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 용어
선물거래는 비트코인을 빌려서
하기 때문에 레버리지 거래라고도 합니다.
우리가 업비트에서 코인을 어떤
가격에 사면 후일 가격이 오르기를
가격이 떨어지면 손해가 있겠지만
팔지 않는 한 다시 또 오를 수도
코인의 소유권은 매수자에게 있고
이런 특성을 활용해서 거래하는
영어로는 future(미래) 라고합니다.
선물거래는 롱과 숏의 베팅에
선물거래는 현물거래를 확장하는
개념으로도 볼 수 있습니다만
거래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현물거래의 경우
선물거래의 방식
롱은 가격의 상승에 베팅하여
레버리지가 없다면 현물거래와
숏은 가격의 하락에 베팅하여
롱 포지션
롱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는 것은
코인은 장기투자적으로 천천히
상승하는 특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비트코인을 오늘 100원에 사서
내일 120원에 팔면 20% 이익입니다.
(정확히는 100원 어치를 빌리는 것)
여기까지는 현물거래와 같습니다.
그런데 선물거래는 레버리지를
사용해서 비트코인을 빌릴 수 있습니다.
내가 가진 돈이 100원인데
200원어치를 살 수 있습니다.
20%가 증가하면 240원으로
같은 자본으로 더 큰 수익을
하지만 200원의 비트코인은
가격이 오르는 것은 상관없지만
가격이 떨어진다면 문제가 됩니다.
나는 거래소에 200원을 거래 용어 갚아야합니다.
기한이 없는 무기한 약정이 있는데요.
선물의 가격이 100원으로 떨어지면
내가 가진돈은 100원이므로
거래소 입장에서는 비트코인이
돌려받지 못할 위험이 생깁니다.
100원 이하로 내려가기 전에
가격이 올라야 돈을 버는 원리는
청산당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숏 포지션
단어를 쓰는데 공매도란 용어는
없는 주식을 매도한다는 것으로
단어를 쓰지 않고 거의 숏으로
뭐 공매도라고 쓸 수도 있는데
입에 딱 붙지도 않고 그렇습니다.
예를 들어 100원에 숏을 들어가면
거래소에서 100원 어치의 코인을
0.001 BTC를 빌려서 100원에
판매하면 나에게는 100원이
생기고 거래소에게 0.001 BTC를
0.001 BTC의 가격이 80원이 되면
그때 다시 0.001 BTC를 사서
내 계좌에는 20원이 남습니다.
여기서 일부 거래 수수료 등을
제외하면 내 몫이 되는 것 입니다.
이 경우 0.001 BTC가 120원이
되고 약정기한이 되서 갚아야 한다면
이렇게 가격이 하락에 베팅하여
수익을 내는 것을 숏이라고 합니다.
그러면 다 숏으로 돈을 벌 수
있을 것 같지만 숏은 롱에 비해
비트코인 차트로 곡선을 보면
대부분의 시간은 가격이 상승하는
언제 가격이 떨어질지 예측하고
매매하는 것은 생각보다 어렵습니다.
레버리지는 한국말로 지랫대입니다.
먹을 수 있으므로 돈을 빌립니다.
비트코인 투자도 같은 원리로
더 많이 낼 수 있다면 빚을 내서
코인거래를 하는 사람들에게도
뭔가 담보가 있어야 빌려줍니다.
거래소는 증거금과 레버리지의
예를 들어 증거금 100원에
200원의 거래를 할 수 있습니다.
청산가격은 100원이 되겠죠.
레버리지가 커질 수록 수익률이
1000원 빌릴때의 수수료가 많습니다.
따라서 고배율로 갈수록 거래가
수수료로 다 나가버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바이낸스의 경우 레버리지 배율을
125배까지 허용하는데 이는 가격이
순식간에 증거금을 날릴 수 있으니
절대 건들지 않기를 추천합니다.
전혀 예측못하게 변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최근에는 1K변동이
2-3분동안에 진행되는 경우도
고배율들을 청산하며 가는 경우가
배율은 사람에 따라 거래 방식에
따라 다른데 보통 스윙 트레이딩에서
5배율 정도로 거는 정도가 그나마
데이트레이딩이나 초단타 경우
20배~30배 배율에 증거금을
마진거래는 비트맥스 거래소에서
초기 비트코인 선물러들이 사용하던
따로 있고 레버리지 배율차이 등
보통은 그냥 레버리지가 자유로운
(마진은 10배, 선물은 125배까지)
포지션/배율
포지션이란 용어도 자주 쓰는데요.
롱 포지션, 숏 포지션이 있습니다.
지금 방향성이 롱이라고 해도
사람마다 포지션이 다 다르기
때문에 오해로 잘못 해석해서는
하락장이지만 장기 롱 포지션을
보유한 랭커를 따라하는 것도
31K에 0.1 BTC 롱 포지션이라면
31K에 0.1 BTC를 롱으로
여기서 20배율이라면 0.1 BTC가
20배율 적용된 것을 뜻합니다.
0.1BTC를 20배로 나누면
교차와 격리 모드
동일한 마진 자산의 모든 교차 포지션은
동일한 자산의 교차 마진 잔고를 공유합니다.
청산 발생 시, 자산의 잔여 오픈 포지션과
함께 자산 전체 마진 잔고가 몰수될 수 있습니다.
해당 포지션에 지정된 마진이 특정 금액으로
제한됩니다. 만약에 마진이 유지 마진 레벨
밑으로 떨어지면 포지션이 청산됩니다.
그러나 이 모드에서는 원하는대로
마진을 추가하거나 제거할 수 있습니다.
초보들을 위한 코인 거래 용어 정리
안녕하세요.
스티밋에서의 첫 포스팅 입니다.
대중적인 블로그도 해보았지만 스티밋의 절제된 디자인과 뭔지 모를 힘에 이끌려,
이렇게 첫 포스팅을 하네요.
관심있는 주제는 IT, Programing Language, BlockChain 등입니다.
위 주제에 관련된 내용들을 주로 포스팅 할 예정 입니다.
많은 격려 부탁드립니다.
암호화폐 초보를 위한 용어 정리
김프 : 국내가격이 해외가격보다 높을때 쓰는 말입니다.
역프 : 해외가격이 국내 가격보다 높을때 쓰는 말입니다.
떡상 : 미친듯이 코인가격이 상승할때 쓰는 단어입니다.
떡락 : 미친듯이 코인가격이 하락할때 쓰는 단어입니다.
추매 : 추격매수 ex)거래 용어 추매금지, 추매하세요~ 등으로 쓰이며 가격이 막 오르는데 추가로 코인을 사는 것을 뜻합니다. 혹은 가격이 낮아져서 추가매수 할때도 쓰이죠.
알트코인 : 비트코인을 제외한 모든코인
잡코인 : 시총이 순위권안에 못드는 낮은 코인들
익절 : 이익을 보고 판매하는 경우
손절 : 손해를 보고 판매하는 경우
사토시 : 비트코인 개발자로 알려진 사람의 이름이자 비트코인의 수량을 세는 단위이며 0.00000001 BTC = 1 사토시 입니다.
하드포크 : 기존의 블록체인과는 호환이 되지않는 새로운 블록체인에 다른 종류의 가상화폐를 만드는 것
소프트포크 : 기존의 블록체인과 새로운 블록체인이 서로 호환이 되는 업그레이드.
매도벽 : 세력, 혹은 봇이 호가창에 몇호가 위아래로 어마어마하게 벽을 세워놓는 것을 의미합니다. 또는 유저들이 이가격이면 만족이다 하는 경우에도 특정한 가격에 주문이 밀려 벽이 형성됩니다.
에어드랍 : 어떤 코인을 가지고 있으면 , 공짜로 새로운 코인을 주는겁니다. 그 조건과 수량은
각 코인마다 다르며, 호재로 작용합니다. 예를들면 비트코인을 가지고 있으면 비트코인 캐시를 주는것도
에어드랍이라고 합니다.
스냅샷 : 위 에어드랍할때 정해진 시간, 혹은 정해진 블록에 가지고 있는 코인수를 측정하기위해
거래소에서 자료를 백업하는 것을 뜻합니다.
마스터노드 : 마스터노드(Proof of Stake[POS])란 특정 코인의 일정 지분을 가지고 코인을 채굴하는 방식입니다
메인넷 : 이더리움등의 블럭체인에서 분리되어 자신만의 플랫폼을 가지면서 토큰이 아닌 정식 코인으로 인정받는 것
독자적인 기술로 독립에 성공해야 코인으로 인정받습니다.
주식경제 지식 - < 주식 거래용어>쉬운 설명
주식거래용어
실제 거래할때 사용되는 용어가 많습니다.
시장가,지정가,시외가,장전시간외등등 여러가지로 매매하는 시간때에 따라서 달리하는 용어입니다.
하나하나 자세히 알아보도록하죠.
먼저 매수,매도입니다.
가장 기본적인 용어이긴 하지만 알아야하므로
매수: 주식을 사는것 매도: 주식을 파는것입니다.
이 단어를 알면 이제 살수가 있겠죠?
여러분이 오늘 회사 8시에 출근을 했습니다.
어제 너무 사거나 팔고싶은 주식이있다면 주식시장시작 전에 살수있는데 그 거래방법은?
장전시간외: 아침 8시 30분 ~ 오전 8시 40분
단,10분동안 전일종가(전날 거래종료 가격)또는 기준가로 매도,매수를 할수있습니다.
이제 커피한잔을 마시고~ 자리로 돌아가 증시가 시작되는 9시가 되었습니다.
우리가 가장 흔히 많이 이용하는 내가 정한 금액으로 살수있는 보통가 매매입니다.
보통가(지정가): 아침 9시 ~ 오후 3시30분
본인이 지정한 금액으로 매도,매수를 할수있습니다.
시간이지나 오후 3시30분입니다. 다음 거래를 할수있는방법은?
장후시간외: 오후 3시 40분 ~ 오후 4시
10분동안 당일 거래종료가격으로 거래를 합니다.
또 시간이지나 오후 4시가되었습니다.
시간외 단일가매매(단일가): 오후 4시 ~ 오후 6시
시간외 단일가는 10분 단위로 거래가 체결되며, 당일종가(당일거래종료가격) 기준
+- 10%의 가격으로만 매매가 가능합니다.
가격은 호가창에 있는 +- 10% 기준으로 본인이 사고 싶은 가격으로 거래하며,
2시간동안 총 12회 매매가 이루어집니다.
시장가:8시 40분 ~오전 9시 사이
매수시 종목과 수량만으로 매매하는것을 말합니다.
호가: 주가의 변동성 (부르는 가격)
매수호가: 구입하려는 가격
매도호가:팔려고 하는 가격
호가창:호가를 볼수있는 그래프
허매도,허매수: 올리는척 내리는척 하는 방식의 매매
이렇게 다양한 방법이 있습니다.
나중에 주린이 벗어나면 우리 구독자분들도 활용 해보세요
이상 쭈브리더 거래 용어 였습니다.
다음시간에 또만나요 안녕.
거래 용어
HY
인생을 논하기에는 아직도 어린 나이 긴 하지만. (어리다고 믿고 있음!)
나이가 들면서 다양한 것들을 경험했던 학창 시절과 달리
자신의 직업과 연관된 업무를 끊임없이 반복하는 삶을 사는 게.
어른이 되어 가며 사회생활을 하고 있는 사람들의 보편적인 삶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단편적인 삶 속에 속해 있다 보면.
문득 이런 생각이 드는 것 같아요. 내가 속해있는 분야를 제외한
다른 분야들에 대해 얕은 지식 조차 없이 사회 각각의 분야에서
점점 도태되고 있는 듯한 느낌.
이러한 심각한 사태를 조금이나마 해소하기 위해서
많은 분들이 하고 계시는 주식도 이번 연도부터 시작하게 된 것 같아요.
그래서 오늘은 제가 궁금했기에 여러분도 궁금했을 수도 있는
주식 거래 용어에 대해서 조금 알아보는 시간을 갖으려고 합니다.
Pixabay
Order durations
기간 유형 | 정의 |
Day | 주문은 현재 거래일이 끝날 때까지 계속 유효할 것이다. 거래일 종료까지 주문이 채워지지 않으면 주문이 취소된다. |
(GTD) Good Till date | 주문은 지정된 날짜까지 유효하다. 선택한 날짜까지 주문이 채워지지 않으면 주문이 취소된다. |
(GTC) Good Till cancelled | 주문은 주문이 채워지거나 주문이 수동으로 취소될 때까지 활성화 상태로 유지되며, 그 중 먼저 발생하는 것이 있다. 참고: 주문이 활성화 상태를 유지할 수 있는 최대 기간은 90일 입니다. 이 시점 이후에는 주문이 자동으로 취소된다. |
(GTEM) Good Till extended market | 이 주문은 주문이 완료될 때까지 장 시작과 마감 시간을 포함하여 현재 거래일 동안 계속 열려 있다. |
장 마감 후 시간이 끝날 때까지 주문이 채워지지 않으면 주문이 취소된다. 미국 GTEM 주문은 시장 시간 동안 장마감 후 시장에 대해 활성화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시판 후 시간은 빠르면 오후 4시부터 시작하여 오후 5시 30분까지이다. 오후 5시 30분 이후에 거래됨. ET는 다음 거래일에 사전 시장, 정규 거래 시간, 사후 시장을 위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GTC 주문은 최대 90일 동안 활성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캐나다 증권에는 사전 시장 거래가 없다.
GTEM 주문 기간에는 시장 주문을 사용할 수 없음
Order types. ~
정지명령(stop order)은 시장 가격이 특정 가치에 도달했을 때 유가증권을 매입하거나 매도할 때 사용되는 주문의 일종으로, 정지 가격이라고 한다. 정지 주문은 일반적으로 손실을 제한하거나 단기 판매된 유가증권의 이익을 보호하기 위해 사용된다.
HY
비트코인 선물거래 용어 개념 완벽하게 잡아보기
본문에 들어가기 앞서, 비트코인 선물거래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에게 비트겟이란 거래소를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이 거래소는 선물거래 뿐만아니라, 전문 트레이더와 동일한 매매법을 통해 수익을 낼 수있는 ‘카피트레이딩‘이란 플랫폼을 지원하고 있고, 선물거래가 익숙하지 않으신 분들도 접근성이 좋다보니, 수익을 낼 수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비트코인 선물거래 용어 정리
비트코인 선물거래에는 다양한 용어들이 있기 때문에 선물거래를 시작하시기 전에 미리 개념부터 이해하신 뒤, 시작해보신다면 많은 도움이 되실거라 생각합니다.
롱과 숏 포지션
- 롱 포지션 : 코인 시세가 상승할때 수익을 내고 싶은 경우.
- 숏 포지션 : 코인 시세가 하락할때 수익을 내고 싶은 경우.
롱 포지션은 코인 시세가 하락하면, 손실을 보게 됩니다. 반대로, 숏 포지션은 코인 시세가 상승하게 되면, 손실을 봅니다.
레버리지 개념이 무엇인지는 지난 글에서 설명한 적이 있었습니다. 관련 내용이 있으니 이 포스트를 참고하신다면, 용어 이해에 도움되시리라 생각합니다.
- 청산가 : 증거금이 소멸될 수있는 기준 가격
청산가 기준은 롱 혹은 숏 포지션에 진입하신 뒤, 각 거래소 별 거래 세부 내역에서 자세한 가격을 확인하실 수있습니다.
격리와 교차
격리와 교차는 본인의 선물거래 방식에 따라, 달라질 거래 용어 수있습니다. 이 두 방식의 차이점은 아래의 포스트를 참고하신다면 내용 이해에 도움되실 것 같습니다.
스탑로스 (SL)
- 스탑로스의 중요성 : 청산이 되어버리면, 내 돈이 모두 소멸되는 상황이 찾아온다거나, 손실이 커져버리기 때문에 최대한 줄이기 위해서는 이 기능을 사용하셔야 합니다.
테이크 프로핏 (TP)
스탑로스와 정반대의 용어입니다. 수익이 나고있는 상황 중, 어느 가격에서 자동으로 계약종료를 하겠다라는 기능입니다.
스탑로스와 테이크 프로핏 둘다, 빗썸 혹은 업비트 중 예약가 매도 예약가 매수와 같은 개념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post only
포스트 온니란 영어 단어로 된 기능을 보실 수있습니다. 이는 무조건 계약체결할때 지정가 주문으로만 하겠다 라는 기능입니다.
이 기능의 장점으로는 수수료 절약이 가능합니다. 보통, 대부분의 선물거래소들은 시장가 주문보다 지정가 주문 수수료가 몇 퍼센트 정도 더 저렴하기 때문입니다.
IOC는 체결되지 않은 주문 건의 대해서는 즉시 취소해버리는 기능입니다.
예를들어, 지정가로 주문해놓은 상태에서 50%만 체결된 상황인 경우라면, 나머지 50% 체결되지 않은 주문건은 즉시 취소된다는 의미입니다.
FOK는 내 주문 전체가 체결될 수있는 경우에는 체결되지만, 아닌 경우에는 주문 취소해버리는 기능입니다.
예를들어, 코인시세 500원 거래 용어 매수벽에 100만원치가 쌓여있다고 가정하겠습니다.
내가 매도할 코인 물량이 100만원인 경우라면, 즉시 체결되겠지만, 200만원치 만큼 매도하게 된다면, 계약 취소가 된다는 의미입니다.
반대로 99만원인 경우에는 체결이 된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일반적인 거래 방식이며, 현물거래와 동일한 방식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예를들어, 500만원치를 코인시세 500원에 지정가 매수를 해놓은 상황이라고 가정하겠습니다.
그 500만원 치 매수벽이 모두 체결될때 까지, 해당 주문건이 유지됩니다.
메이커와 테이커
단순하게 메이커는 지정가, 테이커는 시장가라고 알고계시면 되겠습니다.
시장가 시세에 맞추어, 지정가 주문을 넣으시게 되면, 시장가 기준으로 책정됩니다.
예를들어, 비트코인 실시간 시세가 6천만원이라고 가정한다면, 내가 지정가 주문을 6천만원으로 입력하시면 시장가 주문 건으로 판단합니다.
이런 경우에는 5999만원으로 입력하셔야 지정가주문이 됩니다.
펀딩이라는건 롱 포지션과 숏 포지션의 균형을 잡아주기 위한 시스템입니다.
예를들어, 비트코인이 강상승장일때, 누구나 롱 매수를 하고싶어할 것입니다. 그럼, 숏 포지션과의 균형이 깨질 수밖에 없으며, 모든 사람들이 롱 매수를 하게 된다면 거래소 내 코인 수량이 줄어들게 되기도 합니다.
위와 같은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 펀딩이라는 시스템이 도입되었으며, 이에 따른 수수료도 지불해야합니다. 이를 펀딩비라고 칭합니다.
펀딩비는 롱 숏 포지션 비율에 따라 변동되며, 거래소마다 다르기 때문에 확실한 수수료를 말씀드리기가 어렵습니다.
보조지표는 코인 미래 시세의 대해 보조적으로 도움을 얻을 수있는 지표입니다. RSI, MACD, EMA 등 매우 다양한 거래 용어 보조지표들이 있습니다.
차트를 볼 줄 알기 위해서는 보조지표의 대한 개념들을 알고계셔야 됩니다.
지금까지 비트코인 선물거래 용어들의 대해 알아봤습니다. 위에 언급한 용어들만 알고 계셔도, 선물거래 시작하실때 큰 불편함은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안전한 거래를 하시기를 바라면서, 이번 포스트는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비트코인 선물거래 장단점 ( + 위험성 )
선물거래 현물거래 차이 ( + 비트코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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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롱 숏 뜻, 포지션 비율 확인하는 방법 ( + 바이낸스 기준 )
비트코인 롱 숏 뜻
- 롱 : 롱 포지션, 특정 코인 시세가 상승했을때 수익이 나는 포지션, 하락하면 손실
- 숏 : 롱 포지션과 반대의 경우입니다. 시세가 하라해야만이 내 수익이 되며, 상승하게 되면, 손실을 보는 포지션입니다.
비트코인 선물거래의 경우는 이 롱 숏 포지션이 있다보니, 하락장 혹은 상승장에서도 수익을 내볼 수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현물거래의 경우는 무조건 시세가 상승해야만이 내 수익이 되지만, 선물거래는 그렇지가 않다는 의미입니다. 또, 레버리지 시스템 또한 있기 때문에 현물거래 보다 더 많은 수익 기대가 가능합니다.
비트코인 롱 숏 뜻, 이해하시기 정말 쉽죠?
비트코인 롱 숏 포지션 비율 확인할 수있는 곳
위 링크들은 비트코인 선물거래 혹은 카피트레이드 플랫폼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을 위해, 수수료 할인 링크를 걸었으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여기서는 비트코인 롱 숏 포지션의 비율이 얼마나 되는지, 확인할 수있는 사이트를 추천드려보도록 하겠습니다.
롱 숏 포지션 비율 확인 가능한 사이트, 바이낸스
바이낸스 자체적으로 롱 숏 포지션 비율을 확인할 수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는 바이낸스 거래소 내에서 거래되고 있는 상위 트레이더 사용자들 기준이며, 타 거래소 및 일부 이용자들의 경우는 포함되어있지 않습니다.
바이낸스 롱 숏 포지션 비율 확인 페이지 링크로 접속하신 후, 좌측 상단에 보시면, 코인을 선택할 수있는 거래 용어 메뉴 버튼이 있습니다.
밑으로 스크롤 조금씩 해보시면, 탑 트레이더 롱 숏 포지션이란 그래프 부분을 확인하실 수있습니다.
시간대 별로 체크가 가능하고, 숏 및 롱 비율이 어느정도 있는지 퍼센테이지 수치로 확이 가능합니다.
또, 맨 우측에 보시면 기간 설정 버튼이 있기도 합니다. 현재는 5분으로 설정되어있고, 조금 더 긴 기간을 보시고 싶으시다면, 적절하게 설정하시면 될 것 같아보입니다.
지금까지 비트코인 롱 숏 뜻과 포지션 비율을 확인할 수있는 내용의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아무래도, 선물거래를 하기 위해서는 롱 숏의 의미라던가, 롱 숏 비율이 어느정도 되는지 체크하는 습관이 필요하고, 한 쪽으로 너무 몰려있는 경우엔 반대의 포지션으로 가는 경우도 있다보니, 위와 같은 사이트를 통해 한번 꼼꼼하게 체크해보시기 바랍니다. 이상 끝.
바이비트 마진거래 수수료 ( + 레버리지 포함 )
출처 – 바이비트 공식 블로그
바이비트 마진거래 수수료
바이비트 마진거래 수수료는 매우 저렴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여러 선물거래소들 중에서도 가장 낮기 때문에 ( 비트맥스와 동일 ) 거래 수수료의 대한 부담이 적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 지정가 주문 체결시 : -0.025%
- 시장가 주문 체결시 : 0.075%
지정가는 정말 쌉니다. 하지만, 시장가 수수료는 굉장히 비쌉니다. 아마, 모든 거래소들 중에서 거의 최고 수준의 수수료일지도 모릅니다.
따라서, 바이비트에서 마진선물거래를 하려고 하시는 분들이 계신다면, 왠만하면 지정가 옵션으로 설정하시고 거래를 하셔야, 금전적인 부담을 줄일 수있습니다.
포지션 진입 및 종료시 발생하는 수수료
마진거래는 포지션 진입 + 포지션 종료 두 가지의 과정으로 거래가 되며, 수수료 또한 각 거래마다 적용됩니다.
위에서 언급드렸던 수수료율에서 X2를 해주시면, 바이비트 마진거래하실때 최종 수수료 값이 나옵니다. 값은 -0.05% 및 0.15%란 결과가 나옵니다.
레버리지를 적용했을때
레버리지 시스템은 마진거래만의 매력적인 부분입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양날의 검과 같은 시스템이며, 레버리지를 높게 설정하면 할 수록, 수수료율도 굉장히 높아진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위 수수료율은 레버리지 1배인 경우에 해당됩니다. 10배로 설정하시게 되면, X10을 해주시면 됩니다.
-0.05%에서 곱하기 10을 한다면, -0.5%란 값이 나오며, 시장가의 경우는 1.5%의 값이 나옵니다.
마이너스 수수료의 경우는 오히려 되돌려받는 리베이트 수익이기 때문에 오히려 긍정적으로 작용되지만, 급한 마음에 시장가로 거래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레버리지의 대한 시장가 수수료도 고려를 해두셔야 합니다.
만약, 시장가로 거래를 해버려서, 1.5%만큼의 수수료를 지불하시게 된다면, 1.5%를 초과하는 만큼의 수익률이 나야만이 손실을 안보시게 됩니다.
바이비트 마진거래 수수료, 할인 적용 받으시게 된다면
지금까지는 거래소 자체의 기본 수수료의 대한 내용을 다뤄봤습니다. 여기까지 오셨다면, 수수료가 얼만큼 중요한지 어느정도 이해를 하셨을거라 생각합니다.
수수료는 은근히 굉장히 비싸기 때문에 수수료 할인같은 혜택을 무조건 받으셔야만이 금전적인 부담을 줄일 수있습니다.
예시로, 1.5%의 레버리지 10배 시장가 수수료 중, 20%를 할인받으시게 되면, 대략적으로 약 0.3% 만큼의 수수료 부담을 줄일 수있습니다.
레퍼럴 수수료 할인 링크는 양 측 모두가 이익을 볼 수있는 거래소의 혜택입니다.
제공하는 사람은 수수료 수익을 얻을 수있고, 해당 링크를 통해 가입한 사람의 경우는 거래 수수료 부담을 줄일 수가 있죠.
서로가 윈윈할 수있는 형태라고 생각합니다. 이상, 안전하고 좋은 수익을 거두시기 바라면서, 이번 포스트는 여기까지 하도록 하겠습니다.
바이비트 하는법 ( + 마진거래 선물 레버리지 등 )
바이비트 하는법
바이비트 선물마진거래를 시작하시기 전에 회원가입부터 하셔야 되겠습니다. 위에서 언급드린 링크를 통해서 가입하시면 되겠으며, 수수료 할인이 적용된 링크입니다.
혹시나, 비트겟 선물거래 및 카피트레이딩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아래의 포스트를 참고해보세요.
선물거래 시작해보기
혹시나, 선물거래 용어의 대해서 잘 모르시는 분들은 아래의 포스트부터 참고해주세요. 각 용어들마다, 뜻이 나와있습니다.
코인 입출금
선물거래 시작하기 위해서는 특정 거래소로부터 바이비트 지갑에다가 코인 입금을 받으셔야 합니다. 빗썸이나 업비트를 통해서 리플 출금을 하도록 하세요.
USDT 코인으로 바꿔주기
리플로 출금하셨다면, 바이비트 현물 지갑에서 입금되었는지 확인하실 수있습니다. 메뉴는 상단 메뉴 중, Assets > Spot Account를 클릭하시면 현물 지갑으로 접속하실 수있습니다.
입금이 되었다면, 리플을 USDT 테더코인으로 변경해줄 차례입니다. 메뉴는 Spot > USDT > XRP/USDT 를 클릭하시면 됩니다만, 못찾겠다고 하시는 분들은 여기를 클릭해주세요.
리플 판매는 업비트나 빗썸에서 했던 방식으로, 그냥 그대로 매도를 해주시면 됩니다. 매도하시게 되면, USDT 코인으로 받으시게 됩니다.
참고로, 바이비트는 시장가로 던지시게 되면 수수료가 높게 책정되니, 시장가 시세를 확인하신 뒤, 지정가로 매도를 하세요.
다시, 바이비트 현물 지갑으로 돌아오시면, 리플 판매한 수량만큼 USDT 코인이 있는 모습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확인하셨다면, 우측에 Transfer이란 버튼을 클릭해보세요.
현물계정에서 선물계정으로 자산을 거래 용어 옮길 때입니다. 모두 옮기시려고 하신다면, 올버튼을 누르시고, 일정 수량만큼만 옮기신다고 하신다면, 수기로 입력해주세요.
(추후에 선물 > 현물지갑으로 다시 옮길 수있으니,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그럼, 바이비트 선물지갑에 USDT 테더가 정상적으로 입금된 모습을 확인하실 수있습니다. 메뉴는 Assets > Derivatives Account 버튼을 클릭하시면 됩니다.
BTC 코인 선물거래
이제부터는 코인 선물거래를 즉시 시작할 수있는 단계입니다. 바이비트에서는 다양한 코인 종류들이 상장되어있고, 이 중에서 여러분들이 원하시는 코인을 선택하시면 되겠습니다. 예시는 BTC로 하도록 하겠습니다.
바이비트 거래소의 BTC/USDT 선물거래 페이지입니다. 위 이미지를 보시면, 1번부터 4번까지 숫자로 체크되어있는 부분이 보이는데, 하나하나 설명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번 라인
Cross : 교차방식입니다. 나의 선물지갑에 있는 자산과 교차하여, 선물거래에 임하겠다는 의미입니다. (청산가격 초과될시, 지갑에 있는 자산까지 사용됩니다.)
isolated : 격리방식입니다. 내가 진입한 계약금만 사용되며, 지갑에 있는 자산은 건드리지 않습니다.
long 10x : 롱 레버리지 설정입니다. 10x는 10배를 의미하며, 20x 20배를 의미합니다. 클릭하시면, 레버리지 설정 팝업창 하나가 나타납니다.
short 10x : 숏 레버리지 설정입니다. ( 숏 포지션 진입시, 숏 레버리지 설정을 하셔야 되고, 롱 포지션 진입시, 롱 레버리지를 설정하셔야, 레버리지가 올바르게 적용됩니다 )
2번 라인
TP : 테이크 프로핏 기능입니다. 수익 중일때, 일정 가격이 되면 알아서 자동 종료를 하겠다라는 의미입니다. (예약 매도 같은 느낌입니다)
SL : 스탑로스 기능입니다. 마이너스일때 일정 가격이 되면, 손절하겠다라는 의미입니다. (마찬가지로, 예약 손절 매도 같은 느낌입니다)
3번 라인
Long (녹색) : 롱 포지션으로 진입하는 버튼입니다. 가격 및 수량 등 설정을 모두 완료하신 후, 롱 버튼을 누르시게 되면, 롱 포지션으로 진입합니다.
Short (적색) : 위와 반대로, 숏 포지션으로 진입하는 버튼입니다.
4번 라인
Post-only : 포스트온니 기능입니다. 이 기능을 체크를 하시게 되면, 무조건 지정가로만 주문을 체결하게 됩니다. (수수료 절약에 유용)
good-till-cancel (GTC), immediately or cancel (IOC), Fill or Kill (FOK) 이 3가지 기능은 위에서 링크드린 포스트를 참고하시면 되겠으며, 스크롤이 귀찮으신 분들은 여기를 클릭해주세요.
거래시작하기
포지션에 진입하시게 되면, 위 이미지 중 빨간색 박스 안에 활성된 주문을 확인하실 수있습니다. 내 주문이 체결된 경우에는 Active 페이지에서 실시간으로 확인이 가능하며, 아직 체결되지 않은 주문 건인 경우라면, Conditional 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있습니다.
주문이 활성되면, 실시간으로 수익 중인지 손실 중인지 바로바로 노출됩니다. 또, 청산가가 얼마인지도 자세하게 표시되기 때문에 꼼꼼히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하나하나 가격 입력하기 귀찮은 경우
시세는 매우 빠르게 변동되기 때문에 일일이 하나하나 입력하기가 불편할 수있습니다. 그렇다면, 좌측에 보이는 코인 호가창을 클릭하시면, 자동으로 그 시세가 입력되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바이비트 선물마진거래 하는법의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거래하는 방법은 처음에만 어렵지, 한 두번해보면 금방 적응하실 수 있습니다.
선물거래를 시작하시게 되면, 마음이 조급해지고, 팔아야하나 진입을 해야하나의 대한 갈림길에 많이 놓이실텐데
되도록이면 너무 빠르게 판단하신다거나 쉽게 생각하지 마시고, 신중하게 다시 한번 생각하고 결정을 하시는게 좋지않을까 싶습니다. 이상 좋은 수익 거두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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