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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1월 19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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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국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세종시갑)

CFD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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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수용 기자
    • 승인 2022.05.16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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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수용 기자 = 증권사들이 전문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상품 시장을 확장하면서 최대 7배 레버리지 상품까지 나타나고 있다.

      미래에셋증권은 16일 국내 최초로 해외주식 DLC(Daily Leveraged Certificates) 상품 거래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DLC는 기초자산의 일일 변동 폭을 추종하는 상품으로 기초자산의 변동 폭을 최대 7배까지 확장한 상품이다.

      변동성이 크기 때문에 단기거래를 목적으로 만들어졌다.

      지수형 종목은 HSI, S&P500 등이 있으며 3배, 5배, 7배의 레버리지 및 인버스 상품을 거래할 수 있다. 종목으로는 텐센트, 샤오미, 싱가포르항공 및 미국 상장된 알리바바, 바이두 등이 있다. 종목 상품의 변동 폭은 3배와 5배까지다.

      상품 구조 자체는 일반 레버리지 상장지수증권(ETN)과 비슷하지만, DLC는 에어백 메커니즘이란 안전장치가 존재한다.

      에어백 메커니즘은 기초자산이 급변할 경우 이를 완화하는 장치로, 상품별로 미리 정해진 가격에 발동하게 된다.

      예를 들어 7배 레버리지 상품의 기초자산이 15% 하락할 경우, 마이너스(-) 105%로 하락하지 않고 에어백의 발동 가격에서 매매가 정지된 뒤, 나머지 하락분을 그 가격에 대해 반영하는 것이다.

      기초자산 가격이 200, 에어백 조건이 180(-10%)인 7배 레버리지 DLC가 1천원이라고 가정할 때 해당 기초자산이 170(-15%)까지 CFD 상품 밀리게 된다면, DLC는 에어백 조건인 -10%에서 매매를 정지하며 이때 가격은 -70%인 300원이 된다. 이후 180에서 170까지의 하락 -5.56%를 다시 적용해 DLC는 추가로 약 -39% 하락하게 되며 이때 가격은 183원이 된다.

      다른 전문투자자용 상품인 차액결제거래(CFD·Contract for Difference)와도 차이점이 있다.

      CFD는 증거금을 바탕으로 차액만을 거래하는 상품이다. 현재 증거금률은 40%까지로 최대 2.5배 레버리지가 가능한 상품이다.

      상품 특성으로는 DLC는 일반 증권상품이지만, CFD는 장외파생상품이라는 차이점이 있다.

      이에 따라 수익에 대한 세금 구조도 DLC는 양도소득세 22%를 적용받지만, CFD는 파생상품 양도세 11%를 받는다.

      레버리지 성격에서도 차이가 발생한다.

      DLC는 일반 레버리지 ETN과 마찬가지로 기초자산의 일일 변동 폭을 키운 상품이다. CFD는 이와 다르게 증거금을 통해 레버리지를 일으킨 것으로 신용공여를 받은 것과 유사한 상품이다.

      이에 따라 같은 두 배 레버리지 상품에 투자했더라도 수익률은 다르게 나타날 수 있다.

      기초자산이 1,000일 때 이 자산이 10% 하락한 뒤 10% 상승해 990을 기록한다면 DLC와 CFD 수익률은 다르게 나타난다.

      DLC 가격이 500원일 경우 20% 하락해 400원이 된 뒤 20% 올라 CFD 상품 480원이 된다.

      CFD의 경우 차액만을 계산하기 때문에 500원에서 100원(-20%)이 빠져 400원이 되는 것은 같지만, 그 후 기초자산이 90원이 올랐기 때문에 490원이 된다.

      DLC는 해당 자산이 대폭 하락해도 최대 손실 CFD 상품 폭이 투자 원금이지만, CFD의 경우 차액이기 때문에 원금을 넘어서는 손실이 나타날 수 있다는 것이 다르다.

      CFD 상품

      CFD(Contract for Difference)는 기초 자산의 소유없이 확정 가격변동폭에 따른 차액을
      현금 결제하는 장외파생상품 거래입니다.
      주식을 거래하면서 레버리지를 최대 10배까지 활용가능하며, 공매도 계약과 매수 계약을
      자유롭게 할 수 있습니다.
      CFD는 세계적으로 홍콩, 싱가포르, 일본, 영국 등에서 널리 거래되는
      장외파생상품입니다.

      레버리지 효과 상승.

      CFD의 특징

      • 레버리지 활용일부 증거금만으로
        기초자산을 거래하는 효과
      • 대주주 양도소득세
        비과세 상품
      • 낮은 이자율로
        장기 보유 가능
      • 편의성증거금의 유지 및
        금융비용 지불을 통해
        만기 없이 포지션 보유가능
      • 접근성HTS로 실시간 주식
        호가를 보며 거래 가능

      CFD 상품 비교

      전문투자자란?

      금융투자상품에 관한 전문성 구비여부, 소유자산규모 등에 비추어 투자에 따른 위험감수능력이 있는 투자자로서, 국가/한국은행/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금융기관/주권상장법인/그밖의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자를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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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고주는 Google의 인증도 받아야 CFD 상품 합니다.

      오스트리아, 불가리아, 크로아티아, 키프로스, 체코, 덴마크, 에스토니아, 핀란드, 독일, 그리스, 헝가리, 아이슬란드, 아일랜드, 이탈리아, 라트비아, 리투아니아, 룩셈부르크, 몰타, 네덜란드, 노르웨이, 폴란드, 포르투갈, 루마니아, 슬로바키아, 슬로베니아, 스페인, 스웨덴

      투기성 복합 금융 상품을 제공하는 업체가 유럽 경제 지역에서 국내 관할 기관으로부터 라이선스를 취득한 경우에 한해 오스트리아, 불가리아, 크로아티아, 키프로스, 체코, 덴마크, 에스토니아, 핀란드, 독일, 그리스, 헝가리, 아이슬란드, 아일랜드, 이탈리아, 라트비아, 리투아니아, 룩셈부르크, 몰타, 네덜란드, 노르웨이, 폴란드, 포르투갈, 루마니아, 슬로바키아, 슬로베니아, 스페인, 스웨덴을 타겟팅하는 해당 상품의 광고가 허용됩니다. 레버리지 한도 및 위험 경고를 포함하여 기타 현지 법규도 준수해야 합니다.

      광고주는 Google의 승인도 받아야 합니다.CFD 상품

      광고주가 디지털 자산 서비스 제공업체(DASP)로서 AMF(Autorité des Marchés Financiers)에 등록되어 있는 경우에 한해 암호화폐 거래소 및 암호화폐 지갑 광고가 허용됩니다. 기타 현지 법규도 준수해야 합니다.

      광고주는 Google의 인증도 받아야 합니다.

      광고주가 광고된 활동과 관련된 라이선스를 보유한 경우(예: BaFin(Bundesanstalt für Finanzdienstleistungsaufsicht)에서 발급하는 금융 브로커 서비스 라이선스, 다자 간 트레이딩 시설 라이선스 및/또는 암호화폐 관리 비즈니스 라이선스를 보유한 경우)에 한해 독일을 타겟팅하는 암호화폐 거래소 및 암호화폐 지갑 광고가 허용됩니다. 기타 현지 법규도 준수해야 합니다.

      광고주는 Google의 인증도 받아야 합니다.

      광고주가 이스라엘 증권당국으로부터 적절한 라이선스를 취득한 경우에 한해 이스라엘을 타겟팅하는 투기성 복합 금융 상품 광고가 허용됩니다. 레버리지 한도 및 위험 경고를 포함하여 기타 현지 법규의 요건도 충족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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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기성 복합 금융 상품을 제공하는 업체가 러시아 중앙은행으로부터 라이선스를 취득한 경우에 한해 러시아를 타겟팅하는 해당 상품 광고가 허용됩니다. 레버리지 한도 및 위험 경고를 포함하여 기타 현지 법규도 준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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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기성 복합 금융 상품을 제공하는 업체가 남아프리카 공화국 금융부문감독청(FSCA)으로부터 라이선스를 CFD 상품 취득한 경우에 한해 남아프리카 공화국을 타겟팅하는 해당 상품 광고가 허용됩니다. 레버리지 한도 및 위험 경고를 포함하여 기타 현지 법규의 요건도 충족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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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고주는 Google의 승인도 받아야 합니다.

      투기성 복합 금융 상품을 제공하는 업체가 터키 자본시장위원회(CMB)로부터 라이선스를 취득한 경우에 한해 터키를 타겟팅하는 해당 상품 광고가 허용됩니다. 레버리지 한도 및 위험 경고를 포함하여 기타 현지 법규도 CFD 상품 준수해야 합니다.

      광고주는 Google의 승인도 받아야 합니다.

      투기성 복합 금융 상품을 제공하는 업체가 ** 아랍에미리트 중앙은행, 두바이 금융감독청(DFSA), 아부다비 글로벌 마켓(ADGM)의 금융 서비스 규제청(FSRA) 중 한 곳으로부터 라이선스를 취득한 경우에 한해 아랍에미리트를 타겟팅하는 해당 상품 광고가 Google에서 허용됩니다.** 레버리지 한도 및 위험 경고를 포함하여 기타 현지 법규의 요건도 충족해야 합니다.

      광고주는 Google의 인증도 받아야 합니다.

      광고주가 금융 서비스 규제청(FSRA)으로부터 다자 간 트레이딩 시설 운영 라이선스를 취득한 경우에 한해 아랍에미리트 연합을 타겟팅하는 암호화폐 거래소 광고가 허용됩니다. 기타 현지 법규도 준수해야 합니다.

      광고주는 Google의 인증도 받아야 CFD 상품 합니다.

      투기성 복합 금융 상품 및 차액결제 파생상품(CFD), 현물환거래, 스프레드 베팅의 애그리게이터를 홍보하는 광고는 영국을 타겟팅하는 경우 이들 상품의 제공업체가 금융감독원(Financial Conduct Authority)으로부터 라이선스를 취득한 경우에 한해 CFD 상품 허용됩니다. 레버리지 한도 및 위험 경고를 포함하여 기타 현지 법규의 요건도 충족해야 합니다.

      광고주는 Google의 인증도 받아야 합니다.

      광고주가 브라질 증권거래위원회(CVM)로부터 적절한 라이선스를 취득한 경우에 한해 브라질을 타겟팅하는 투기성 복합 금융 상품 광고가 허용됩니다. 레버리지 한도 및 위험 경고를 포함하여 기타 현지 법규의 요건도 충족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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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기성 복합 금융 상품을 제공하는 업체가 온타리오 증권위원회(OSC)로부터 라이선스를 취득한 경우에 한해 캐나다를 타겟팅하는 해당 상품 광고가 허용됩니다. 레버리지 한도 및 위험 경고를 포함하여 기타 현지 법규도 준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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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고주가 금융 서비스 비즈니스로서 FINTRAC(CANAFE)에 등록되어 있으며 투자 중개자 또는 마켓플레이스로서 해당 지역의 증권 당국에 등록되어 있는 경우에 한해 캐나다를 타겟팅하는 암호화폐 거래소 광고가 허용됩니다. 기타 현지 법규도 준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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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기성 복합 금융 상품을 제공하는 업체가 미국선물협회(NFA)로부터 라이선스를 취득한 경우에 한해 미국을 타겟팅하는 해당 상품 광고가 허용됩니다. 레버리지 한도 및 위험 경고를 포함하여 기타 현지 법규도 준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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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고주가 (a) FinCEN에 금융 서비스 비즈니스로 등록되어 있고 주에 송금서비스업체로 등록되어 있거나 (b) 연방 또는 주 정부의 인가를 받은 은행 기관인 경우에 한해 미국을 타겟팅하는 암호화폐 거래소 광고가 허용됩니다. 주, 연방 법규를 포함한 기타 현지 법규도 준수해야 합니다.

      홍성국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세종시갑)

      홍성국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세종시갑)

      국내외 주식시장이 폭락하면서 주식연계 파생금융상품에도 위험 경보가 울리고 있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홍성국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세종시갑)이 지난 1일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의하면, 2022년 5월말 기준 CFD(차액결제거래) 잔액 규모가 2.8조원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CFD 시장은 2016년 도입 이후 꾸준히 성장해 지난해 말 기준 거래금액 70조원, 잔액은 5.4조원에 달했다.

      홍성국 의원은 “주가 폭락을 감안할 때 엄청난 손실이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며 “그나마 지난해 10월 금융당국이 최저 증거금률을 상향(10%→40%) 조정한 덕분에 더 큰 피해는 막을 수 있었다”고 분석했다.

      한편, 녹인된 ELS(주가연계증권) 발행잔액은 2022년 3월말 기준 920억원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말 48억원에 비하면 폭증한 규모다. 문제는 주가가 2분기 들어 급락했다는 점이다.

      ELS 상품은 일반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투자하는 주식연계 파생상품 중 하나로, 기초자산이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는 구간(녹인배리어)까지 하락하지 CFD 상품 않으면 비교적 높은 금리를 주는 것이 특징이다.

      홍성국 의원은 “S&P500 및 KOSPI200 등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상품은 아직 여유가 있다”면서도 “그러나 종목형은 워낙 종류가 다양해 실태 파악도 어려운 상황이어서, 각 판매회사의 적극적인 대응과 금융당국의 관심 증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시장의 하락을 인위적으로 해결할 수는 없지만, 시장 모니터링 및 투자자 관리는 가능한 만큼 행동에 나서야 한다”면서 “예를 들어, ELS 투자자에게 녹인배리어를 터치하고 난 후 그 결과를 통지하는 것보다는 현재 어느 수준에 있는지, 여유 구간은 얼마나 되는지 등을 투자자에게 미리 알려야 한다”고 덧붙였다.

      인공지능(AI) 기반으로 최근 판매가 증가하고 있는 로보어드바이저 상품은 당국에서 현황 파악 조차 못하고 있는 실태도 드러났다.

      홍 의원은 다우존스 지수가 하루에 22.6% 폭락했던 1987년 블랙먼데이 사태를 예로 들며 “당시 전산화된 매매프로그램은 시장이 하락할 경우 포트폴리오 보호를 위해 선물 계약을 자동적으로 매도하도록 설계됐는데, 이날 시장 붕괴의 주요 원인 중 하나는 프로그램에 의한 매도물량이었다”고 관리 부족 실태를 지적했다.

      마지막으로 홍성국 의원은 “주식형 파생상품은 가상 자산, 신용 융자, 선물옵션과 더불어 지금처럼 시장의 기초 여건이 급변하는 시기일수록 타이트한 모니터링이 필요하다”면서 “금융당국은 판매회사에게만 맡겨두지 말고 각사의 관리방안을 점검하고 공유시키는 등 능동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종목형 ELS, 로보어드바이저 상품은 각종 통계 부족으로 관리가 미흡한 실정이며, 이를 신속히 보완해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다.

      KB증권, CFD 거래 서비스 오픈 기념 이벤트 실시

      (사진=KB증권)

      (사진=KB증권) KB증권은 국내주식 CFD(Contract For Difference, 차액결제거래) 거래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온라인 매매 특가수수료 및 우수 고객 캐쉬 리워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CFD 거래란 현물 주식을 보유하지 않고 진입가격과 청산가격의 차액을 현금으로 정산하는 장외파생상품 거래를 말한다. 전문투자자(개인 및 법인)만 거래가 가능하며 일반투자자는 거래 할 수 없다.

      온라인 매매 특가수수료 이벤트에 참여하면 업계 최저 수준인 0.01%의 온라인 매매 수수료가 적용된다. 대상은 CFD 거래 비대면 개인 고객이며 7월 말까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CFD 거래를 위해서는 CFD 전용계좌가 필요하고 KB증권 MTS인 ‘M-able(마블)’을 통해 계좌 개설이 가능하며 개설 시 이벤트에 자동 신청된다.

      우수 고객 캐쉬 리워드는 별도의 이벤트 신청절차 없이 CFD 거래를 이용한 모든 개인 고객을 대상으로 5월 말까지 진행된다. 이벤트 기간 내 △누적매매금액 100억원 이상 달성 고객 중 선착순 30명에게 100만원 지급 △누적매매금액 10억원 이상 달성 고객 중 선착순 100명에게 10만원의 현금을 지급한다. 당첨금은 이벤트 종료 후 다음 월에 해당 고객의 CFD 거래 계좌로 일괄 지급될 예정이며 제세공과금 (22%)은 고객 부담이다.

      CFD 거래의 주요 특징은 최소 증거금(40%)으로 최대 2.5배의 레버리지 거래를 할 수 있다는 점과 매도 가능 종목에 한하여 신규매도(공매도) 진입도 가능하여 주가 하락 시 공매도 전략 등 양방향 매수·매도가 가능하다는 점이다. 더불어 CFD 거래는 파생상품으로 분류되어 있어 순수익 분에 한해 11%의 파생상품 양도소득세가 적용되기 때문에 대주주 양도소득세 및 배당소득세가 적용되지 않는다.

      KB증권 CFD 거래 서비스는 코스피 및 CFD 상품 코스닥 종목 약 2800여개 종목에 대해 거래가 가능하다. 그리고 외국계 증권사를 통하지 않고 자체 헤지 운용을 통해 서비스를 제공하기 때문에 별도의 환전 없이 원화 증거금으로 거래가 가능하다는 점 또한 주목할 만하다.

      이홍구 WM영업총괄본부장은 "고액자산가 및 전문투자자를 중심으로 CFD 거래 서비스에 대한 뜨거운 관심에 부응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니즈 중심의 다양한 거래 서비스를 제공해 성장하고 있는 우리나라 자본시장에 대한 고객 접근성을 높여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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