생하기 때문에 일정 기준에 대한 개념을 가져야만 변동에 따라 유연하게 수익구조를 조정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장기요양급여의 기본적인 수익구조

- 등급에 따라 공단에서 지급되는 장기요양급여비용 (85%)

- 수급자 본인이나 보호자가 부담해야하는 장기요양급여비용 (15%)

장기요양급여 고시 전문 2절 급여비용 가산산정기준

주간보호에 적용되는 가산 유형은 아래와 같습니다.

가산금을 사용하면 조건에 따라 많은 인력을 사용함과 동시에 수익구조를 극대화 시킬수 있습니다.

- "해당 월 가산 기준금액" 은 입소중인 어르신 급여비용의 85% 급액입니다.

- "가산점수의 합" 은 입소자수에 따른 가산점수 인정범위 내 합입니다.

- "서비스유형"은 주간보호 및 단기보호기관은 1.5 라는 상수를 가지고 있습니다. 시설급여기관은 1점

위의내용들 하나하나 살펴보기 앞서 입소자 수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고자 합니다. 조금 특별한 개념인데,

② 입소자 수는 다음 각 호에 따라 계산한다 .

1. 월별 입소자 수는 해당 월의 각 일자별 입소자 수의 합계를 그 월의 급여제공일수로 나누어 계산하며 , 소수점 이하 반올림 한다 .

[스타트업 BM 분석] 지그재그, 망고플레이트, 블라인드 3사 수익구조는?

고시생인 나는 점점 지쳐가고 있었다. 피부로 느껴진다. 이게 흔히 어른들이 말하는 ‘늙어간다…’라는건가…?

“얜 무슨 헛소리야ㅋㅋㅋ 밥이나 먹으러가자.”

그녀는 내 어깨를 툭툭치며 망고플레이트를 켰다. 근처에 맛있는 마라샹궈집이 있단다.

밥을 먹을 때면 그녀는 항상 저 앱을 사용했는데, 이유는 다른 앱과 다르게 리뷰 자체에 광고도 없고, 배열기준도 리뷰평점순이라서 신뢰를 하는편이었다.

음…야. 근데 나 궁금한게 있어.

“그럼 이 앱은 대체 돈을 어떻게 버는거야…?”

이미지에 대체텍스트 속성이 없습니다; 파일명은 20201218_105531_1.png 입니다.

이미지에 대체텍스트 속성이 없습니다; 파일명은 20201218_105531_2.png 입니다.

그렇다. 오늘의 주제는 두둥! 그럼 쟤네는 어떻게 돈을 버는 걸까…?

1. 진짜 맛집은 여기에, 망고플레이트

이미지에 대체텍스트 속성이 없습니다; 파일명은 20201218_105531_3.png 입니다.

광고없는 리뷰, 개인 맞춤 맛집 서비스로 알려진 망고플레이트는 현재 3가지 방법으로 수익을 창출하고 있어.

1) B2B 서비스 2) 배너광고 3) 쿠폰(eat딜)

주수익원은 배너광고와 쿠폰이라고 추정돼.

먼저 1) B2B서비스부터 설명하자면, 망고플레이트는

손님의 대기관리를 도와주는 망고웨잇,

식당 이용시 온라인을 통한 주문솔루션을 제공하는 망고오더,

방문한 손님에게 마케팅 문자발송을 통해 재방문을 유도하는 망고버즈

이 3가지 B2B서비스를 사장님들께 유료로 제공하고 있어.

이미지에 대체텍스트 속성이 없습니다; 파일명은 20201218_105531_4.png 입니다.

“망고플레이트는 식당들에게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8월부터 이미 시범적으로 몇몇 식당들을 대상으로 서비스해오면서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했다. 그 결과, 망고웨잇 이용 매장들은 효율적인 매장 운영으로 높은 만족도를 보이며 매장에 따라 월평균 175만 의 비용절감 효과를 보인다. 또한, 망고웨잇을 이용한 누적 이용고객 수도 총 16만명을 넘어섰다. -플래텀/2016.11.9”

2. 배너광고

망고플레이트의 배너광고는 2가지 형태가 있어. 유형1은 홈화면 맨 윗상단에 위치한 간판같은 배너광고. 유형2는 리뷰순으로 배열된 맛집 사이에 교모히 끼여있는 배너광고지.

이미지에 대체텍스트 속성이 없습니다; 파일명은 20201218_105531_5.png 입니다.

배너광고 유형 2가지

말했듯이 기본적으로 리뷰순으로 배열하지만 이처럼 광고비를 지불한 지점같은 경우에는 광고표시를 붙이고 살짜쿵 끼워주는거야.

하지만 광고표시가 명확하고, 빈도수가 적어 사용자의 반발이 적지. (맛집 100개 중 1개광고꼴. 따라서 사용성을 해치지 않았다.)

3. 쿠폰(Eat딜)

마지막으로 식당의 할인행사를 함께 진행하며 자연스럽게 홍보를 돕는 Eat딜로! 망고플레이트는 수익을 창출하고 있어.

이미지에 대체텍스트 속성이 없습니다; 파일명은 20201218_105531_6.png 입니다.

Eat딜은 세 가지 페이지에 노출된다

Eat딜이란, 매장의 주력메뉴를 15% 이상 할인 딜로 구성해서 망고플레이트가 이를 홈 맨상단, eat딜 자체 페이지, 매장 상세 내 eat딜 세가지 페이지에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판매하는걸 말해.

“사실 망고플레이트가 어떻게 돈을 버느냐,도 궁금했지만 딴 것도 궁금한게 있었어.”

“앱을 딱 처음 만들었을때 완전 백지상태일 거 아니야.

1) 여기에 어떻게 초기데이터를 확보했는가?

2) 유저는 어떻게 모았는가?

즉 그 공백상태를 어떻게 채워나간건지, 과정도 궁금했어.”

이미지에 대체텍스트 속성이 없습니다; 파일명은 20201218_105531_7.png 입니다.

“이들은 식당 데이터를 개인자료&콜드콜을 활용해 초기데이터를 확보했어!”

원래 애초부터 창업멤버들이 맛집을 좋아해서 지인들끼리 돌려보던 맛집공유엑셀파일(2000 지점)이 있었고, 추가 맛집자료나 사진은 블로그 주인장한테 일일이 직접 메일을 돌려서 허락을 받았지.

그런데 놀이터에 놀이시설을 다 설치하면 그 다음 뭐겠어? 거기서 뛰어놀 애들이 없으면 그게 놀이터여? 폐허겠지?

이미지에 대체텍스트 속성이 없습니다; 파일명은 20201218_105531_8.png 입니다.

그렇게 뛰어놀 유저들은 어떻게 확보했느냐!

초기에 2가지 방법으로 망고플레이트는 유저를 모았어. 홀릭을 이용하고, 페이스북 광고를 했지.

홀릭은 망고플레이트의 진성유저(2020. 250명)를 부르는 말이야. 꾸준하고 적극적으로 이용할 유저를 망고플레이트가 모집, 선정하면 이들이 ‘홀릭’이 되고, 망고플레이트는 ‘홀릭’에게 활동에 대한 고마움의 표시로 매월 1~2회 2~3시간 오프라인 이벤트(맛집탐방, 모임)에 정기적으로 초대하지. 홀릭의 적극적인 홀릭의 활동으로 망고플레이트는 초반 많은 리뷰수를 확보할 수 있었어!

“아 그렇구만…. 야 그럼 얘는 돈 어떻게 버는걸까?? 나 옷살때 자주 드가보는 앱인데. 보통 커머스면 쿠팡이나 아이디어스 같이 판매수수료받잖아. 얘네는 그런거 없다던데….?”

이미지에 대체텍스트 속성이 없습니다; 파일명은 20201218_105531_9.png 입니다.

“걔네 돈 잘 벌어…걔네는 기본 판매 수수료는 없는데 Z결제시스템 이용 시 수수료를 받아. 그리고 망고플레이트처럼 배너광고를 하기도 하고.”

2. 쇼핑몰 여기 다 모았다! 지그재그

이미지에 대체텍스트 속성이 없습니다; 파일명은 20201218_105531_10.png 입니다.

엄청난 영업이익을 내고 있는 지그재그! 지그재그는 세차례에 걸쳐 수익구조를 고도화했어. 먼저 그 과정을 정리하고 가볼까?

2016년. 쇼핑몰 수수료 10%모델 도입. 2주만에 철회.

2017년. 광고비 고정모델 도입.

2019년. 통합결제서비스 z결제 수수료 5.5%모델 도입.

2016년까지 지그재그는 수익모델이 없었어. 그러다가 2016년 2월, 지그재그에 입점한 쇼핑몰의 결제 수수료를 10% 부과하겠다는 결정을 내리지. 그 결과 1000개의 입점 쇼핑몰 중 500개가 빠져나갔어. 절반이 빠져나갔지만 수수료를 10%나 부과했으니, 이익은 쏠쏠했지.

그런데! 2주만에 지그재그는 이 수수료를 모두 환불해버려.

이미지에 대체텍스트 속성이 없습니다; 파일명은 20201218_105531_11.png 입니다.

“지그재그는 장기전에 돌입하기로 결정을 내린거야.”

만약 저 수수료모델을 감행했다면 생각해봐. 기존 사용자들이 스크랩해놓은 쇼핑몰목록들이 하루만에 절반이 없어져버리니, 사용자 입장에서는 얼마나 불편하겠어? 이는 곧 서비스 이탈요인으로도 작용할 수 있지.

그래서 지그재그는 결제수수료 10%모델을 철회하고 이번에는 수요자(고객), 공급자(쇼핑몰)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수익모델을 도입하고자 노력했고, 광고비 고정모델을 도입하게 되었어.

광고모델에서 가장 문제는 뭐라고 생각해?

소비자는 “아! 광고가 너무 많아!” 생각하는 순간, 불편함을 느끼게 되고

공급자는 “아! 광고비 너무 비싸!” 생각하는 순간, 불편함을 느끼게 되는게 가장 큰 문제지.

이미지에 대체텍스트 속성이 없습니다; 파일명은 20201218_105531_12.png 입니다.

뉴스를 보라는 거야 말라는 거야?

지그재그는 이 문제가 발생하지 않기위해 아래 3가지 원칙을 수익구조 지켜 광고비 고정모델을 도입했어.

1. 광고비는 고정이다. 즉 돈을 더 낸다고 상단으로 올려주지 않는다.

2. 광고가 노출되는 순서는 사용자마다 개인화되고 랜덤요소가 적용된다.

3. 광고를 내지 않는 쇼핑몰도 광고 이외의 영역에서는 차별하지 않는다.

공급자는 광고료책정이 정률이 아닌 수익구조 정액제니 광고비가 줄어 좋은건 당연한거고, 소비자 입장에서는 뭐가 좋을까…?

생각해봐. 너가 “간지나는 트렌치코트”를 찾고 있다고 하자. 그런 너에게 “귀염귀염 니트”를 보여주면 “아…광고 진짜…”라고 넌 생각하겠지만 너가 찾던 바로 그 “간지나는 트렌치코트”를 보여주면 “수익구조 수익구조 헉…내가 찾던건데…. ”라고 넌 생각하겠지.

이미지에 대체텍스트 속성이 없습니다; 파일명은 20201218_105531_13.png 입니다.

즉 광고가 개인화되기에 소비자가 광고처럼 안 느껴지고, 광고의 효율은 올라가지. 모두에게 좋은 이 개인화 전략이, 지그재그의 성공요인이야!

2019년에는 지그재그 내 자체 결제시스템, z페이도 도입하면서 수익은 점점점! 늘고있는 상황이지.

지그재그도 망고플레이트처럼 처음에 DB확보에 고민이 많았어. 창업자들이 쇼핑몰 네트워크가 없었기 때문에 제휴가 어려웠지. 결국 인턴을 고용해 상위 300개 쇼핑몰을 리스트업하고, 해당하는 쇼핑몰의 상품정보/이미지/쇼핑몰링크를 크롤해서 앱에 실었어. 그 후 유저는 지인과 페이스북 광고를 총동원해 1000명을 모아 시작했다고해.

[지그재그가 이용한 페이스북 광고 유형]

1. 스토리텔링: “지그재그라는 앱이 좋더라. 어쩌고 저쩌고.”, 사용자 후기식

2. 연합 광고: “패션은 지그재그, 부동산은 ㅇㅇㅇ, 음식배달은 ㅇㅇㅇ이 요즘 핫하대!”, 앱 추천 카드뉴스식

앱이 점차 성장하고나서 지그재그는 처음에 문전박대하던 쇼핑몰들을 찾아가서 입점계약을 정식적으로 맺었지.

이미지에 대체텍스트 속성이 없습니다; 파일명은 20201218_105531_14.png 입니다.

참 이런거 수익구조 보면 정말 서비스 초반에 스타트업들이 얼마나 힘든지 엿볼 수 있지 않니… 하지만 놀라긴 일러….

유저를 처음에 확보하기 위해서 전단지를 잔뜩 돌려서 미친놈 소리를 듣고, 김치갈비찜을 직접 끓여서 대접하는 등 발로 뛴 회사가 있어. 바로 직장 내 익명 커뮤니티 서비스로 유명한 블라인드야.

3. 회사의 판도라 상자, 블라인드

블라인드는 커뮤니티 서비스인 만큼 유저확보가 정말 중요했지.

이미지에 대체텍스트 속성이 없습니다; 파일명은 20201218_105531_15.png 입니다.

앞서 소개한 서비스들은 먼저 초기 데이터를 쌓고 유저를 확보한 반면 블라인드는 커뮤니티 서비스이니 먼저 유저가 확보되어야지 데이터가 쌓이니 말이야.

블라인드는 한국, 미국, 일본 이렇게 세시장에 적극적으로 초기 유저 유치에 노력했는데 시간관계상 가장 인상깊은 미국 사례만 살펴볼까해.

이미지에 대체텍스트 속성이 없습니다; 파일명은 20201218_105531_16.png 입니다.

블라인드의 유저도감 전격공개!: 초기유저 난 이렇게 포획했다!

1. 블라인드가 [직접찾아가서 설명하기] 스킬을 발동했다!

블라인드는 미국에 가자마자 샌프란시스코 인근 회사를 무작정 찾아다니기 시작했다.그 후 회사에게 홍보기회를 돌라고 하거나, 회사직원에게 기회가 되는대로 서비스 피칭을 했다. 결과는….

이미지에 대체텍스트 속성이 없습니다; 파일명은 20201218_105531_17.png 입니다.

2. 블라인드가 [페이스북 광고] 스킬을 발동했다!

“우리는 회사별 채널에서 익명으로 소통하는 커뮤니티 플랫폼 서비스에요…이런걸 잘 쓸 수 있는 회사가 있을까요? 그런 니즈가 있는 회사가 있다면 양식에 남겨주세요!” 문구를 담은 IT기업 종사자 타깃팅 광고를 진행했다. 결과는…

아마존에서 문의가 들어왔다! 그래서 블라인드는 아마존을 찾아가 한국직원들을 계속 만나면서 영업했고 50명을 유치했다!

3. 블라인드가 [김치갈비찜 파티] 스킬을 발동했다!

아마존의 한국인 직원 유저들의 마음을 완전히 사로잡고, 더 바이럴을 일으키기 위해 그들을 초대해 김치갈비찜을 대접했다. 효과는 굉장했고… 아마존의 한국인 직원 유저들이 자발적으로 회사 곳곳에 전단지를 붙여주기 시작했다!

그래서 블라인드는 ‘마이크로소프트‘몬도 공략하기로 했다! 마이크로소프트 한국인 직원들도 모아서 수익구조 문대표는 김치갈비찜을 끓여주었다! 그 결과는…

이미지에 대체텍스트 속성이 없습니다; 파일명은 20201218_105531_18.png 입니다.

4. 블라인드가 필살기 기술 [전단지 뿌리기] 스킬을 발동했다!

마이크로소프트…이건 못 버틸걸…?대표부터 직원까지! 지하주차장 출입부터 지상2층까지 전단지를 잔뜩 붙였다! 결과는….

효과는 굉장했다! “어떤 미친놈들인지 알아보려고 들어왔다”는 글 폭주.

이미지에 대체텍스트 속성이 없습니다; 파일명은 20201218_105531_19.png 입니다.

“우리는 첨단 커뮤니티 서비스이기에 아주 세련되고 멋진 방법으로 마케팅하겠다.” 는 생각은 배부른 소리라며 당연히 온라인에서 할 수 있는건 하지만 “소주파티를 열든, 김치갈비찜을 끓이든, 뛰어다니며 전봇대와 건물 지하주차장에 전단지를 붙이든 그 무엇이든 할 수 있는걸 하는 게 중요하다.” 고 말했다. 비즈니스는 ‘폼나게’ 하는게 아니라 ‘절박하게’ 자신이 활용할 수 있는 모든 합법적 수단과 자원을 동원해서 몸으로 해야 한다는 뜻이다. (출처: 동아비즈니스리뷰 275호)

얘네의 수익구조도 궁금하다구??

일단 기본적으로 배너광고도 하고, 이 커뮤니티의 자산이 뭐겠어. 안에 있는 유저(인적자원)와 유저의 활동정보겠지? 이 자산을 바탕으로,

1. 직장인 취미 플랫폼 “마이비스킷”

2. 이직준비자를 위한 현직자 연결 플랫폼(커리어 컨설팅) “루프탑 슬러시”

3. 인재 채용(경력직) 서비스 “블라인드 하이어”

4. 블라인드 축적 데이터 바탕 기업 컨설팅 서비스 “블라인드 허브”

5. 직장인 데이팅앱 “블릿”

블라인드는 5종류의 직장인 연계서비스를 통해서 수익을 내고 있어.

이미지에 대체텍스트 속성이 없습니다; 파일명은 20201218_105531_20.png 입니다.

최근 데이팅앱 블릿 서비스 런칭 소식 (출처: 플래텀 /2020/11/24)

이미지에 대체텍스트 속성이 없습니다; 파일명은 20201218_105531_21.png 입니다.

다시 한 번 정리해볼까?


0 개 댓글

답장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