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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ECD Health Data 2014」주요지표 분석
보건복지부(장관 문형표)는 OECD(경제협력개발기구)에서 6.30(월)발표한「OECD Health Data 2014」의 주요지표를 분석·발표하였다.
「OECD Health Data」는 34개 회원국의 건강상태, 보건의료자원, 보건의료비용 등 보건의료 전반의 통계 수치를 담은 데이터베이스로,
OECD 회원국의 전반적인 보건 수준 현황을 동일한 기준에서 비교할 수 있어 보건의료 정책수립의 기초자료로 많이 활용되는 자료다.
* 우리나라는 ’ 96.12월 OECD 가입 이후 매년 보건통계를 제출하고 있음(한국보건사회연구원, 연세대학교, 통계청, 질병관리본부 등 다양한 기관·전문가 참여)
OECD의 보도자료에 의하면, 경제위기동안 많은 OECD 국가에서 정체되거나 감소한 보건지출이 다시 상승하기 시작했으나, 성장세는 경제위기 이전에 비해서 여전히 낮은 상태이다.
아울러 OECD는 제네릭 시장의 확대를 통한 약가 인하로 3분의 2 회원국에서 ’ 09년부터 의약품 지출이 실질적으로 감소한 것을 하나의 트렌드로 꼽았다.
다음은「OECD Health Data 2014」에 수록된 통계(지표) 중 우리나라에서 관심이 필요한 사항 위주로 발췌하여 분석한 내용으로, OECD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http://www.oecd.org/els/health-systems/health-data.htm)
*「OECD Health Data 2014」에 수록된 통계는 ’ 12년 기준임
(기대수명과 주요질환) 지난 5년간 우리나라의 기대수명은 빠르게 증가하였으나, 자살에 의한 사망률은 10년 연속 OECD 1위를 기록하였다.
(기대수명) 우리나라의 기대수명은 81.3년으로 OECD 평균(80.2년)보다 1.1년 길다. 지난 5년간 우리나라의 기대수명은 1.9년이 증가하여, OECD 평균의 증가 수준(1.2년) 보다 큰 폭으로 증가하였다.
* 기대수명 : (지표 분석 ’ 07년) 79.4년 → (’ 12년) 81.3년
(자살) 자살에 의한 사망률은 인구 10만 명당 29.1명으로 OECD 평균(12.1명)에 비해 17.0명 높으나, 전년(’ 11년, 33.3명)에 비해서는 감소하였다. OECD 회원국 중 자살률이 가장 낮은 국가는 터키로 1.7명이다.
* 자살에 의한 사망(인구 10만 명당) : (’ 07년) 28.7명 → (’ 11년) 33.3명 → (’ 12년) 29.1명
(영아사망률) 출생아 천 명당 2.9명으로 OECD 평균(4.0명)보다 1.1명 낮았다. OECD 회원국 중 아이슬란드, 슬로베니아, 일본, 핀란드, 노르웨이 등 11개국에서 영아사망률이 3.0명 미만으로 낮게 나타났다.
* 영아사망률(출생아 천 명당) : (’ 07년) 3.6명 → (’ 12년) 2.9명
(암) 암에 의한 사망률은 인구 10만 명당 183.3명으로 OECD 평균 (207.5명)지표 분석 보다 24.2명이 낮았으며, OECD 회원국 중 멕시코, 터키, 핀란드, 이스라엘, 스위스에 이어 6번째로 낮은 수준을 기록하였다.
* 암에 의한 사망(인구 10만 명당) : (’ 07년) 203.6명 → (’ 12년) 183.3명
※ OECD에서 적용한 연령표준화사망률(Age-standardized death rate)은 국가간 또는 시계열에 의하여 생기는 연령구조의 차이에 따른 영향을 제거하기 위하여 OECD 인구구조로 표준화하여 산출한 수치임
(심·뇌혈관질환) 허혈성심장질환으로 인한 사망률은 인구 10만 명당 43.2명으로 OECD 평균(119.2명)보다 낮고, 뇌혈관질환에 의한 사망률은 76.5명으로 OECD 평균(68.1명)보다 높게 지표 분석 나타났다.
* 허혈성심장질환에 의한 사망(인구 10만 명당) : (’ 07년) 53.8명 → (’ 12년) 43.2명
* 뇌혈관질환에 의한 사망(인구 10만 명당) : (’ 07년) 109.5명 → (’ 12년) 76.5명
(음주·흡연 등) 우리나라 남성흡연율은 OECD 회원국 가운데 가장 높으며, 비만 및 과체중 인구는 가장 낮은 편이다.
(음주) 15세 이상 1인당 연간 주류소비량은 순수 알코올 9.1리터로 OECD 평균(9.0리터)과 비슷과 수준으로 나타났다.
* 주류소비량(15세 이상 인구, 순수알코올) : (’ 07년) 9.3 리터 → (’ 12년) 9.1 리터
(흡연) 15세 이상 인구 중 매일 담배를 피우는 인구의 백분율인 흡연율은 21.6%로 OECD 평균(20.3%)보다 다소 높게 나타났다. 여성 흡연율(5.8%)은 OECD 회원국 가운데 가장 낮은 반면, 남성 흡연율은 37.6%로 OECD 회원국 가운데 그리스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수준이다.
* 흡연율(15세 이상 인구, %) : (’ 07년) 24.0% → (’ 12년) 21.6%
(과체중 및 비만) 과체중 및 비만인구 비율은 31.8%로 OECD 회원국 중 일본에 이어 2번째로 낮은 수준으로, OECD 평균(56.8%)에 비해 매우 낮았다.
* 비만 및 과체중 비율(15세 이상 인구, %) : (’ 07년) 31.0% → (’ 12년) 31.8%
(병상·의료장비) 우리나라 병원의 병상과 MRI 등 의료장비는 OECD 평균에 비해 많은 편이며, 지난 5년간 지속적으로 증가하였다.
(병상) 우리나라의 총 병원병상 수는 인구 1,000명당 10.3병상으로 OECD 평균(4.8병상)보다 2.1배 많았다. 대부분의 OECD 국가에서 지난 5년간 총 병원병상 수가 줄어든 반면, 우리나라는 1.4배 증가하였다.
* 총 병원병상 수(인구 천 명당): (’ 07년) 7.3병상 → (’ 12년) 10.3병상
(MRI·CT) 우리나라의 MRI 보유 대수는 인구 100만 명당 23.5대로 OECD 평균(14.0대)보다 9.5대 많으며, CT 스캐너 역시 인구 100만 명당 37.1대를 보유하고 있어, OECD 평균(24.1대)보다 높다.
* MRI 장비 수(인구 백만 명당) : (’ 07년) 16.0대 → (’ 12년) 23.5대
* CT 장비 수(인구 백만 명당) : (’ 07년) 37.0대 → (’ 12년) 37.1대
(의료인력) 지난 5년간 임상의사 수와 임상간호사 수가 꾸준히 증가하였으나, 여전히 OECD 회원국 지표 분석 중 의료인력의 수가 가장 적은 편이다.
(의사) 우리나라의 임상의사 수는 인구 1,000명당 2.1명으로 OECD 평균(3.2명)보다 1.1명 적으며, OECD 회원국 중 가장 낮은 수준이다. 의대졸업자 수도 인구 10만 명당 8.2명으로 OECD 평균(11.1명)에 비해 낮아, 중·장기적 의료인력 수급판단이 필요해 보인다.
* 임상의사 수(인구 천 명당) : (’ 07년) 1.7명 → (’ 12년) 2.1명
* 의대졸업자 수(인구 백만 명당) : (’ 07년) 9.0명 → (’ 12년) 8.2명
(간호사) 임상간호사 수는 인구 1,000명당 4.8명으로 OECD 평균 (9.3명)의 절반 수준이다.
* 임상간호사 수(인구 천 명당) : (’ 07년) 4.2명 → (’ 12년) 4.8명 ※ 간호조무사 포함된 수치임
(보건의료 이용) 우리나라 국민 1인당 의사에게 외래진료를 받은 횟수와 환자 1인당 평균 재원일수는 OECD 회원국 중 가장 높은 수준이다.
(진찰) 국민 1인당 연간 14.3회 의사 진찰을 받아, OECD 회원국 중 1위를 기록하였으며, OECD 평균(6.9회)보다 2.1배 높다.
* 의사 진찰 건수(국민 1인당, 연간) : (’ 08년) 12.지표 분석 9회 → (’ 12년) 14.3회
(평균병원재원일수) 환자 1인당 평균병원재원일수는 16.1일로, OECD 평균(8.4일)에 비해 1.9배 길었으며, 일본에 이어 2번째로 긴 평균재원일수를 나타냈다.
* 평균병원재원일수(일수) : (’ 08년) 17.5일 → (’ 12년) 16.1일
(의약품 소비) 우리나라는 OECD 평균에 비하여 항생제 소비량은 높고, 항우울제 소비량은 낮다.
(항생제) 우리나라의 항생제 소비량은 국민 1,000명당 하루 28.4DDD(Defined Daily Dose·일일상용량)로 OECD 평균(20.3DDD)에 비해 높았다.
* 항생제 소비량(DDD/1,000명/1일) : (’ 08년) 26.9DDD → (’ 12년) 28.4DDD
(항우울제) 항우울제 소비량은 국민 1,000명당 하루 14.7DDD로 OECD 평균(56.4DDD)에 비해 크게 낮았다.
* 항우울제 소비량(DDD/1,000명/1일) : (’ 08년) 7.9DDD → (’ 12년) 14.7DDD
(장기 요양) 우리나라는 지난 5년간 지표 분석 병원내 장기요양병상과 시설의 침상 수가 급격하게 증가하였다.
(장기요양병상) 우리나라의 65세 이상 노인 인구 1,000명당 장기요양을 위한 병원병상과 시설침상은 50.1개로 OECD 평균(50.5개)과 비슷한 수준이나, ’ 07년(24.4개)에 비해 2배 이상 급격하게 늘어났다.
* 장기요양병원병상 수(65세 이상 인구 천 명당) : (’ 07년) 13.8개 → (’ 12년) 27.4개
* 장기요양시설침상 수(65세 이상 인구 천 명당) : (’ 07년) 10.6개 → (’ 12년) 22.7개
(보건의료 비용) 우리나라의 국민의료비는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으나, OECD 평균과 비교하면 지표 분석 여전히 낮은 수준이다. 하지만, OECD 국가 중에서 가장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국민의료비) 97.1조원의 국민의료비를 지출하였으며, GDP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7.6%로 OECD 평균(9.3%)에 비해 낮으나, 연평균 증가율은 OECD 국가 중에서 가장 높다.
* GDP대비 국민의료비 비중: (’ 07년) 지표 분석 6.4% → (’ 12년) 7.6%
* ’ 07∼’ 12년 우리나라 국민의료비의 실질증가율은 6.6%, 같은 기간 OECD는 2.3%
(1인당 의료비) 1인당 의료비 지출은 2,291 US$ ppp로 OECD 평균(3,484 US$ ppp)보다 낮다.
(공공재원·가계직접 부담) 국민의료비 중 공공재원의 비중은 54.5%(52.9조원)로 OECD 평균(72.3%)보다 낮고, 가계직접부담 비중은 35.9%(34.8조원)로 OECD 평균(19.0%)보다 높다.
* 공공재원의 비중 : (’ 07년) 54.7% → (’ 12년) 54.5%
* 가계직접부담의 비중 : (’ 07년) 36.0% → (’ 12년) 35.9%
(의약품 등) 의약품 등의 지출은 19.8%(19.3조)로 OECD 평균(15.4%)보다 높으나, ’ 00년대에 들어 처음으로 20% 이하로 감소한 것으로, OECD는 이를 ’ 12년 4월 약가 인하 도입을 통한 보건 지출 증가를 제한하려는 정부 노력의 결과로 분석하였다.
* 의약품 등의 비중 : (’ 07년) 22.7% → (’ 12년) 19.8%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국민의료비 100조원 시대에 국민의 건강지킴이 주무부처로서 지속적으로 보건의료 제도를 개선하고 투자를 확대해 가면서,
장기적인 보건의료 정책 방향 마련을 위해 국민의료비 중장기 추계를 실시하는 등 정책의 기반이 되는 통계지표를 구비하여 정책효과성을 높이는 동시에 투명한 정책 운영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Hanyang University repository
Title 도시 작동적 경관 계획 지표 분석 및 평가에 관한 연구 Other Titles A study on the analysis on and evaluation of urban operational landscape planning indicators Author 강경주 Advisor(s) 이명훈 Issue Date 2020-08 Publisher 한양대학교 Degree Doctor Abstract 도시는 발전 과정의 부산물로 도시 기후변화, 이산화탄소 배출, 도시 열섬 현상, 생물종 다양성 감소, 홍수 등 기후변화를 일으키는 환경 문제의 주범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러한 환경 문제를 물리적 계획 체계 내에서 접근하여 해결할 수 있는 수단은 지금까지 없었지만, 2007년 제정되어 현재까지 적용되고 있는 경관법에서 규정하고 있는 시각적 경관의 개념과 계획 요소에 더하여 도시에 작용하는 자연의 생명력을 작동적 경관이라는 새로운 개념으로 정의하고 적용할 수 있는 경관계획 지표를 개발하는 것은 동시대 경관계획 분야의 새로운 과제로 대두되고 있다. 이와 같은 배경에서 본 연구는 지구 기후변화, 도시 폭염 등 열섬화 현상, 도시 게릴라 홍수 등 도시환경 재난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의 경관법 상에 규정하고 있는 시각적 경관 형성과 관리 차원을 넘어 도시에 자연의 생명력이 작용하는 생명경관도시 형성 차원에서 작동적 경관 형성 및 관리를 위한 새로운 경관계획 지표 개발을 목적으로 수행하였다. 본 연구는 작동적 경관계획 지표를 개발하기 위해 지속가능한 도시, 녹색도시, 저탄소녹색도시, 탄소중립도시 기존의 도시계획 차원에서 연구된 환경 관련 지표를 대상으로 선행연구 및 문헌 고찰을 통해 자연의 작동성과 관련 된 지표를 추출하여 총 3라운드에 걸친 전문가 집단의 설문을 걸쳐 지표의 타당성을 검증하고, 이것을 근거로 AHP 및 델파이(Delphi)분석을 통해 도시의 작동성 경관 관련 지표를 개발하였다. 또한 개발된 작동적 경관계획 지표의 적용 타당성을 검증하기 위해 본 초록에서 후술하는 사례 도시지역을 선정하여 평가하는 등 일련의 과정과 방법을 통해 연구를 수행하였다. 본 연구에서 도출된 도시 작동성 경관 조성 지표 개발의 결과, 첫째, 대분류 지표로는 ‘태양’, ‘물’, ‘공기’, ‘바람’, ‘서식지’ 등 5가지 요소인 것으로 나타났고, 이 들은 도시 내 작동하는 자연요소인 것으로 분석되었다. 둘째, 도시 작동성 경관 관련 대분류 체계의 하위 체계로서의 중분류 체계는 도시를 구성하는 대표적인 요소로서 ‘건축물’과 ‘공공공간’ 등 2가지 지표로 이루어지는 것으로 분석 되었다. 중분류는 각 대분류에 모두 연결성을 갖는 것으로 확인 되었다. 셋째, 이상의 5가지 도시 작동적 경관의 대분류 체계와 중분류 체계로서의 소분류 지표로는 총 25개 지표로 분석되었다. 대분류 태양 지표와 중분류 건축물에 해당하는 소분류 지표는 ‘태양광 에너지 설치’, ‘벽면 및 옥상 녹화’, ‘알베도를 고려한 건물 외벽 색채’ 등이며, 중분류 공공공간에 해당하는 소분류 지표는 ‘녹지(공원) 확보’, ‘수공간 확보’, ‘바람길(바람 통로) 확보’, ‘알베도를 고려한 지표면 색채’ 등이었다. 대분류 물 지표와 중분류 건축물에 해당하는 소분류 지표는 ‘상위 지표 물의 우수 활용(LID)’ 지표였으며, 중분류 공공공간에 해당하는 소분류 지표는 ‘빗물 저류지(공원) 조성’, ‘실개울 조성’, ‘수생 비오톱 조성’, ‘투수성 포장 사용’, ‘자연지반(녹지) 확보’, ‘잔디 수로’ 등이었다. 대분류 공기 지표와 중분류 건축물에 해당하는 소분류 지표는 ‘유독가스 배출 저감’ 지표였으며, 중분류 공공공간에 해당하는 소분류 지표는 ‘자전거 이용환경 조성’, ‘보행 이용환경 조성’, ‘바람길과 녹지축 연결’ 등이었다. 대분류 바람 지표와 중분류 건축물에 해당하는 소분류 지표는 ‘도시 기류를 고려한 건축물 형태’ 지표였으며, 중분류 공공공간에 해당하는 소분류 지표는 ‘바람길 확보’, ‘기류를 고려한 건축 외부 공간 조성’ 등이었다. 대분류 서식지 지표와 중분류 건축물에 해당하는 소분류 지표는 ’옥상 녹화 조성’, ‘벽면 녹화 조성’ 등이며, 지표 분석 중분류 공공공간에 해당하는 소분류 지표는 ‘가로 녹지대 조성’, ‘수생 비오톱 조성’ 등이었다. 25개의 도시 작동적 경관 계획 지표에 대한 AHP 분석 결과, 대분류 지표의 경우 5개 지표 중 태양’, ‘물’, ‘공기’ 등 3개 지표에 대한 중요도가 높게 나타났으며, ‘서식지’ 및 ‘바람’ 지표는 상대적으로 중요도가 낮게 나타났다. 도시 작동성 경관을 구성하는 소분류 지표에 대한 중요도 분석 결과, 대분류 체계를 구성하는 ‘태양’, ‘물’, ‘공기’ 등 3개 지표에 중요도가 높게 나타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의 분석 결과는 도시 작동적 경관을 조성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도시경관계획 체계상에서 ‘태양’, ‘물’, ‘공기’ 등 지표를 경관계획 체계 요소로 끌어 들이는 조치가 필요하다고 할 수 있었다. 본 연구에서 개발된 도시 작동적 경관 계획 지표의 적용 가능성 및 적용상의 문제점 등을 분석하기 위해 도시경관계획 수립 후 조성된 곳이며 동시에 조성 시기가 상이한 두 곳, 지표 분석 즉 2000년 초반 대에 조성된 광주광역시 상무 중앙로 일대와 2010년대 초반에 조성된 인천광역시 송도국제대로를 선정하였다. 본 연구에서 도출된 도시 작동적 경관 계획 지표를 적용한 결과 광주광역시 상무 중앙로는 100점 만점에서 절반도 되지 않은 47.0점으로 나타났고, 인천광역시 송도국제대로의 경우 100점 만점에서 61.5점으로 산출됨으로써 비록 2곳 모두 경관법에 의해 경관기본계획이 수립되어 시행된 곳임에도 불구하고 모두 작동적 경관계획 차원에서는 50점대의 낮은 점수가 나타났다. 이러한 적용 결과는 기존의 시각 중심의 경관계획과 본 연구에서 제시된 작동성 중심의 경관계획의 차별성을 보여줌과 동시에 작동성 경관 계획 지표 적용의 타당성을 보여주고 있었다. 본 연구는 이상의 연구 결과로부터 향후 도시경관계획을 수립코자 할 경우에는 도시민의 삶의 질제고 차원에서 기존의 시각경관계획과 함께 작동경관계획도 동시에 추진 할 수 있도록 기존의 경관법에 대한 개선 및 보완이 있어야 할 것임을 제안하였다. URI https://repository.hanyang.ac.kr/handle/20.500.11754/152834http://hanyang.dcollection.net/common/orgView/200000438427 Appears in Collections: GRADUATE SCHOOL OF URBAN STUDIES[S](도시대학원) > URBAN DESIGN AND LANDSCAPE ARCHITECTURE(도시설계·조경학과) > Theses (Ph.D.) Files in This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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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행기관 : 한국행정학회
- 간행물 : 한국행정학회 동계학술발표논문집 2021권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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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행년월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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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분석을 위한 8가지 평가지표
직감이 아닌 데이터에 근거한 앱 서비스 평가하기
앱 서비스를 운영하다 보면 사용자의 마음이 궁금해질 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다음과 같은 질문을 던져봤을 수도 있습니다. 질문을 해보지 않았다면 우리는 사용자의 마음을 훔치기 위해 다양한 질문해봐야 합니다. 그리고 그 궁금점들을 해결하기 위해 여러 가지 액션들을 취해봤을 텐데요.
• 내가 만든 앱은 과연 사용자가 잘 사용하고 있나?
• 유입이 돼서 다음 행동까지 잘 연결이 되어 잘 사용하고 있나?
• 접속이 많다고 안심하고 있지는 않았나?
지표 분석• 어디서 문제가 생겼는지 어느 화면을 사용자가 좋아하는지 파악하고 있나?
여러 가지 해결 방안들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우리는 단순히 감에 의존해 보고자 하는 화면을 선택해 데이터를 확인하곤 합니다. 반대로 사용자가 활동했던 데이터들을 수집하여 사실에 근거한 평가 지표를 기준으로 각 화면을 나열해보고 우리의 앱에 가치를 더해주는 화면이나 문제가 있는 화면을 발견해 분석해 볼 수 있다면 어떨까요? 사용자가 앱 내에서 하는 행동 데이터를 기반으로 앱의 화면 단위로 가치를 부여해보는 것은 의미가 있습니다. 쉽고 빠르게 화면 단위로 가치 판단을 할 수 있으며 다음 액션을 쉽게 떠올릴 수 있게 하는 지표라면 좋습니다.
오늘은 주요 핵심지표 8가지에 대해 이야기해 보고자 합니다.
앱 화면에 의미 부여하기
화면의 구성요소들을 하나하나 보기 전 어떤 화면을 봐야 할지 관심을 가져야 하는 지표들이 있습니다. 유저해빗은 화면분석을 위해 유념해야 할 지표 8가지를 제공합니다.
[화면분석- 상세 개별화면] 화면의 8가지 주요 평가지표
화면의 활성도를 파악할 수 있는 사용자 방문과 관련한 지표들을 살펴봅니다. 1)세션, 2)스크린뷰, 3)사용자 지표가 이에 해당합니다. 마케팅 담당자라면 매일같이 확인하고 앱의 현재 상태를 진단하고 있을 텐데요. 각각의 지표를 비교해서 함께 확인하는 것은 의미가 있습니다. 함께 살펴봐야 할 각각의 지표에 대해 아래와 같이 소개합니다.
세션 vs 스크린뷰 vs 사용자
세션(Session) 은 사용자가 앱을 시작해서 종료한 수 를 말합니다. 사용자 수와 상관없이 앱 방문수 와 같은 의미로 사용됩니다. 사용자가 한 번 앱을 방문해서 하는 기간 동안의 행동을 구분하는 지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용자가 앱을 의도하고 종료한 경우가 아니라 잠깐 다른 곳에 접속했다가 오는 경우를 하나의 연결된 세션으로 고려해서 세션을 측정해야 하기도 합니다. 따라서 세션 종료시간을 설정해 사용자가 잠깐 나갔다 다시 접속하는 경우를 대비해 하나의 세션으로 인식하게 합니다.
스크린뷰(Screen View) 는 앱을 구성하고 있는 화면(Screen)을 사용자가 조회한 수의 총 합 을 말합니다. A라는 단일화면을 반복 조회한 수도 포함되어 스크린뷰수로 카운트됩니다. 따라서 사용자가 얼마나 많은 화면들을 옮겨 다니며 행동했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관련 지표]
- 유니크뷰(Unique View) : 중복 접속한 스크린뷰 수를 제외한 데이터로 순 스크린뷰라고도 말합니다. 유니크뷰수는 A라는 단일화면을 한 명의 사용자가 한 세션에서 여러 번 방문했더라도 1로 집계됩니다.
- 세션당 스크린뷰(Screens/Session) : 스크린뷰를 세션으로 나눠 하나의 세션 동안 평균적으로 몇 개의 화면을 보는지 알 수 있습니다.
사용자(Unique User) 는 화면에 들어온 순사용자 수 를 말합니다. 해당 화면을 사용자가 얼마나 접속했는지 알 수 있습니다.
[관련 지표]
- 순사용자(Users): 지표 분석 한 사용자가 하루에 앱을 3번 들어갔다 나왔다 하는 경우, 세션수는 3, 순사용자는 1이 됩니다. 한 사용자의 중복된 세션을 제거한 것이 순사용자수가 됩니다. 여러 화면을 접속했던 앱을 여러 번 방문했던 한 명의 사용자가 활동했다면 순사용자는 1로 집계됩니다.
각각은 순사용자 > 세션 > 스크린뷰가 포함되는 구조입니다. 쉽게 말해 순사용자는 '사람', 세션은 '방문', 스크린뷰는 '사용자가 본 화면수'를 의미합니다.
순위가 높을수록 긍정적인 기존 지표들과는 다르게, 낮을수록 좋은 몇 안 되는 지표들 중 하나 입니다. 크래시와 앱종료 지표는 해당 화면이 세션의 마지막 행동을 한 화면이므로 순위가 높을수록 문제가 있을 확률이 높다고 볼 수 있습니다. 지표들의 값이 높아 상위에 랭크되어 있는 화면이라면 우선순위를 높여 살펴봐야 할 화면이겠네요.
크래시(Crash) 는 해당 화면에서 크래시가 발생한 수 를 말합니다. 앱의 모든 화면에서 발생한 크래시 중 해당 화면에서 발생한 크래시가 얼마나 많이 발생했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유저해빗에서 제공하는 앱종료율 은 전체 세션 중에 해당화면에서 종료가 얼마나 일어났는지에 대한 비율 을 나타냅니다. 앱을 실행해서 어느 화면에서 많이 종료했는지를 알려줍니다. 마지막 행동을 했던 화면을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사용자의 의지와 상관없이 발생하는 크래시와 달리 세션종료 지표는 사용자의 의지가 반영된 수치이기 때문에 앱의 마지막 사용흐름을 추측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유저해빗에서 제공하는 세션종료율은 다음의 유사 지표와 구분하여 확인합니다.
[관련 지표]
- 종료율(Exit Rate): 해당 화면에서 몇 %가 나가는지를 표시합니다. 종료율이 30%라면 해당 화면을 본 100명 중 30명은 세션을 종료하고 나머지 70명은 다른 화면으로 이동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 이탈율(Bounce Rate): 하나의 페이지만 보고 바로 이탈한 경우를 카운트합니다. 이탈율이 45%라면 앱을 100번 실행하면 다른 화면을 보지 않고 그냥 나가버린 경우가 45번이 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무반응액션율(Unresponsive Action Rate)
사용자가 화면 내에서 하는 모든 액션 중에 반응이 없었던 액션의 비율을 표시합니다. 개발사에서 의도한 대로 화면 내에서의 흐름을 유도하고 있는지 아닌지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는 화면 내에서 어떤 다음 반응을 기대하고(다음 지표 분석 지표 분석 화면으로 넘어간다던지, 좋아요를 눌러 좋아요 버튼을 스위칭한다던지) 화면 내에서 오브젝트를 터치합니다. 실제 해당 오브젝트에 사용자의 기대대로 반응이 들어가있을수도, 그렇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사용자가 화면 내에서 터치했지만 기대했던대로 다음 반응이 일어나지 않고 아무런 반응이 없는 경우, 무반응액션수가 카운트됩니다.
무반응액션율이 높다면 개발사가 화면내에서 사용자에게 액션을 유도하는 사용 시나리오가 잘못되었을 확률이 높다고 추측해볼 수 있습니다. UI/UX상의 문제를 개선하거나 화면 개선을 위한 다음 아이디어를 떠올려볼 수 있습니다.
스크린뷰당 액션 vs 스크린뷰당 체류시간
그렇다면 해당 화면 안에서 얼마나 활발하게 활동했는지를 알 수 있는 지표는 무엇일까요? 7) 스크린뷰당 액션과 지표 분석 8) 스크린뷰당 체류시간 지표를 통해 화면 내에서 얼마나 많은 터치가 일어났는지, 얼마나 오래 머물렀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평균 스크린뷰수처럼 스크린뷰당 액션과 스크린뷰당 체류시간은 화면의 몰입도, 매력도를 표현 합니다. 사용자들이 해당 화면이 재미있다면 더욱 오랫동안 정보를 살펴볼 것이고 재미가 없다면 더 빨리 이 화면을 벗어날 것이기 때문입니다.
스크린뷰당 액션(Average Interaction) 는 해당 화면의 총 액션수를 스크린뷰로 나눈 값입니다. 해당 화면에 한 번 볼 때마다 평균적으로 얼마나 액션 하는지에 대한 정보입니다.
스크린뷰당 체류시간(Average Duration) 는 해당 화면의 총 체류시간을 세션으로 나눈 값입니다. 해당 화면을 조회할 때마다 평균적으로 얼마나 머무르는지에 대한 정보입니다.
스크린뷰당 액션과 스크린뷰당 체류시간 지표는 각각 전체 평균값과 대비하여 해당화면의 값을 비교할 수 있습니다. 평균 지표값이 의미하는 바를 이해하기 어렵다면 전체 평균값과 비교해 해당 화면이 얼마나 매력 있는 화면인지 추측해볼 수 있습니다.
화면 평가지표의 응용
사용자 방문과 관련된 비슷하면서도 다른 각각의 지표들의 개념에 대해 익숙해져야 합니다. 마케팅을 위한 기본 지표로 각 개념을 이해하는 것도 중요하고, 그 개념의 상호 연관성도 정확히 이해하고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만 여러분 고객을 정확히 이해할 수 있습니다. 궁극적으로 정확히 이해해 분석한 데이터를 통해 다음 단계의 분석을 시작하는 것이 목표 입니다.
각 지표들을 함께 보는 것은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사용자가 많으면 세션도 많고 스크린뷰도 똑같이 많을 것이라고 상상하곤 합니다. 실제로 그럴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죠. 평가지표와 랭킹은 앱마다 다르고 화면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지표들을 함께 비교해보며 가치가 있는 화면이든 문제가 있는 화면이든 살펴봐야 할 중요한 우선순위를 정리 합니다. 그리고 앱 내에서 예상했던 화면들의 의미가 실제 사용자들이 행동하며 가지는 의미가 일치하는지 그렇지 않은지 판단하여 다음 액션을 위한 고민을 빠르게 시작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 방문 지표 활용사례
평균 스크린뷰(세션당 스크린뷰) 를 확인하는 것도 의미가 있습니다. 세션당 스크린뷰수는 한 세션에서 얼마나 화면을 소비하는가를 나타냅니다. 한 명의 사용자가 혹은 한 번의 방문 세션에서 얼마나 많은 화면 이동을 했느냐를 알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해 화면들의 콘텐츠 구성이 얼마나 좋으냐라고 추측해볼 수 도 있고, 반대로 찾으려는 화면을 찾지 못해 많은 이동을 했을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평균 스크린뷰가 2.1인 경우 한 번 방문했을 때 평균적으로 2개의 화면을 이동하며 보고 있다는 뜻입니다. 여러분의 앱에서 사용자에게 제공하고자 하는 핵심 화면이 5개 이상인 경우, 사용자는 제대로 보지 않고 앱을 종료한다는 것이죠. 확신할 수는 없지만 개발사에서 원하는 목적을 달성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라고 추측해볼 수 있습니다. 예를 든 것처럼 평균 스크린뷰는 얼마나 화면들이 매력적인지를 판단하는 지표가 됩니다.
더불어 스크린뷰당 액션, 스크린뷰당 체류시간 도 유사한 의미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A라는 화면의 평균 액션수가 18인 경우 A 화면에 방문할 때마다 평균적으로 18번의 액션을 하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그런데 A 화면에서 사용자에게 액션을 유도하는 버튼이나 기능이 2개 이하인 경우, 사용자는 원하는 콘텐츠나 기능을 찾지 못해 화면 내에서 불필요한 액션을 과도하게 많이 하고 있는 것이라고도 볼 수도 있죠. 이상 패턴을 확인하면 다음 단계로 고민을 이어나갈 수 있습니다.
이렇듯 고객사에서 사용자가 어떤 행동을 할 것이라고 기대하는 것과 실제로 다른 행동을 하지는 않은지 객관적 수치 지표를 통해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화면별 성과를 수치화하여 표현한 유저해빗의 8가지 평가지표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지표들을 활용한 랭킹화면, 상세화면의 분석 데이터를 통해 매력적인 화면, 문제가 있는 화면 등을 찾아내고 화면별 성과지표로 활용 할 수도 있습니다. 반면, 화면을 구분하고 평가할 때 우선순위나 의사결정에 대한 근거를 개발사의 감에만 의존하여 찾는다면 사용자의 마음을 잘못 파악할 위험도는 높아질 것입니다. 따라서 고객에게 사랑받는 앱 서비스를 운영하기 위해서는 감이 아닌 데이터에 근거하여 수치화할 수 있는 객관적인 지표들을 이해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화면마다 가지는 가치를 이해하고 화면별 성과를 측정해보세요. 다음 포스트는 앞서 소개한 8가지 평가지표를 실제 사례에 도입하여 각각 어떤 의미를 발견할 수 있는지에 대해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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