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적 분석은 후행지표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4월 14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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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가 이동평균선 활용방법 1) 200일선과 120일선은 경기선 200일선과 120일선은 경기사이클과 유사하게 움직이므로 경기선이라고 합니다. 주가는 경제 또는 경기를 반영하는 거울과 같습니다. 따라서 GDP성장률이 높거나 경기가 호황일수록 상승합니다. 반대로 GDP성장률이 저조하거나 경기가 불황일수록 주가는 하락하게 마련입니다. 증시 대세가 좋은가 나쁜가를 판단하려면 월봉과 주봉으로 판단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일봉으로 증시 대세를 판단하려면 120일선과 200일선을 보고 판단합니다. 120일선과 200일선은 경기사이클과 유사하게 움직이는 경향이 있으며 중장기 투자판단에 활용합니다. 2) 60일선은 수급선 증시 대세가 일정한 방향의 추세를 보인다 하더라도 중기적으로 보면 끊임없이 등락을 반복하며 움직이는데 60일선이 중기추세를 나타냅니다. 60일선의 방향을 결정하는 것은 수급적인 요인이 가장 크다고 볼 수 있습니다. 바꾸어 말하면 증시로 자금이 유입되는지 또는 빠져나가는지에 따라 중기선인 60일선이 움직인다는 뜻입니다. 그 때문에 60일선을 수급선이라고도 합니다. 3) 20일선은 심리선 투자자들은 주가가 어느 정도 오르면 매도하고 싶은 욕망이 생기고, 반대로 어느 정도 떨어지면 가격이 싸다고 생각되어 매수하고 싶은 욕구가 발동합니다. 다른 요인도 있지만 주로 투자자의 심리에 따라 움직인다고 해서 20일선을 심리선이라고 합니다. 주가가 상승추세에 있을 때는 20일선을 하락 이탈하는 경우가 드물고, 주가가 하락추세에 있을 때는 20일선을 상향 돌파하지 못하기 때문에 20일선을 각종 보조지표에서 기준선으로 삼고 있습니다. 따라서 20일선을 활용할 수 있어야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4) 10일선과 5일선은 단기매매선 주가는 돌발 재료가 발생했을 때뿐 아니라 아무런 이유가 없어도 하루이틀 등락을 반복합니다. 그것은 바닷가에서 바람이 없어도 작은 파도가 끊이지 않는 것과 같은 이유라고 볼 수 있습니다. 주가가 강세일 때는 10일선 위에서 10일선을 이탈하지 않고 5일선 위에서 상승하고, 주가가 약세일 때는 10일선을 상향 돌파하지 못하고 5일선 밑에서 하락을 지속합니다. 주가와 5일선 그리고 10일선은 단기매매 특히 선물과 옵션 같은 파생상품을 거래할 때 활용합니다. * 시간봉과 분봉에서의 이동평균선 파생상품을 거래할 때, 그리고 주식을 데이트레이딩할 때는 시간봉(1시간봉, 2시간봉)과 분봉(30분봉, 5분봉, 1분봉)을 봅니다. 이 경우에도 이동평균선을 보는 요령은 동일합니다.

기술적 분석은 후행지표

17년 실전투자고수가 일목요연하게 알려드리는
- 기술적 분석, 이것만 알아도 당신은 이미 고수!

주식 투자를 할때 기술적 분석을 너무 몰라도 문제가 되지만, 반대로 너무 많이 알아도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이 책에서는 실전에서 활용도가 가장 높으면서, 반드시 숙지하고 넘어가야 할 핵심 내용만을 엄선하여 소개하고 있습니다. 기술적 분석은 이 책 한권으로도 충분합니다.

저자 프로필

  • 국적 대한민국
  • 학력 가톨릭대학교 대학원 경영학 박사
    연세대학교 대학원 산업교육학 석사
  • 경력 HRD 전문위원 (한국산업인력공단)
    (주)대교 인재육성팀
    (주)신한 총무인사팀

대표 저서

돈의 진화

합본 기술적 분석은 후행지표 | 기술적분석 (전4권, 완결)

저자 소개

저자 - 김기혁
전업투자자로 생활하고 있으며 간략하고 명확한 필체를 구사하는 작가이기도 하다. 주요 저서로는 극도의 진실이 있다.

1. 들어가기
2. 피보나치
3. 볼린저밴드
4. MACD
5. 파라볼릭
6. 오토캐스틱
7. RSI
8. ADX
9. 일목균형표
10. Donchian Channel
11. 선행지표
12. 후행지표
13. 엘리어트 파동론
14. 분기점
15.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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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비트 이용자들이 즐겨 찾는 보조지표 톱5는?

업비트

업비트가 이용자들에게 가장 인기 높은 기술적 분석을 위한 보조지표 ‘톱 5’를 공개했다. 일목균형표ㆍ볼린저밴드ㆍ매물대ㆍ상대강도지수(RSI)ㆍ이동평균수렴(MACD) 등 순이다.

어떻게 조사?

업비트가 1월 6일부터 2월 5일까지 업비트 이용자의 차트 이용 패턴을 분석해 2월 12일 결과를 공개.

톱5 보조지표는?

①일목균형표 : 전환선ㆍ기준선ㆍ후행스팬ㆍ선행스팬1ㆍ선행스팬2 등 다섯 개의 요소로 구성. 여러 단위 기간에 대한 지표를 단일 차트에서 확인. 대부분 후행성을 띄는 보조 지표와 달리 선행성까지 갖춰 향후 시장 추세를 예상할 때 유용.

②볼린저밴드 : 주식 차트 분석에서도 많이 이용되는 보조지표. 일반적으로 상위(Upper) 밴드 및 하위(Lower) 밴드 초과 여부에 따라 시장의 과매수 및 과매도 상태를 파악. 밴드의 기술적 분석은 후행지표 폭에 따라 시장의 변동성을 분석하는 도구로 활용.

③매물대 : VPVR(Volume Profile Visible Range)로도 불리는 지표. 매물대가 집중돼 있는 가격대를 가로형의 막대그래프로 확인. 일정 가격 구간에 거래된 물량을 확인하고 해당 암호화폐의 지지선 및 저항선을 파악하는데 유용.

④상대강도지수(RSI , Relative Strength Index): 특정 암호화폐의 과매수 및 과매도를 판단하기 위해 이용. 기간 설정 후 RSI 기술적 분석은 후행지표 지표가 과매수일 경우 매도, 과매도일 경우 매수를 하는 것이 일반적이 전략. 단, 모든 지표가 그렇듯 절대적인 지표는 아니기 때문에 종합적 판단이 중요.

⑤이동평균수렴(MACD , Moving Average Convergence Divergence): 이동평균선 지표의 진화형. 단기 이동평균값과 장기 이동평균값간의 차이인 MACD 곡선과 신호(Signal) 곡선의 교차 시점을 기반으로 암호화폐의 매수ㆍ매도 시점을 판단. 간편한 사용성과 시각적 편의성 때문에 가장 대중적으로 이용되는 투자 보조지표 중 하나.

바트 브레 그만

저는 전 세계에서 거래하는 디지털 노매드입니다. 저는 2014 년에 거래 보호자를 시작했고 2016 년에 정규직이되었습니다. 수년 동안 저는 주식, 외환, 디지털 옵션 CFD 및 암호 화폐를 거래했습니다. 한편, 저는 Investingstockonline이 브로커 업계에서 가장 신뢰할 수있는 리뷰 사이트를 구축하도록 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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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I 경제정보센터

시장 혹은 경제 현상은 그것을 계측하려는 시도가 있을 때마다 일부러 그것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움직이는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 1920년대에는 기업 실적만 먼저 입수해도 돈다발을 얻을 수 있었으나 이제는 거시와 미시가 뒤엉킨 경제현상과 기업 요인에 시장요인까지 얽혀 특정 정보가 더 이상 승리의 요인이 될 수 없다. 최근 신문을 봐도 그런 현상은 너무나 명백하다. 하루에 쏟아져 나오는 정보양이 얼마가 되건 신문마다 그것을 담아내는 시각이 다르다. 예를 들어 어느 날 월 스트리트 저널이 예상 밖의 GDP 성장을 헤드라인으로 다루었다면, 바다 건너 파이낸셜 타임즈는 금융기관의 추가상각과 주택착공률 하락을 메인 기사로 다룬다. 혹은 동일한 신문에서도 고용지표의 예상 밖 호조와 함께 소비자 기대심리의 하락을 같은 면에서 다루고 있다. 이쯤 되면 거시적 판단을 위한 계량경제학의 방정식이 복잡해진다.

예를 들어 ‘a +b+c+d+e. +y = z’라고 가정하자. a는 금리, b는 고용지표, c는 주택가격, d는 GDP 성장률과 같은 식으로 변수를 정해두고 각 변수는 그 중요도에 따라 가중치를 둔다고 하자. ‘a + 2b +5c . +3y = z’로 두고 z가 100 이하면 침체, 100~120은 중립, 120 이상이면 호황이라고 하자. 당신은 과연 이 방정식에 따라 경기를 예측하고 그에 따라 주가의 움직임을 정확히 예측할 수 있겠냐는 질문을 받았을 때 아마 피식 웃고 말 것이다. 그런데 우리는 이것이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불과 얼마 전에 우리나라에도 모 유명 증권사의 임원이 공개적으로 이러한 자신의 모델이 존재한다고 말하면서 마치 경제를 예측하는 무림의 비급이 손아귀에 있는 양 으스댔다. 결과적으로 그 임원은 바로 그 순간부터 차라리 그러한 모델이 있다는 말을 하지 말았어야 훨씬 나았을 입장에 처하고 말았다.

이유는 지극히 단순하다. 경제를 구성하는 모든 변수 중에서 a는 b에 영향을 미치고 다시 b는 c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이렇게 단순계량화할 수 있는 예측지표는 애당초 존재할 수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우리는 시장을 판단할 정보를 구하길 원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해석하고 예측하기를 원한다. 그래서 시장은 그것을 제공하는 사람과 그것을 전하는 사람, 그리고 다시 그것을 가공하는 사람과 그것을 사는 사람의 거대한 먹이 사슬을 구성하게 된다.

그렇다면 이 문제를 극복하는 그나마 현실적인 방법은 무엇일까? 그것은 의외로 단순한 데 답이 있다. 주식시장에서 주가를 예측하는 데 모든 정보와 기술적 분석의 도구들을 동원하는 순간 오리무중이 되듯이 주가예측의 기초자산인 경기를 판단하는 흐름에도 복잡다단한 정보들을 모두 원용하는 것이 아니다. 나의 지적 범주 안에서 해석 가능한 근본적이고 원론적인 몇 개의 정보를 제대로 ‘비교활용’하는 것이다.

우리가 주가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다고 믿는 몇 가지 지표들을 살펴보면 대충 소비 관련 지수, 고용 관련지수, 재정 관련지수, 경제성장율, 금리, 인플레 등이고 이들에 대한 정보는 매일같이 시장에 쏟아진다.

그럼 이제부터 우리가 간과하고 있는 거시적 지표들은 무엇이고 그것은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한번 살펴보자. 먼저 거시지표들을 해석하는 것은 시장 접근에서 가장 중요한 일단계 절차다. 많은 사람들이 “시장이 아닌 기업을 사라”고 말하지만 장티프스가 창궐할 때 돼지고기가 팔리지 않고, 돈이 넘쳐 날 때 술집이 흥청거리는 이치를 생각해보면 거시적인 안목을 바탕으로 미시적인 접근을 하는 것이 아무래도 이치에 닿는 일이다. 하지만 그 점에 동의하는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부딪히는 상황은 거시지표가 시장 예측에 기술적 분석은 후행지표 별로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과연 그럴까? 답을 먼저 이야기하자면 “틀렸다”이다. 거시지표는 오히려 미시지표보다 이해하기가 쉽고, 최소한 기업분석보다는 훨씬 간단하고 유용하다.

우리나라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거시지표들 중에서 투자에 원용할 수 있는 지표는 소비지표다. 소비지표는 가장 빠르고 정확한 지표라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된다.

먼저 을 보자. 소비자 기대지수는 2008년 4월을 기점으로 100을 하회하면서 현저히 기술적 분석은 후행지표 꺾이고 있고, 소비자 평가지수는 이미 2007년 10월에 고점을 기록한 후 현격한 하향추세를 나타내고 있다.

원래 이 그래프를 2006년 11월부터 살펴보면 2007년 후반까지 계속 증가하다가 현저한 하강국면에 들어 서 있음을 알 수 있다. 이 그림을 종합주가지수 차트와 비교해 보면 의미 있는 변화를 목격할 수 있다.

종합주가지수 차트에서 고점을 기록한 것이 2007년 11월이고, 2008년 4월 반등한 후 2005년 5월부터 투자심리가 확연하게 꺾이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이때 이 거시지표와 주가지수의 연관성을 살펴보면 소비자 평가지수가 놀랍게도 주가지수와 거의 동행하고 소비자 신뢰지수는 그에 약간 후행한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주식시장은 곧 소비지출과 동행한다. 주머니 사정이 여의치 않은 상황에서 불안감을 가진 투자자들이 적극적으로 자산 투자에 나설 수 없기 때문이다. 더구나 소비지출의 악화는 연이은 기업실적 악화를 기술적 분석은 후행지표 가져올 것이 확연해 유가증권 시장은 소비지출과 거의 동행하는 관계를 나타내기 때문이다. 따라서 고용지표나 설비투자 등을 보고 침체에 빠졌다고 판단해 주식시장에서 불안감을 느끼는 것은, 이미 지진이 지나간 자리에서 기술적 분석은 후행지표 여진을 걱정하는 것이나 다름없는 행동이 된다.

박경철
[email protected]
박경철은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경제방송 진행자, 증권사에서 투자를 가리키는 애널리스트, 방문객 3백만을 넘어선 블로그 운영자, 안동 신세계연합병원의 외과의사이다. 최근 네번째 에세이집 를 출간했다.

기술적 분석은 후행지표

이동평균선 (1편: 개념과 분석방법, 이평선)

오늘은 기술적 분석중 가장 많은 분들이 사용하고 누구나 쉽게 접근하는 '이동평균선' 분석에 대해

공부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주식에 입문을 하면 가장 먼저 익히게 되는 분석이 '이동평균선분석'이 아닌가 생각한다. 그만큼 가장

보편화되어 있으며 삼척동자도 다 안다는 내용이 '이동평균선'을 세삼 공부자료로 올리는 이유는 초보자

분들께 조그만 도움이 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처음 시작의 취지이며 또 하나의 이유는 '이동평균선'의

기술적 내용들을 잘 알고 있으면서도 잘못 이해하고 활용하는 경향이 높기 때문이다.

'이동 평균선'의 내용에 들어가기 전 '이동평균선'의 기술적분석을 잘못 활용하고 있는 예를 들어보도록

첫째, '이동평균선'은 단기,중기,장기 이동평균선으로 구분 할 수 있는데 사실 '이동평균선'은 선행성을

갖기보다 후행성이 강한 지표입니다. 다시 말해서 과거부터 지금까지 형성된 '이동평균선'을 보면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흐름을 해석하는데는 무리없이 소화가 됩니다. 하지만 '이동평균선'을 이용하여 앞으로의

주가를 예측하는 경우 중기나 장기적으로으로는 상당히 유용한 분석도구로 사용될 수 있으나 단기적

예측수단으로는 적절하지 못합니다.

'이동평균선'은 일종의 '주가 추세분석'입니다. 추세란 단기간에 형성이 되는 것이 아니라 상당기간 시간이

경과되어야 하나의 추세가 형성됩니다.

그러므로, '이동평균선'만을 이용한 초단기/단기적 주가 예측 접근은 상당히 위험성을 내포하고 있으며

접근시는 섬세한 분석을 필요로 합니다.

만약 초단기/단기적 접근을 위한 '이동평균선분석'이라면 개인적으로는 '캔들챠트분석'의 접근이 보다 합

리적이고 유용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둘째, '이동평균선'은 파동을 그리며 진행을 하는데 그 파동에 근거하여 '다우이론'이라든지 '엘리엇파동이론'

, 그랜빌의 '이동평균선법칙'등이 나오게 됩니다.

이동평균선이란?

투자자가 이용 가능한 기술적 지표 가운데 가장 신뢰할 수 있고 알기 쉬운 지표 중 하나가 이동평균선입니다. 이동평균선은 변화무쌍한 주가의 흐름을 객관적으로 관찰할 수 있도록 기간별 평균 주가를 산출하여 선으로 이어 그린 선그래프를 말합니다. 봉차트와 마찬가지로 그래프의 기술적 분석은 후행지표 기본이라 할 수 있으며, 투자판단에 가장 많이 활용하는 대표적인 그래프입니다.

시장참가자들의 기업가치(또는 시장가치)에 대한 평균적인 합의를 반영하고 있는 이동평균선은 주가의 방향성과 변곡점을 쉽게 알 수 기술적 분석은 후행지표 있다는 장점이 있어 미래 주가 동향을 예측하는 데 많이 사용합니다. 반면에 이동평균선의 단점도 있습니다. 이미 지나가 버린 과거 주가를 평균하여 만든 차트이므로 후행성 지표라는 점입니다. 따라서 대형주에 비해 테마 또는 재료로 급등락하는 중소형 종목에 적용하기에는 유용성이 다소 떨어진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동평균선의 종류

이동평균선은 주가 이동평균선과 거래량 이동평균선으로 나누어집니다. 이중 주가 이동평균선은 평균 주가 산출기간에 따라 200일, 120일, 60일, 20일, 10일, 5일 선 등으로 세분화됩니다. 200일선은 200일 동안의 평균 주가이고, 60일선은 60일 동안의 평균 주가, 20일선은 20일간의 평균 주가인 것이죠. 주가 이동 평균선의 활용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 주가 이동평균선 활용방법

1) 200일선과 120일선은 경기선

200일선과 120일선은 경기사이클과 유사하게 움직이므로 경기선이라고 합니다. 주가는 경제 또는 경기를 반영하는 거울과 같습니다. 따라서 GDP성장률이 높거나 경기가 호황일수록 상승합니다. 반대로 GDP성장률이 저조하거나 경기가 불황일수록 주가는 하락하게 마련입니다. 증시 대세가 좋은가 나쁜가를 판단하려면 월봉과 주봉으로 판단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일봉으로 증시 대세를 판단하려면 120일선과 200일선을 보고 판단합니다. 120일선과 200일선은 경기사이클과 유사하게 움직이는 경향이 있으며 중장기 투자판단에 활용합니다.

2) 60일선은 수급선

증시 대세가 일정한 방향의 추세를 보인다 하더라도 중기적으로 보면 끊임없이 기술적 분석은 후행지표 등락을 반복하며 움직이는데 60일선이 중기추세를 나타냅니다. 60일선의 방향을 결정하는 것은 수급적인 요인이 가장 크다고 볼 수 있습니다. 바꾸어 말하면 증시로 자금이 유입되는지 또는 빠져나가는지에 따라 중기선인 60일선이 움직인다는 뜻입니다. 그 때문에 60일선을 수급선이라고도 합니다.

3) 20일선은 심리선

투자자들은 주가가 어느 정도 오르면 매도하고 싶은 욕망이 생기고, 반대로 어느 정도 떨어지면 가격이 싸다고 생각되어 매수하고 싶은 욕구가 발동합니다. 다른 요인도 있지만 주로 투자자의 심리에 따라 움직인다고 해서 20일선을 심리선이라고 합니다. 주가가 상승추세에 있을 때는 20일선을 하락 이탈하는 경우가 드물고, 주가가 하락추세에 있을 때는 20일선을 상향 돌파하지 못하기 때문에 20일선을 각종 보조지표에서 기준선으로 삼고 있습니다. 따라서 20일선을 활용할 수 있어야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4) 10일선과 5일선은 단기매매선

주가는 돌발 재료가 발생했을 때뿐 아니라 아무런 이유가 없어도 하루이틀 등락을 반복합니다. 그것은 바닷가에서 바람이 없어도 작은 파도가 끊이지 않는 것과 같은 이유라고 볼 수 있습니다. 주가가 강세일 때는 10일선 위에서 10일선을 이탈하지 않고 5일선 위에서 상승하고, 주가가 약세일 때는 10일선을 상향 돌파하지 못하고 5일선 밑에서 하락을 지속합니다. 주가와 5일선 그리고 10일선은 단기매매 특히 선물과 옵션 같은 파생상품을 거래할 때 활용합니다.

* 시간봉과 분봉에서의 이동평균선

파생상품을 거래할 때, 그리고 주식을 데이트레이딩할 때는 시간봉(1시간봉, 2시간봉)과 분봉(30분봉, 5분봉, 1분봉)을 봅니다. 이 경우에도 이동평균선을 보는 요령은 동일합니다.

2. 거래량 이동평균선

거래량 이동평균선도 주가 이동평균선과 마찬가지로 기간별로 거래량의 평균을 내서 그립니다. 주가 이동평균선과 거래량 이동평균선은 대체로 같은 추세로 움직인다고 보면 됩니다. 특별히 거래량 이동평균선이 주가 이동평균선과 반대로 움직일 때, 예를 들면 주가 이동평균선이 상승하고 있는데 거래량 이동평균선은 하락하는 경우에는 상승중인 주가 이동평균선의 변화를 예고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거래량 기술적 분석은 후행지표 이동평균선은 5일과 20일 선을 주로 이용합니다.

주가와 이동평균선의 관계

1. 강세시장에서는 주가가 이동평균선 위에서 파동을 그리며 상승합니다. 강력한 상승추세를 보이는 주가는 5일 이동평균선 위에서 등락하며, 5일 이동평균선 아래로 하락하지 않습니다.

2. 약세시장에서는 주가가 이동평균선 아래에서 파동을 그리며 하락합니다. 하락추세를 보이는 주가는 5일 이동평균선 아래에서만 등락을 거듭하며 하락합니다.

3. 보합국면에서 주가가 이동평균선과 밀착되어 있을 때에는 파동을 그리면서 상승이든 하락이든 방향을 결정하여 이탈해 나갑니다.

4. 주가가 이동평균선을 상향 돌파할 때에는 매수 신호이고, 하향 돌파할 때에는 매도 신호입니다.

5. 주가와 단기 이동평균선이 중장기 이동평균선을 돌파할 때에는 중장기 추세가 반전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5일 이동평균선이 20일 이동평균선을 상향 돌파하면 주가는 중기적으로 상승추세로 전환된다고 봅니다. 그리고 20일 이동평균선이 120일 이동평균선을 상향 돌파하면 대세 상승으로 봅니다. 마찬가지로 20일 이동평균선이 120일 이동평균선을 하향 돌파하면 대세가 장기적인 하락으로 전환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이 주가의 추세를 확인하고 또 전환 변곡점을 찾아내어 매입 매도의 신호로 활용합니다.

다만, 시장이 강세시장인지 약세시장인지를 먼저 파악한 후 매매 신호를 찾는 것이 아주 중요합니다. 강세시장에서는 주가가 이동평균선을 깨고 내려오더라도 오히려 매수 신호가 될 경우가 있고, 약세시장에서는 주가가 이동평균선을 상향 돌파하더라도 오히려 매도 신호가 될 때가 있기 때문입니다.

6. 주가는 회귀 속성이 있어 이동평균선에서 멀어지면 다시 돌아오려는 특성이 있습니다.

7. 이동평균선은 지지선과 저항선의 역할을 합니다. 예를 들어 주가가 20일 이동평균선 위에서 이동평균선을 따라 상승하는 경우에는 이동평균선이 지지선이 됩니다. 그러나 주가가 20일 이동평균선 밑에서 하락하고 있을 때는 이동평균선이 저항선이 되어 주가의 추가 상승을 저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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